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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의료 전도사 탄생
윌프레드 그렌펠은 런던에서 의과 대학생이었을 1885년, 무디 목사의 권유로 `그리스도 제자훈련 '이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교육과정을 다 마친 후, 그는 자신이 봉사해야 할 곳이 라브랑드르의 황폐한 해안가임을 깨달았고, 그 곳에서 의료전도사로서 열심히 일한 결과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로부터 14년이 지난 후, 어느 날 그렌펠 박사는 보스턴에 있는 무디 목사를 방문하였다.
"무디 목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이 아니셨다면 저는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를 몰랐을 겁니다."
"그것도 벌써 14년 전의 일이군요. 그런데 그 동안 무슨 일을 하셨습니까?"
"무슨 일을 했느냐고요 ? 저는 단지 그 곳에 살면서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알 수 있게 되도록 그저 묵묵히 일만 했습니다."
"이렇게 된 일을 후회하나요 ?"
"천만에요. 후회하는 사람은 아마도 그리스도를 만났지만 만난 이후로 무슨 일을 했느냐는 질문을 받고 아무것도 한 것이 없어 고개를 떨구는 사람이겠죠!"
한태완 목사 편저, 좋은땅(전화 386-8660), "예화포커스" 중에서
http://je333.ce.ro, http://yehwa.ce.ro
윌프레드 그렌펠은 런던에서 의과 대학생이었을 1885년, 무디 목사의 권유로 `그리스도 제자훈련 '이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교육과정을 다 마친 후, 그는 자신이 봉사해야 할 곳이 라브랑드르의 황폐한 해안가임을 깨달았고, 그 곳에서 의료전도사로서 열심히 일한 결과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로부터 14년이 지난 후, 어느 날 그렌펠 박사는 보스턴에 있는 무디 목사를 방문하였다.
"무디 목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이 아니셨다면 저는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를 몰랐을 겁니다."
"그것도 벌써 14년 전의 일이군요. 그런데 그 동안 무슨 일을 하셨습니까?"
"무슨 일을 했느냐고요 ? 저는 단지 그 곳에 살면서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알 수 있게 되도록 그저 묵묵히 일만 했습니다."
"이렇게 된 일을 후회하나요 ?"
"천만에요. 후회하는 사람은 아마도 그리스도를 만났지만 만난 이후로 무슨 일을 했느냐는 질문을 받고 아무것도 한 것이 없어 고개를 떨구는 사람이겠죠!"
한태완 목사 편저, 좋은땅(전화 386-8660), "예화포커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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