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애국

운영자............... 조회 수 424 추천 수 0 2001.06.28 19: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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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애국




얼마전 국회 국방위 국감에서 한 의원이 『언제부터 병영에서 삐삐 소리가 울렸느냐』고 개탄하면서


『이런 정신으로 전쟁이 일어났을 때 과연 목숨바쳐 싸울 수 있겠느냐』고 질책했다.


대학가가 술집으로 즐비한 시대. 그래서 일어난 「경고성 화재」향락만 있고 「민족」이 없는 것이 아닌지.


어떤 애국자는 말했다.


『내게는 나의 조국을 위해 바칠 목숨이 하나밖에 없단 말이냐』


백범 김구선생은 말했다.


『독립된 정부가 생겼을 때 그 집의 뜰을 쓸고 유리창을 닦는 일을 해 본 후 죽고싶다』




예화포커스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육, 교회, 믿음,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효도,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한 태 완 목사 편저, 좋은 땅 (전화:386-8660), 각 권 값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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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e333.ce.ro, http://yehwa.c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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