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의 결과

복음............... 조회 수 532 추천 수 0 2005.04.25 09: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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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의 결과

할머니 한 분이 선반에 얹힌 꿀단지를 내려놓다가 실족해서 꿀단지가 떨어져 산산조각이 났다. 꿀 냄새를 맡고 문틈으로 들어온 파리 몇 마리가 방바닥의 꿀을 먹으려고 덤벼들었다. 할머니가 손을 휘둘러 파리를 쫓았으나 나가지 않았다. 할머니는 흩어진 꿀을 담아 그릇과 수저를 가지러 부엌으로 갔다. 파리 떼들은 ‘이때다’하고 방바닥의 꿀을 먹기 시작했다. 단맛에 취한 파리들은 꿀에 앉아 배가 터질 만큼 먹었다.
그때 할머니가 그릇과 수저를 가지고 와서 파리를 쫓으려 했으나 없었다. 다시 보니 방바닥에서 꿀을 먹고 있었다. 꿀을 먹는 파리는 쫓았으나 도망가지 못했다. 할머니는 꿀 위에 주저앉아 죽어버린 파리를 주워내면서 이렇게 중얼거렸다. “조금만 먹고 날아갈 것이지 욕심을 내어 너무 먹었으니 이 꼴로 죽지. 미련한 것들.”
눈은 보고자 하는 욕망 때문에 앞이 가리워지고, 힘은 목적을 달성하려는 욕망 때문에 꺽이게 되어 있다.

욕심의 결과

안델센이 지은 “분홍신”이란 동화가 있다. 어떤 소녀가 마술사가 만든 분홍신을 몹시 가지고 싶어하다가 드디어 그것을 손에 넣게 되었다. 그러나 소녀가 그 분홍신을 신는 순간부터 불행이 찾아오게 되었다. 그 신은 신기만 하면 자꾸 춤을 추어야만 했다. 그칠래야 그칠 수 없는 춤을 일생동안 계속 추어야만 했다. 어떤 때는 많은 사람들에게 박수를 받을 때도 있었으나 그것은 잠깐이고, 또 다시 다른 곳으로 돌아다니며 춤을 추어야 했다. 집으로 들어가려고 애를 써도, 이제는 좀 쉬어 보려고 하여도 마음대로 되지가 않았다. 이제는 제 마음보다는 분홍신에게 붙들려 다니는 것이었다. 이렇게 소녀는 결국 분홍신을 신고 춤을 추다가 지쳐서 죽어 버리고 만다는 이야기이다.
사람은 반드시 무언가에 이끌리어 살게 되어있다(롬 8:5). 그것이 육이 되었든, 영이 되었든 선택은 사람 자신이 한다. 세상의 좋아 보이는 것도 가지고 나면 언제나 우리의 주인이 된다. 그리고는 그것에 끌려 다니며 살게 되어 있다. 이것이 세상의 원리이다. 우리는 창조의 원리대로 하나님의 영에 이끌리어 살아야 하며 그 영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거룩하고 아름다운 삶이 된다.

욕심의 결과

미국의 소설가 드라이저의 작품 "아메리카의 비극"이란 책을 보면 분수에 맞지 않는 생활 태도와 욕심의 결과가 어떤 것인가를 알게 하는 내용으롤 되어 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클라이드 그리피스란 청년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먹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먹지 못하고 초라한 옷차림을 하고 있는데 비해 다른 사람들의 호화로운 생활을 볼 때마다 어떻게 하든지 돈을 벌어야 하겠다고 결심을 했다. 그래서 그는 국민학교를 졸업한 후 바로 약방의 사환으로 취직하였다가 조금 커서는 캔사스 시에서 가장 큰 호텔의 보이가 되었다. 호텔 보이로 있는 동안 주급 이외에도 손님들이 던져주는 팁의 수입이 제법 많았으므로 그 수입은 자기 어머니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대로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일에 사용을 했다. 하루는 친구들과 함께 놀기 좋아하는 여자들과 어울려 남의 차를 훔쳐타고는 야외로 놀러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어린아이를 치는 교통사고를 내고 차는 크게 부서졌다. 그러자 클라이드는 경찰에 체포될 것이 두려워 그 길로 도망쳐 공장을 경영하고 있는 숙부의 집으로 찾아가 공장 직공으로 숨어서 일하게 되엇다. 공장 주인의 조카라는 체면을 지키며 숙부의 명예를 더럽히지 않으려고 열심히 일하며 의복도 단정하게 입으려고 하였지만 실제로는 값싼 월급쟁이에 불과했다. 그러던 중 숙부의 집과 가까이 지내는 상류계급의 한 처녀를 사귀게 되었고 그 처녀와 결혼이 될 듯한 단계에 이르게 되었다. 그러나 클라이드는 이미 결혼을 약속하고임신까지 한 공장 여직공을 애인으로 삼고 있었기 때문에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돈과 명예와 부귀에 욕심이 생긴 클라이드는 부잣집을 처가로 삼기 위하여 임신한 여직공을 연못에 밀어 넣어 죽게 하고는 부잣집 딸에게 찾아갔으나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행복이 아니라 살인 사건의 발각과 동시에 사형대인 전기의자였다는 내용이었다.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4-15)

젊어지는 샘

어떤 착한 노인이 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목이 말라서 샘물을 떠서 먹자마자 이상하게도 청년의 모습으로 변하였다. 그래서 부인이 영감을 의심하자 부인을 데리고 샘물에 가서 그 물을 마시게 했더니 부인도 처녀가 되었다.
이것을 안 이웃의 욕심 많은 영감이 그 샘에 가서 물을 마셨는데 얼마나 많이 마셨는지 그만 갓난아이가 되고 말았다.

탐욕의 종말

인간의 탐욕은 한이 없다. 옛날 네 사람이 모여 서로의 「희망사항」에 대해 말했다.
한 사람이 『나는 금 만돈을 가졌으면 더 이상 소원이 없겠다』 라고 탄식하듯 중얼거렸다.
다른 한 사람은 『돈만 아는 사람같으니라구. 나는 신선이 되어 학처럼 하늘에 올라가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사람은 『돈이고 뭐고 나는 열 고을 정도 다스리는 대감이 되었으면 한이 없겠다』고 말했다.
마지막 사람의 말.『나는 금 만돈을 지니고 학을 타고 날아 먼곳에 가서 열 고을을 다스리고 싶다』

이솝우화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 이야기가 있다. 옛날 어떤 가난한 농부가 자기가 기르는 거위가 번쩍번쩍 빛나는 황금알을 낳은 것을 발견했다. 너무 좋아서 믿을 수가 없을 정도였다. 거위는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황금알을 낳아주었다. 농부는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거위 우리로 달려가서 또 다른 황금알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한 일과처럼 됐다. 농부는 놀라울 만큼 굉장한 부자가 되었다.
그러나 재산이 늘어가면서 농부는 더욱 탐욕스러워지고 성급해졌다. 농부는 매일 하나씩 낳는 황금알을 기다릴 수 없어서 거위를 죽여 한꺼번에 모든 황금알을 얻고자 작정하였다. 그러나 그가 거위를 죽이고 배를 갈랐을 때 뱃속에는 황금알이 한 개도 없었다. 이제 농부는 더 이상 황금알을 얻을 수 없게 되었다.
농부의 성급함과 탐욕은 결국 그에게 찾아온 복을 걷어차버리는 결과가 됐다. 지나친 욕심이 오히려 화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인내심을 잃지 말고 평온하게 내일을 기다리는 여유를 가져야 하겠다.

욕심은 자기를 망하게 한다.

한국 속담에 '욕심이 많으면 쓴물을 거둔다'는 말이 있다. 욕심부리는 사람치고 욕심의 만족을 가지거나 욕심내어 거둔 것 다 누리지도 못하고 망하는 경우가 많다. 성경에 아간 같은 사람은 욕심 때문에 자신과 온 가족이 망하고 말았다.(수7:1) 게하시 같은 사람은 문둥병에 걸리게 되었다.(왕하5:27) 가룟 유다 같은 사람은 욕심 때문에 망하게 되었다.(요13:27)
미국에 큰 부자였던 하저드 휴즈라고 하는 사람은 욕심대로 돈을 많이 벌었지만(당시 20억불이 넘었음), 그 재산을 기증하거나 구제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말년에 자신이 병들었을 때 누가 돌보는 사람이 없어 10년간을 병석에 고생하다 영양실조로 죽고 말았다.

아귀도

대관령이 마주 보이는 작은 산자락 밑에서 살 때 겪었던 일입니다. 어스름이 깔리는 저녁 무렵 누렁이가 제 집 앞의 마른 땅바닥을 주둥이와 앞발로 공들여 파는 것이었습니다.
누렁이의 행동이 궁금해 멀찌감치 서서 지켜보니 길쭉한 제 주둥이가 파묻힐 만큼 땅을 파고 있었습니다. 이어 낮에 던져 준 소 뼈다귀 중 먹다 남은 것을 땅속에 밀어 넣고 다시 흙을 덮는 게 아니겠습니까?
아마도 내일쯤 배가 고프면 소복한 봉분을 헐고 거기 저장해둔 뼈다귀를 꺼내 먹겠지요. 전에도 그러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그걸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 네 놈이야말로 배가 불러도 배 터지는 줄 모르고 아귀처럼 먹어대는 인간들보다 낫구나!'
아귀도란 곳이 있습니다. 불교에서 이르는 삼악도(三惡道) 중 하나로 이승에서 욕심꾸러기로 지낸 사람이 죽은 뒤에 태어나게 된다는 곳이지요. 이곳에서는 늘 굶주림과 목마름으로 괴로움을 겪는다고 합니다. 요즘 누군가도 이 아귀도를 떠올리면 가슴 한 쪽이 뜨끔하시겠죠?
/좋은 아침 행복편지에서

돈 욕심

가난한 가게 주인이 안식일에 랍비의 설교를 경청하고 있었습니다.
“이 세상의 부자는 저 세상에서 가난하게 되고 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는 저 세상에 가면 부자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이십니다.”
가게 주인은 이 설교를 듣고 랍비에게 찾아가서 말했습니다.
“나는 지금 가난합니다. 저 세상에서 부자가 될 것입니다. 그때 갚을 터이니 1억원만 빌려 주십시오.”
랍비는 서슴지 않고 빌려주면서 어디에 쓸 것인지 물었습니다. 가게 주인은 마침 하누카 새해가 다가오니 하누카 물건을 많아 받아 팔아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랍비는 그 돈을 도로 빼앗으며 말했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이 땅에서 부자가 되니 저 세상에서 가난해져 내 돈을 저 세상에서 갚을 수 없을 것이오. 빌려줄 수가 없소.”
누구나 본능적으로 돈 욕심을 갖고 있습니다.

10억원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물었다.
"하나님 10억원을 하나님께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야 푼돈이지"
"그러면 천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야 1초에 불과하지"
그러자 이 사람은 하나님께 한푼만 달라고 애원을 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 1초만 기다려라"
우리식 계산을 하지 맙시다.

욕심

결혼 30주년을 맞이한 60세 동갑 부부가 있었습니다. 결혼기념일에 천사가 나타나서 소원을 한가지씩 들어주겠다고 했습니다. 아내가 먼저 말했습니다. “그동안 워낙 가난하게 살다보니 여행을 못했는데 세계일주 여행을 한번 해보았으면 좋겠네요.” 그러자 천사가 항공권과 여행경비를 건네주었습니다. 소원을 말하자마자 이루어지는 것을 지켜본 남편이 아내의 눈치를 슬슬 살피더니 멋쩍게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나보다 서른 살 젊은 여자와 살았으면 좋겠네요.”
그 말에 천사는 “그동안 두 분이 열심히 살아서 드리는 혜택인데 소원을 안 들어 드릴 수도 없고…아무튼 그렇게 원하신다면 이루어 드려야겠지만…그러나 참 이상한 소원도 다 있네요.”라면서 남편을 향해 날개를 폈습니다. 그런데 예쁜 새댁이 나타난 것이 아니라 남편이 폭삭 늙어 90세의 노인이 되어버렸습니다.
분수를 모르는 사람의 욕심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입니다. 성경은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잠 5:18)고 말씀합니다.
/홍병호 목사(시흥 열린교회)

욕심 없는 마음

최근 인디언들의 삶의 지혜를 다룬 책들이 많이 나옵니다. 이 책들을 보면 인디언들은 욕심이 없고 베풀기를 좋아하는 성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백인들이 인디언의 땅을 침범한 자격지심으로 인디언을 포악하고 몽매한 사람들로 매도했습니다. 그러던 것이 최근 들어서는 인디언에 대해 올바른 평가를 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어쨌든 인디언들은 자연에 대한 이해와 삶의 지혜가 넘치는 사람들입니다.
어느 책에는 “백인들의 끝없는 욕심은 대지를 다 먹어치우는 것도 모자라 끝내 황량한 사막으로 만들고 말 것이다”라는 말이 쓰여 있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모든 바닷물을 다 삼키고도 모자랍니다. 오마하족의 격언에 “훔친 음식은 결코 배고픔을 채워주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가진 것에 만족하고 대지와 친화하고 가지는 것보다 베푸는데 의미를 둘 때 비로소 우리의 일용할 양식이 신비로워질 것입니다.
/이성희 목사(연동교회)

악마의 구두

필리핀의 독재자로 21년간 권좌에 앉아 있었던 마르크스 전대통령의 부인 ‘이멜다’는 그 남편만큼이나 유명합니다. 미스 필리핀 출신인 미모와는 다르게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악녀 중의 한 사람인 것입니다. 그녀 때문에 필리핀 사람들은 20년이나 고통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남편 마르크스와 하와이로 망명할 때 가지고 나간 돈이 우리나라 돈으로 12조원이었으니 집권 기간에 얼마나 국민의 피를 빨았겠습니까. 그 부부가 망명할 때 이멜다가 대통령궁에 남기고 간 구두가 무려 3000켤레였습니다. 그것도 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들이었습니다. 3000켤레면 하루에 한 켤레씩 신고 던져버려도 8년을 넘게 신어야 하는 숫자입니다. 이멜다의 구두,그것은 많은 죄를 짓게 한 악마의 구두였습니다.
성경은 “평안의 복음으로 준비한 신을 신으라”고 권고합니다. 형제여! 당신은 지금 무슨 신발을 신고 어디를 향해 가고 있습니까?
/장자옥 목사(간석제일성결교회)

족한 줄 모르는 욕심

성경: "거머리에게는 두 딸이 있어 다고 다고 하느니라 족한 줄을 알지 못하며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잠30:15,16)

땅에 욕심이 무척 많은 한 노인에게 임금이 말을 타고 해가 질 때까지 달려서 출발했던 지점으로 다시 되돌아오면 그 달려온 땅을 모두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말에 욕심이 생긴 노인은 새벽부터 저녁까지 달렸습니다. 그리고 그 넓은 땅을 다 돌았으나 도착하자마자 지쳐서 말에서 떨어져 죽고 말았습니다. 임금은 이 노인의 묘비에 이런 글을 써서 나라 사람이 다 읽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 무덤 속에 있는 사람은 이 나라의 반이나 되는 땅을 차지했다. 그러나 지금 그의 소유는 한 평밖에 되지 않는다."
'거머리의 두 딸'은 거머리의 몸 양끝에 있는 발판을 가리킵니다. 거머리는 그 두 개의 빨판으로 동물의 몸에 착 달라붙어서 계속 피를 빨아먹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빨아먹어도 족한 줄을 모르기 때문에 본 절에서 거머리는 끝없이 욕심을 부리는 탐욕자의 상징으로 표현된 것입니다.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인간의 욕심도 다함이 없습니다. 채우고 또 채워도 만족스럽기는커녕 오히려 결핍증을 느낍니다. 욕심과 행복은 반비례합니다. 욕심이 클수록 불행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 속한 모든 욕심을 버리고 자족하여야 하겠습니다.

예화포커스(1- 50권)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회, 믿음, 교육,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본서를 통해 목회자들은 은혜로운 설교를 하게 되고, 성도들은 하나님 제일주의로 사는 새사람이 되어 늘 샘물같은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한태완 목사 지음, 좋은땅, 각 권 값4,300원
주문: 전화: (02) 386-8660, 팩스(02)386-2961
교보문고, 영풍문고, 기독교 서점에서도 판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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