진정한 행복

한승지............... 조회 수 801 추천 수 0 2002.08.30 1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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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행복



세계의 많은 명화 중 우리에게 가장 깊은 감명을 주는 것은 19세기 작품인 프랑스의 화가 밀레의 '만종'이라 하겠습니다. 한 젊은 부부가 하루 종일 밭에서 땀흘려 일하다가 황혼이 될 무렵 하던 일을 멈추고 엄숙하고 경건하게 기도드리는 모습은 인간의 숭고한 사랑과, 노동과 종교가 혼연일체가 된 성스러운 면은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들의 가정도 원만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이 세 가지의 요소가 반드시 구비되어야 합니다. 인간이 노동을 떠나서는 생명을 유지, 보존할 수 없고 사랑이 없는 노동은 고역스러울 뿐인데 이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영국의 식민 정치가였던 '쎄실 존 로즈'는 건강 관계로 남아프리카로 이주하였다가 그곳에서 다이아몬드 광산을 발견하고 큰 거부가 되었던 사람인데 그의 재산은 600만 파운두의 다이아몬드를 옥스포드 대학의 장학기금으로 기증할 만큼 어마어마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잠시 영국으로 귀환하였을 때에 구세군의 2대 대장이었던 부드 장군과 기차로 여행할 기회가 있어 담화하던 중, 부드 대장은 그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행복하다고 생각되십니까?"하고 묻자 로즈는 침울한 표정을 지으며 말하기를, "행복이라니요? 내가 어떻게 행복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하고 반문하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부드 대장은 다시 말하기를, "천하에 진실로 행복한 곳은 오직 한곳뿐인데 그 곳은 주님의 십자가 슬하입니다. 왜냐하면, 그 곳에서만이 우리의 죄가 사유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전도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톨스토이의 '인생일기'란 책에도 보면 프랑스의 과학자이며 철학자인 파스칼의 말을 인용,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속세적인 행복을 찾다가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기진맥진 한 두 팔을 그리스도 앞에 내놓을 때 비로소 행복을 느끼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도바울은 "이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고 말씀했고,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으로 이전에 바라고 따르던 것들을 모두 배설물로 여긴다."라고 말했습니다. 주께서는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흐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샅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14:27)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맏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롬15:13)



이 세상의 많은 것을 가졌으면서도 결코 행복하지 않았던 왕이 있었습니다. 왕은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지 유명한 스승에게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왕의 고민을 듣고 난 스승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야 간단하죠. 임금님께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의 속옷을 입으시면 됩니다.” 그래서 왕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의 속옷을 가져오라고 명령하였습니다. 신하들은 각자 세상에 나가 유명한 장군, 학자, 부자 등을 만났지만 어느 누구도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행복한 사람을 찾아 헤매던 한 신하가 어두운 그믐밤에 피곤에 지쳐 강가를 걷고 있을 때, 그의 귓가에 아주 아름다운 피리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그는 피리 부는 사람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당신의 피리 소리는 아주 아름답고 행복하게 들립니다. 당신의 마음도 그렇게 행복합니까?” “그럼요.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합니다.” 신하는 크게 기뻐하며 말했습니다.

“당신의 속옷을 내게 파시오. 돈은 얼마든지 주겠소.” 그런데 사내의 대답은 신하를 무척 실망하게 했습니다. “당신은 지금 어두워서 보이지 않을지 모르지만 나는 지금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소. 어제 지나가던 불쌍한 거지에게 마지막 남은 속옷을 적선하고 말았다오.”

행복은 많은 것을 소유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은 한 때 인간을 구멍난 항아리에 비유했습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쏟아 부어도 그 항아리는 절대로 완전히 채워질 수 없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 없이는 항상 공허하며, 온전한 성취감과 행복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빌리 그래함은 자신의 자서전에서, 아내인 룻과 함께 지낸 카리비안 섬에서의 일화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부자인 한 사람이 자신의 화려한 집으로 우리를 초대했습니다. 그는 75세였는데, 식사 시간 내내 억지로 눈물을 참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는 '저는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입니다. 밖에는 요트가 있습니다. 원하는 곳은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개인용 비행기도 있고 헬리콥터도 있습니다. 나의 행복을 위해 내가 원하는 것은 모두 다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너무 비참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날 오후에 빌리 그래함 부부는 그 지역 목사님의 방문을 받았는데 그 목사님도 75세였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와 다른 사람들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저는 제 이름으로 저축된 것은 2파운드도 갖고 있지 않지만 이 섬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빌리 그래함은 아내 룻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누가 더 부자라고 생각해?" 우리는 그 대답을 알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4억 4천만 달러 정도의 돈을 가지고 있으면 행복할까요? 카우센이라는 독일사람은 대단한 부자였습니다. 서독에만 1만 5천 개의 아파트와 콘도미니엄을 소유하고 있었을 뿐 아니라,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인근 지역에도 25개의 빌딩과 1천 5백 개의 아파트가 그의 것이었으며 아트란타 시에는 무려 53개의 빌딩에다 4천 2백 개의 아파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카우센의 총 재산은 4억 3천 9백만 달러로 추정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대 재벌이 목을 매어 자살해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신문에 대서특필되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자살한 이유는 돈 때문이었습니다. 사업으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나 4억 4천만 달러 이상의 돈을 가진 사람이 아주 망한다고 해도 적어도 백만 달러 정도는 남을 것이고 그 정도의 돈이라면 남은 평생을 물질적인 어려움 없이 살 수 있었을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그는 끝없는 욕심에 사로잡혀 있었고 그의 욕심이 결국 사망을 부른 것입니다.



한 사람이 40년 간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은퇴했습니다. 그는 친구와 친척들에게 자랑했습니다.

"이제 나는 걱정거리가 없어. 출근할 필요도 없지. 서둘 것도 없어. 직장상사도 없으니 얼마나 좋은가"

이 사람은 행복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행복은 무엇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매이는 것입니다. 사랑이란 매이는 것이지 서로에게서 벗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부부나 자녀들도 서로 매여 있을 때 행복을 느낍니다.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이 "예수님의 노예"로 매일 때 참 자유를 누린다고 말합니다.



'마리린 몬로'가 생존시에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나는 한 여성으로서 지닐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졌습니다. 아직 젊고 건강할 뿐 아니라, 매우 아름다우며 돈도 많이 모았습니다. 하루에도 수 백 통의 팬레터를 받고 사랑에 굶주리지도 않았습니다. 부족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웬일일까요? 나의 마음은 외롭고 공허하여 기쁨이나 평안이 없습니다. 이유 없는 반항이라는 말도 있지만, 나는 이유 없이 불행합니다.."

사람의 진정한 만복과 행복은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과 함께 할 때 입니다. 그래서 세상적으로 모든 면에 부족함이 없었던 솔로몬의 고백이 그러했고 그후 모든 사람들이 동일하게 고백하는 것은 하나님이 없는 삶은 불행하다는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고백하고 있음에도 그런데 요즈음은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성공을찾아 주님을 점점 멀리 떠나가고 있습니다. 그들도 언젠가는 그 옛날의 조상들처럼 인생을 다 살고 나서 고백하겠지요 " 나의 삶이 불행했었노라고 . 결국 나는 헛된 것을 찾아 내 인생을 허비 했노라고" 그러나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을 섬긴 삶은 결코 헛되지 않다고 ....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약 4:8)



사람들은 행복해지기 위해 많은 것들에 가까이 하고자 합니다. 돈을 가까이 하고 명예를 가까이 하고 친구를 가까이 하고 또 여자를 가까이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런 곳에서는 참된 행복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참 행복은 어디에서 찾을 수가 있습니까?

진정한 행복은 바로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데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만복의 근원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 가까이 할 수가 있겠습니까?

첫째로,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과 가까이 할 수 있습니다. 수없이 많은 신앙의 선배들이 다 이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던 것입니다.

둘째로, 교만을 버리고 겸손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를 찾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셋째로, 마귀를 대적하는 것이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돈, 권세, 명예와 같이 이 땅에 속한 것은 영원한 것이 될 수 없습니다. 명예와 돈이 결코 행복을 가져다 주지 못합니다. 참된 행복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소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돈이 많으면 행복할 수 있을 것으로 착각합니다. 질병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은 병이 다 낫기만 하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부자가 되고, 병이 낫고 나면 또 다른 바램이 생기는 것이 우리의 생리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기까지 우리 영혼의 방황은 끝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모신 사람들은 다릅니다. 예수님 안에는 만족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여, 방황하지 마십시오. 예수님 없이 지금 좇고 있는 그것이 채워진 후에 또 다른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인생을 허비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을 믿으세요. 예수님은 그대가 찾고 있는 바로 그 행복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수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살아갑니다. 이러한 가운데 인생의 행복을 모르고 살았다면 비극적인 존재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첫째, 행복은 의로움이 있을 때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께서 주신 더할 나위 없는 아름다운 환경 가운데 행복을 누렸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사단이 그들을 유혹하여 그들은 하나님을 반역하는 죄를 범했습니다. 그러자 형용할 수 없는 행복을 누렸던 바로 그 곳에서 그들은 벌거벗은 수치 때문에 몸부림치고, 하나님께 지은 죄로 인해 불안과 공포가 들어와 절망 가운데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행복이란 결코 좋은 환경으로 말미암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참된 행복이란 의를 동반할 때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아담과 하와의 후손된 이 땅의 모든 사람들 가운데 의로운 사람은 하나도 없으며, 스스로 의를 얻을 수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인간을 위해 의롭게 되는 길을 예비하셨습니다. 그 길은 십자가 위에서 우리를 위하여 피 흘려 돌아가신 예수님을 믿을 때 얻게 되는 의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의롭다 함을 얻게 되며 이러한 의로움이 있을 때 모든 사람은 죄로 인한 수치와 불안, 공포에서 해방되어 행복의 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 행복은 마음의 평강을 통해 얻게 됩니다. 부귀영화로 온 세상을 호령할 명예와 권세를 가졌다 해도 마음 속에 평강이 없으면 행복한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진정한 마음의 평안은 하나님과 화목하고 자기 양심과 이웃과 화목할 때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어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위한 화목제물이 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 앞에 기쁨으로 나아가 평화를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할 때 우리는 죄에 대해 참소하던 우리의 양심과도 화목하게 됩니다. 이러한 기쁨으로 우리는 이웃의 허물과 죄도 용서할 수 있게 되어 이웃과도 화목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인하여 우리는 하나님과 우리 양심과 또한 이웃과 화목하며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셋째, 참된 기쁨을 가질 때 우리는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세상이 주는 기쁨은 크면 클수록 그에 따르는 슬픔과 허무도 더 깊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세상이 주는 영화와 달리 허무와 절망이 따르지 않는 기쁨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하나님께서 은혜로 부어주시는 것으로 참된 기쁨입니다. 누가복음 10장 21절에는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사”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령은 곧 기쁨의 샘입니다. 또한 우리에게는 천국 소망의 기쁨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영원한 천국을 예비해 두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라지지 않는 영원한 천국이 우리를 위해 예비되어 있음을 깨달아 알 때 우리는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영원한 기쁨을 갖게 되며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행복은 부귀나 영화, 공명이나 환경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참된 행복, 이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과 성령 충만과 영원한 천국의 소망 안에서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기쁨 가운데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참된 행복을 누리며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기쁨과 평강이 많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충만히 퍼져 나가게 될 것입니다.

/한태완 목사



저의 유일한 행복입니다



어느 마을에 나뭇짐으로 근근이 살아가는 나이많은 할아버지가 있었다. 그런데 이 할아버지, 믿음이 어지나 좋던지 혼자 살면서도 늘 신앙 생활에 힘쓰며 입에서는 찬송이 떠나는 날이 없었다. 산에 가서 나무를 해가지고 내려올 때에는 언제나 교회 앞에 나뭇짐을 세워 놓고 성전에 들어가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기도를 드린 뒤에 기쁜 얼굴로 나오곤 했다. 날마다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목사님이 하루는 그 할아버지한테 물었다. “할아버지는 무슨 소원이 그렇게 많아서 늘 기도를 하십니까 ?” 할아버지가 대답한다. “아닙니다. 저는 특별히 무엇을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다지 필요한 것도 없습니다. 저는 다만 이 성전에 나와서 하나님 얼굴을 바라볼 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도 저를 내려다보십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마주보는 것만이 저의 유일한 행복입니다.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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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포커스 (시리즈1-50권)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육, 교회, 믿음,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효도, 행복 등 각 주제별로 한권씩 책이 이루어져 있고, 책마다 주제의 성경 말씀들과 그에 맞는 예화(80여개), 묵상자료, 금언, 기도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 한 태 완 목사 편저, 좋은 땅, 각 권 값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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