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행복한 사람

복음............... 조회 수 1953 추천 수 0 2004.05.02 07: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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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행복한 사람



영국 일간지인 <런던 타임즈>가 ‘가장 행복한 사람’의 정의를 현상 모집하였습니다.

사람들은 행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을까요?

1위 모래성을 막 완성한 아이

2위 아기의 목욕을 다 시키고 난 어머니

3위 세밀한 공예품 장을 다 짜고 나서 휘파람을 부는 목공

4위 어려운 수술을 성공하고 막 한 생명을 구한 의사

상위권으로 입상한 정의에는 황제도, 귀족도, 고위 관리도, 엄청난 부자나 유명 연예인도 들어있지 않았습니다.

흔히 행복은 크고 좋은 일에서만 온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행복이란 가장 보람 있다고 생각하는 어떤 일을 완성하였을 때 찾아옵니다. 현상 모집 결과가 의외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여러분이 가장 행복하다고 느꼈던 순간은 언제입니까?

잘 생각해 보십시오. 아마 여러분도 현상 모집의 결과처럼

가장 보람 있다고 생각하는 어떤 일을 막 끝냈을 때

가장 행복을 느끼지 않았을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 박재천 / 시인, 가정.효아카데미 대표 -



“The lions may grow weak and hungry,but those who seek the Lord lack no good thing.”(Psalms 34:10)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 34:10)



행복한 사람



영국의 어느 시골 마을에 조그마한 물방앗간을 가지고
가난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었다.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도록 일하고 나오면 그의 몸은
온통 밀가루와 땀으로 얼룩져 있었다.
그러나 날마다 즐거운 표정으로 노래를 부르며 집으로 향했다.

“나는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아요/지금의 생활에 만족하니까요
나에겐 행복이 있으니까요.”


어느 날,국왕이 방앗간 앞을 지나가다가 행복한 노랫소리를 듣고 부럽고 궁금해서 행차를 멈추었다. 국왕은 물방앗간 주인에게 물었다.

“당신처럼 그렇게 만족하며 살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이오.
나는 어렵고 답답한 일들 때문에 늘 괴로울 뿐이오.”

그러자 방앗간 주인이 이렇게 대답했다.
“그저 정성을 다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뿐입니다.
이웃들 모두 제게 친절하고 저도 그들에게 명랑하게 대합니다. 또 이 냇물이 저 대신 방아를 찧어주니 얼마나 감사한가요.”
현실에 만족하고 최선을 다하는 삶,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마음, 이런 것들이 모여 천국의 기쁨이 된다.

/장학일 목사(예수마을교회)



* 사람들은 돈이 많으면 행복할 수 있을 것으로 착각합니다. 질병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은 병이 다 낫기만 하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부자가 되고, 병이 낫고 나면 또 다른 바램이 생기는 것이 우리의 생리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기까지 우리 영혼의 방황은 끝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모신 사람들은 다릅니다. 예수님 안에는 만족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여, 방황하지 마십시오. 예수님 없이 지금 좇고 있는 그것이 채워진 후에 또 다른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인생을 허비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을 믿으세요. 예수님은 그대가 찾고 있는 바로 그 행복입니다.



1. 하나교회는 초대교회(사도행전2:42-47)와 같이 모든 성도가 서로 사랑과 교제와 나눔이 있는 교회입니다. 즉 하나님도 한 분, 지구도 하나, 진리도 하나,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교회입니다. (사도행전4: 32)

2. 매일(365일) 예배를 드리는 교회입니다.(히브리서 10:25, 행17:21)

3. 모든 성도가 영육간에 주림이 없는 풍요로운 삶과 꿈(비전)을 보장하는 교회입니다.

4. 모든 성도가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헌신, 충성하는 교회입니다.(막8:35)

5. 교회 예산(선교, 구제비)을 헌금(십일조)에만 의존하지 않고 교회 직영의 사업체를 두어 성도(신자)들에게 일자리를 주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사를 마음껏 발휘하고 자아실현의 기회를 주는 교회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종교와 교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참으로 진리와 생명이 있고, 사랑이 있는 교회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본인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개척하고자 합니다. 예수님과 복음을 땅끝까지, 세상 끝날까지 함께 전하며 당신을 믿음의 형제, 자매로 모시고 의(義)와 평강(平康)과 희락(喜樂)과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고저 합니다. 연락바랍니다.

하나 교회 한 태 완 목사

전화: 016-9219-3049, 자택: (02) 959-3049

홈페이지: http://allcome.ce.ro, allcome.wo.to

이메일: allcom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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