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맛 같은 "쉼"을 누리자

운영자............... 조회 수 603 추천 수 0 2001.08.18 07: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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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맛 같은 "쉼"을 누리자




등반을 좋아하십니까? 혹시 2000m 이상b되는 산을 도중에 한 번도 쉬지 않고 등반해 본 경험이 있으십니까? 모르긴 해도 그런 등반은 무모한 자살 행위나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무리 없이 2000m나 되는 산을 오르려면 우리는 반드시 중간에 달콤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이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삶에도 반드시 적용되어야 할 일입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무척 바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능력 이상으로 일을 하므로 만성적인 피로에 지쳐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육적인 생활은 물론, 영적인 생활에서도 허우적거리게 마련입니다. 우리는 모든 일을 내려놓고 지극히 깊은 평안 속에서 주님과 교제하며, 주님 안에서 쉼을 누리는 그러한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요즘 당신의 삶은 어떻습니까? 혹, 쉼을 필요로 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기도: "주님, 모든 일들을 내려 놓고 깊은 평안 속에서 주님과 교제하기를 원합니다. 저희의 마음에 여유로움을 허락하시옵소서"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창2:2)




예화포커스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믿음, 교육,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한 태 완 목사 편저, 좋은 땅 전화:386-8660, 각 권 값3,800원


http://truthway.c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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