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지 같은 돈

한승지............... 조회 수 601 추천 수 0 2003.05.16 0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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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지 같은 돈



1851년 11월 미국 매릴랜드주에 사는 한 농부가 미국 재무성에 다음과 같은 청원서를 냈다. 그것은 미국이 만들어 내는 모든 화폐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In God We Trust)라는 말을 넣어 달라는 것이었다. 그로부터 13년 후인 1864년 미국 의회에서 정식으로 이를 결정하고 오늘까지 모든 미국 화폐에는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라는 말을 넣고 있다.

미국 돈은 단순한 미국의 돈만이 아니다. 그것은 전 세계의 돈이다. 세계 그 어느 곳에서도 미국 돈은 통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원인이 미국의 국력 때문이라고 본다. 그러나 보다 더 깊은 원인을 찾는다면 “In God We Trust"라는 그 말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본인들은 알든 모르든, 본인들이 알고 쓰든, 모르고 쓰든 전세계 사람들은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전도지를 주고받고 있다는 사실을 결코 우연으로 돌릴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개인과, 가정과, 국가가 번영하고 복 받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높이고 경외하면서 기도해야 응답받는다는 것도, 기억해야 한다.



인생은 끝이 있고,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이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요. 주님의 품만이 참된 평안과 축복 그리고 영원한 천국의 길입니다. 그 길을 하나교회에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하나교회 온 가족과 주님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 교회에 오시면

1.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예배를 통해서 우리는 이 세상을 만드신 참 신이신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 교회에서 다양한 예배 형식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2. 좋은 말씀을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말씀은 성경말씀과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주십니다. 알아듣기 쉽게 그리고 우리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말씀을 통해서 들을 수 있고 깨닫게 됩니다.

3.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믿을 수 있는 사람, 친구를 만나기가 쉽지 않은 시절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랑에 녹은 진실한 사람들이 여기 있습니다. 함께 사랑과 우정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하나교회의 비전



1. 주님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마22:37-39)

2. 교회=가정, 성도(신자)=가족, 가장(주인)=예수 그리스도가 되는 교회(고전 12:12-31)

3. 초대교회와 같이 나눔과 교제가 풍성한 교회(행2:42-47)

4. 모이기를 힘쓰며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는 교회(히10:25, 마21:13, 행6:4)

5. 의(義)와 평강(平康)과 희락(喜樂)이 넘치는 교회(롬14:17)

6. 구제(선행)에 힘쓰되 먼저 믿음의 가정부터 돕는 교회(갈6:9-10)

7. 성도 모두가 선교사와 지도자가 되도록 양육하는 교회

예수님과 복음을 땅끝까지, 세상 끝날까지 함께 전하며 당신을 믿음의 형제, 자매로 모시고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고저 합니다. 연락바랍니다.



* 교회개척을 위한 헌금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온라인: 국민은행 : 010901-04-022161(예금주: 한태완)

우리은행 : 751-425483-02-002(예금주: 한승지)

입금하신 후 이메일에 주소와 성함을 적어주시면 한태완 목사의 저서 1권 이상을 보내드립니다.(우송)

2003. 8. 8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하나 교회 한 태 완 목사

전화: 016-9219-3049, 자택: (02) 959-3049

홈페이지: http://allcome.ce.ro, allcome.wo.to

이메일: allcom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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