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에 취임하기를 거부한 미국의 대통령

복음............... 조회 수 677 추천 수 0 2001.07.14 06: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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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에 취임하기를 거부한 미국의 대통령





미국 제 12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자카리 테일러(Zachary Taylor) 장군이 헌법에 의해 1849년 3월 4일 대통령에 취임하게 되었는데, 마침 그 날이 주일이었다. 신앙이 독실한 테일러 장군은 이 날의 취임을 거부했다.


많은 사람들이 국가적인 행사이므로 어쩔 수 없지 않느냐고 설득하고 간청했지만 아무런 효력이 없었다.


헌법은 임기가 만료된 제 11대 대통령 제임스 폭스 폴크가 대통령직에 하루 더 머물러 있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므로 하루 동안 국가 원수의 자리에 공백이 생기게 되었다. 하는 수없이 테일러가 취임을 거부한 그 주일 12시부터 월요일 12까지 24시간 동안 자리를 메울 임시 대통령을 상원에서 선출해야 했다.


상원은 상원 의장인 애치슨을 임시 대통령으로 선출했다. 그러나 애치슨은 그로서의 금도를 발휘하여, 어떤 이유로도 깨우지 말라고 주위 사람들에게 당부해 놓고 토요일 저녁부터 잠자리에 들었다. 그리고는 월요일까지 그의 임기 24시간을 모두 잠으로 채워 버렸다.


하나님의 법도가 인위적인 법률보다 위에 있음을 믿고 주일날 취임을 거부한 대통령이나 24시간 국가 원수의 직위를 위임받고도 의도적으로 아무런 권한도 행사하지 아니한 임시 대통령은, 미국 국민들의 신앙과 도의심과 절제력과 준법정신을 극명하게 대변하고 있다. 그러기에 미국은 세계 최강의 나라로 발전했고, 하나님이 돌보시는 역사를 이루었다.





성수 주일하는 믿음




경북 상주 부원교회에서 있었던 일화입니다. 하루는 처음 보는 부인이 교회에 등록을 하였다. 알고 보니 친정에서 처녀 때는 신앙생활을 잘 하였으나 불행하게도 불신 결혼을 하여 출가하여 온 것이다. 말에 의하면 남편과 홀시어머니만 있는 집이었다. 그리고 결혼할 당시에는 6일 동안은 열심히 일하고
주일은 교회에 나아가 자유롭게 신앙생활 할 수 있게 해준다는 약속하에 시집을 왔다고 했다. 그러나 농촌생활은 늘 분주하였다. 옛사람들은 머슴 두느니 며느리를 본다고 며느리가 머슴처럼 열심히 일해주기를 누구나 바랄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 부인은 주일은 어떤 일이 있어도 성수 하였다. 목사로서는 매우 귀한 신앙의 여인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남편과 시어머니는 믿음이 없으니 자연 불만이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딸에게 옥동자를 선물로 주셨다. 독자인 신랑과 시어머니의 기쁨은 말로 형언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부인의 모유가 한 방울도 나지 않는 것이 아닌가. 시어미는 생각다 못해 며느리의 간절한 권유로 목사를 찾아오게 되었다. 듣고 보니 사정이 딱했다. 나는 시어머니께 권유하길 내가 기도는 해드릴 터이니 한가지 약속을 하자고 하였다. 모유만 잘 나오면 시어머니와 남편이 교회에 나오고 예수 믿겠다는 서약을 하는 것이었다. 시어머니는 꼭 그렇게 하겠노라 굳게 약속을 했다. 나는 그 가정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를 드렸다. 그런데 그 다음날 아침에 모유가 터져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할렐루야! 시어머니와 남편은 교회에 나아와서 예수를 믿게 되고 시어머니와 남편 그리고 부인까지 교회의 집사가 되었다. 우리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 택한 백성을 부르시는 놀라운 방법이었다. 나는 나의 기도가 아니라 그 부인이 성수 주일하는 믿음을 보시고 기적을 일으키시고 온 가족을 구원한 것이라 확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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