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사랑

복음............... 조회 수 421 추천 수 0 2004.12.24 18: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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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

1. 어머니의 한쪽 눈

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청년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청년은 외출에서 돌아오다가 뜻하지 않게 교통사고를 당했다. 소식을 듣고 몹시 놀란 어머니가 가슴 졸이며 병원에 달려갔지만, 불행히도 청년은 이미 두 눈을 실명하고 말았다. 멀쩡하던 두 눈을 순식간에 잃어버린 청년은 깊은 절망에 빠져 자신에게 닥친 상황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다. 그는 어느 누구와도 말 한 마디하지 않고 마음의 문을 철저하게 닫은 채 우울하게 지냈다. 바로 곁에서 그 모습을 말없이 지켜보는 어머니의 가슴은 말할 수 없이 아팠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 청년에게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누군가가 그에게 한쪽 눈을 기증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깊은 절망감에 빠져 있던 그는 그 사실조차 기쁘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결국 어머니의 간곡한 부탁으로 한쪽 눈 이식 수술을 마친 청년은 한동안 붕대로 눈을 가리고 있어야 했다. 그때도 청년은 자신을 간호하는 어머니에게 앞으로 어떻게 애꾸눈으로 살아가냐며 투정을 부렸다. 하지만 어머니는 청년의 말을 묵묵히 듣고만 있었다. 꽤 시간이 지나 드디어 청년은 붕대를 풀게 되었다. 그런데 붕대를 모두 풀고 앞을 본 순간 청년의 눈에는 굵은 눈물 방울이 떨어지고 말았다. 그의 앞에는 한쪽 눈만을 가진 어머니가 애틋한 표정으로 아들을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다.
"두 눈을 다 주고 싶었지만, 그러면 네게 나의 장님 몸뚱이가 짐이 될 것 같아서..." 어머니는 끝내 말을 다 잇지 못했다.

(신5:16)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KBS방송 프로그램 가운데 행복한 세상에서 나왔던 이야기입니다.
남편은 세상을 떠났고 딸 하나 데리고 어렵게 사는 어머니가 분식점을 하면서 이 딸을 잘 키우기 위해서 애쓰는데 고등학교에 다니는 이 딸이 미술에 소질이 있다고 해서 미술학원에 보냅니다.
어느 날 분식점에서 일을 하는데 비가 오더니 장대비가 막 쏟아집니다. 어머니는 깜짝 놀라서 딸이 돌아올 때가 된 것을 알고 우산 두개를 가지고 미술학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가서 학원 문 앞에 서서 보니 아차 일하던 모습 그대로 왔습니다. 앞치마를 둘렀고 옷은 말이 아니고 밀가루가 덕지덕지 붙어 있습니다. 이런 모양을 하고 학원에를 왔습니다. 이를 어쩌나 아이들이 보면 잠수성이 예민한 우리 딸이 부끄럽다고 생각할 텐데 그러나 이제는 어떨 수 없었습니다. 우산 둘을 들고 처마 밑에 서 있는데 시간이 되어 이층에서 딸이 내려다보아서 엄마가 왔다하고 손을 흔드는데 딸이 나오지를 않습니다. 엄마 꼴이 말이 아니어서 창피하다고 나오지 않는 모양이다 생각을 하고 그냥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너무나 속이 상해서 한 달 동안 말을 안 했는데 한 달 후에 딸이 그림을 잘 그렸다고 미술 발표회에서 상을 받는다고 해서 미술학원에 갔습니다. 딸이 특상을 받았는데 수상작품의 제목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어머니의 모습을 그린 그림입니다. 우산 둘을 들고 서 있는 어머니 앞치마를 두르고 밀가루가 덕지덕지 묻어있는 어머니 비속에서 딸이 나오기를 바라보고 있는 그 날의 그 어머니 모습을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어머니는 너무도 고마워서 딸을 얼싸 안고 행복에 겨워했습니다.

3. 가장 아름다운 이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께서 하루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홀로 대충 부엌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차가운 수돗물에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 생각 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당신은 굶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톱을 깎을 수조차 없이 닳고 문드러져도,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썩여도 끄떡없는 어머니의 모습…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보고 싶으시다고…
외할머니 보고싶으시다고…
그것이 그냥 넋두리 인줄만 알았더니…
한밤중 자다 깨어 방구석에서 한없이 소리 죽여 울던 어머니를 본 후론……
어머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4. 어머니의 인생

다음은 몇 년 전 삼성생명의 광고에 나왔던 내용입니다.
스물 하나...
당신은 고개를 두 개 넘어 얼굴도 본 적 없는 김씨댁의 큰아들에게 시집을 왔습니다.
스물 여섯...
시집온 지 오 년만에 자식을 낳았습니다. 당신은 그제서야 시댁 어른들한테 며느리 대접을 받았습니다.
서른 둘...
자식이 밤늦게 급체를 앓았습니다. 당신은 자식을 업고 읍내 병원까지 밤길 이십 리를 달렸습니다.
마흔...
그 해 겨울은 유난히 추웠습니다. 당신은 자식이 학교에서 돌아올 무렵이면 자식의 외투를 입고 동구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자식에게 당신의 체온으로 덥혀진 외투를 입혀주었습니다.
쉰 둘...
자식이 결혼할 여자라고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당신은 분칠한 얼굴이 싫었지만 자식이 좋다니까 당신도 좋다고 하였습니다.
예순...
환갑이라고 자식이 모처럼 돈을 보냈습니다. 당신은 그 돈으로 자식의 보약을 지었습니다.
예순 다섯...
자식 내외가 바쁘다며 명절에 고향에 못 내려온다고 했습니다. 당신은 동네 사람들에게 아들이 바빠서 아침 일찍 올라갔다며 당신 평생 처음으로 거짓말을 했습니다. 오직 하나 자식 잘 되기만을 바라며 살아온 한 평생.
하지만 이제는 깊게 주름진 얼굴로 남으신 당신...
우리는 당신을 어머니라 부릅니다.

5. 어느 병사 이야기

눈이 수북히 쌓이도록 내린 어느 겨울날, 강원도 깊은 골짜기를 두 사람이 찾았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한 사람은 미국 사람이었고, 젊은 청년은 한국 사람이었습니다. 눈 속을 빠져나가며 한참 골짜기를 더듬어 들어간 두 사람이 마침내 한 무덤 앞에 섰습니다.
"이곳이 네 어머니가 묻힌 곳이란다"
나이 많은 미국인이 청년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날을 회상합니다.
한 미국 병사가 강원도 깊은 골짜기로 후퇴를 하고 있었는데, 무슨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가만 들어보니 아이 울음소리였습니다. 울음소리를 따라가 봤더니 소리는 눈 구덩이 속에서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아이를 눈에서 꺼내기 위해 눈을 치우던 미국병사는 소스라쳐 놀라고 말았습니다. 거기에 또 한번 놀란 것은 흰눈 속에 파묻혀 있는 어머니가 옷을 하나도 걸치지 않은 알몸이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피난을 가던 어머니가 깊은 골짜기에 갇히게 되자 아이를 살리기 위해 자기가 입고 있던 옷을 모두 벗어 아이를 감싸곤 허리를 꾸부려 아이를 끌어않은 채 얼어죽고만 것이었습니다. 그 모습에 감동한 미군병사는 언 땅을 파 어머니를 묻고, 어머니 품에서 울어대던 갓난아이를 데리고가 자신의 아들로 키웠습니다. 아이가 자라 청년이 되자 지난날 있었던 일들을 다 이야기하고, 그때 언 땅에 묻었던 청년의 어머니 산소를 찾아온 것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들은 청년이 눈이 수북히 쌓인 무덤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뜨거운 눈물이 볼을 타고 흘러내려 무릎아래 눈을 녹이기 시작했습니다. 한참만에 청년은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러더니 입고 있던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그는 알몸이 되었습니다. 청년은 무덤 위에 쌓인 눈을 두 손으로 정성스레 모두 치워냈습니다. 그런 뒤 청년은 자기가 벗은 옷으로 무덤을 덮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어머니께 옷을 입혀 드리듯 청년은 어머니의 무덤을 모두 자기 옷으로 덮었습니다. 그리고는 무덤 위에 쓰러져 통곡을 합니다.
"어머니, 그 날 얼마나 추우셨어요.!"
주님께서도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그 분이 가진 모든 것을 우리를 위해 내어주셨습니다.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까지도...

6. 어머니의 사랑

불길 속 딸 구하려던 엄마, 함께 숨져 화마(火魔)에 휩싸인 자녀를 구하려 불길 속에 뛰어든 30대 어머니가 딸과 함께 숨졌다. 2003년 9월 25일 오전 3시 20분께 인천시 서구 가정3동 H빌라 34동 205호 김모(34.여)씨 집에서 불이 나 김씨와 딸 조모(5)양 등 2명이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아들(8)과 김씨 친구 서모(34.여)씨가 각각 중.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집 내부 28평 중 20여평을 태우고 30분만에 진화됐다. 서씨는 경찰에서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 김씨와 함께 잠을 자던 중 방문 틈으로 연기가 들어왔다"며 "방문을 열어보니 거실 가운데에서 불이 나 김씨를 깨우고 작은 방에 있던 아이들을 데리고 나왔다"고 말했다. 김씨는 서씨와 함께 집을 빠져 나오다 작은 방에서 자던 자녀들을 구하기 위해 다시 집에 들어갔다가 쓰러져 소방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숨졌다. 김씨 남편은 불이 날 당시 귀가하지 않아 화를 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불이 난 빌라가 지은 지 15년이 지난 점으로 미뤄 누전으로 인한 화재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7. 어머니의 사랑

먹고살기 어려운 때에 고려장이란 풍습이 있었습니다. 고려장은 나이가 많은 어머니나 아버지를 깊은 산중에 버리는 것입니다. 어느 아들이 늙은 어머니를 더 이상 봉양하지 못하고 지게에 어머니를 지고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갑니다. 지게를 지고 깊숙이 들어가는데 어머니가 계속 꽃나무 가지를 꺾어서 길에 뿌립니다. 자꾸 나뭇가지를 부러뜨리는 소리가 나자 아들이 묻습니다. "어머니 무엇 때문에 나뭇가지를 꺽어 버립니까?"
"표시할려고 그런다." "돌아갈 것까지 걱정하십니까?"
"아니다, 나는 가면 못 온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네가 돌아갈 때 길을 잃어버릴까봐 표시해 두는 것이다.."
아들은 하늘이 무서워 돌아왔습니다. 그 후 어머니를 잘 봉양했다고 합니다.

8. 빵 한 덩어리

불란서 혁명시 어떤 어머니가 세 아들과 함께 집에서 쫓겨나 며칠동안을 산 속과 들판을 헤매었습니다. 부인과 아들들은 나무 뿌리와 풀잎을 먹고 연명했습니다. 사흘째 되던 날, 군인들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 덩굴 속에 숨었습니다. 군인상사는 덩굴 속에 인기척이 잇는 것 같으니 찾아보라고 병사에게 명령했습니다. 한참 후에 어머니와 아이들이 끌려나왔습니다. 군인상사가 그들을 본 순간 그들이 굶어 죽기 직전에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군인 상사는 너무 측은해서 빵 한 덩어리를 어머니에게 주었습니다. 어머니는 굶주린 이리처럼 그 빵을 얼른 받아 세 조각으로 나누더니 아이들에게만 나누어주었습니다. 이것을 본 군인 상사가 말했습니다.
"애들에게만 주고 자기는 안 먹는구나!"
그 옆에 있던 사병이 "아마 배가 안 고픈가 보죠"라고 말하자, 다시 상사가 하는 말이 "아니다. 어머니라서 그렇지"라고 말했습니다. 자식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기는 먹지 않고 배고픈 자기 아이들에게 아낌없이 다 준 것입니다.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사랑은 항상 아낌없이 주려 하고 또 사랑은 항상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눕니다.
/당신을 사랑하오(한태완 목사 지음)

9. 어머니의 사랑

매우 가난한 어머니가 있었다. 고등학생인 아들이 책을 사달라고 졸랐다. 소년을 극진히 사랑했던 어머니는 서점으로 달려가 아들이 원하는 책을 사다주었다. 그 날밤, 어머니는 머리에 수건을 두른 채 잠자리에 들었다. 소년이 밤중에 어머니의 머리를 풀어보니 머리카락이 몽땅 잘려 있었다. 어머니 는 머리카락을 팔아 아들의 책을 샀던 것이다. 소년은 삭발모정(削髮母情)에 통곡했다. 그리고 어머니의 사랑을 가슴에 품고 열심히 공부해 훌륭한 목사가 됐다. 그가 바로 활빈교회 김진홍 목사다. 어머니의 사랑은 환경을 초월한다.

10. 주님 사랑 닮은 사랑

일본의 전설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홀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아들이 자라서 어떤 여자를 알게 되고 교제하다가 결혼까지 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이 여자가 무서운 병에 걸렸습니다. 이 병은 시간을 다투는 병이었습니다. 더구나 이 병을 고치는 약은 매우 구하기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산 사람의 간(肝)을 먹어야 낫는다는 병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청년은 자기의 애인을 살리려는 욕심에 그만 어머니를 살해하여 어머니의 간을 꺼내 가지고 자기 애인이 있는 곳으로 정신 없이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빨리 뛰어가고 잇는 아들에게 어머니의 혼이 나타나 "얘야, 너무 빨리 뛰어가다가 넘어질라!" 하였다고 합니다. 이것은 전설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는 어머니의 사랑이 얼마나 큰가를 봅니다.
종교 심리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부모의 사랑을 받아 본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아무리 설명해도 잘 깨닫지를 못한다고 합니다. 즉 우리는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게 됩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희생적인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사람간의 사랑으로 어머니가 자녀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큰사랑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어머니의 사랑은 주님의 사랑을 알게 합니다. 완전한 사랑은 자기 전체를 희생하면서 자기 생명을 주는 것입니다. 자기 희생이 최상의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이나 부모, 아내나 이웃을 위하여 자기 전체를 송두리째 나누어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으로 큰사랑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진리의 말씀만을 가르치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몸과 생명 전체를 주셨습니다. 석가나 공자는 우리에게 도덕과 철학을 주었지만, 그의 생명 자체는 주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그의 사랑으로 자신의 몸 전체를 우리에게 주신 까닭에 그분이 우리에게 최고의 선생이 되신 것입니다.
프랑스 전쟁 때, 오른 팔에 총탄을 맞은 어느 사병이 육군병원에서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결국 그 팔을 자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수술하기 직전에 군의관이, "안타까운 일입니다만 당신의 팔을 이제 잃어버리게 되었소"라고 말했습니다. 그때에 그 사병은,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이 팔은 내 조국에 바쳤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성경에 이르기를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리라"(요일3:16)고 하였습니다.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골3:20)
* 금언: 코끼리는 코를 짐이라고 생각지 않는다. 어머니는 제 아이를 짐이라고 생각지 않는다.(아프리카 속담)
/한태완 목사 홈페이지(http://allcome.ce.ro)에서

동역자를 찾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습니다.(롬10:17) 말씀의 씨앗이 좋은 땅에 떨어져야 백 배, 천 배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오늘날 죄악이 만연한 세상에서 매일 말씀을 읽고, 듣지 않으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매일 거울을 들여다보듯이 말씀의 거울을 통해 매일 마음을 바르고 깨끗이 하여야만 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히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행2: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행17:11)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시1:1- 2) 복 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시19: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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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65일 예배드리는 교회를 개척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훌륭한 목사님들(김삼환 목사, 김홍도 목사, 조용기 목사, 하용조 목사 등)의 설교를 동영상으로든 비디오를 통해서든 매일 함께 모여 시청하고, 기도하고, 예배드리는 교회를 세우고 싶습니다. 지금 출석하시는 교회는 주일날은 그냥 다니셔도 됩니다. 저와 뜻을 같이 하시는 분은 꼭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태완 목사(Hp: 010- 7676- 3049. (자택)02- 959-3049)
이메일: jesus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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