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의 소중함

운영자............... 조회 수 726 추천 수 0 2004.05.04 04:53:22
.........
목숨의 소중함



성경: 마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신약 성서는 종말론적 관심이 옥중에서 해방을 기다리고, 밤중에 새벽을 기다림같이 열망적입니다. 재림에 관련된 곳이 318번이나 썼고 천국과 지옥과 부활과 영혼 구원문제는 백주의 태양처럼 강렬한 현실이었습니다. "온천하를 얻고도 네 영혼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는 현세주의자에게 주는 경고이기도 합니다. 너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하시고 말세에 사람들이 노아 때처럼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마24:38)하는 현세가 전부이며, 유물적이고 육체적인 인간의 가치관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말세 인간들은 예수 재림을 기롱합니다(벧후3:3). 복음적 신앙을 오히려 반사회, 반문명, 반지성, 혹은 피안주의니 현실도피니 하는 낙인을 찍어 냉소하는 풍조를 만듭니다. 그것도 진화론 공작과 함께 악마의 반성서적, 반내세적, 반종말적정신 풍토 조성을 위한 고등공작의 가장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오늘도 영적인 세계를 알고 깨어 근신하며 아름답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송태승 목사



* 함께 나아갑시다.

이 시대는 대단히 혼란스럽고 어려운 시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의 방향도 모르고 소망도 없이 허둥지둥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이야말로 이 시대를 비추는 참빛이며 믿는 모든 자에게 소망과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이 기쁜 소식을 인류에게 알리시려고 하나님은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서 그의 백성들을 부르시고 양육하십니다. 하나교회도 이 사명을 위해 세웠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를 소원하는 우리 교회가 여러분들을 초청합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따라 행합시다. 그리고 그분이 우리에게 맡겨 주신 사명을 수행하는 동반자로서 함께 일하며 나아갑시다.



하나교회의 비전

1. 365일 예배드리는 교회(히10: 25, 행17:11)

오늘날 죄악이 만연한 세상에서 매일 말씀을 읽고, 듣지 않으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매일 거울을 들여다보듯이 말씀의 거울을 통해 매일 마음을 바르고 깨끗이 하여서 예수와 복음을 위해 헌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막8:35)

2. 더불어 사는 공동체 (행2:42- 47)

하나님은 영의 하나님이실 뿐 아니라 우리의 육신까지도 돌보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천국에 대한 소망뿐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하나교회는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안에서 한 가족이 되고, 교회 직영 사업을 통해 청장년의 일자리 마련, 노후생활 보장 등의 꿈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교회(롬14: 17)

정의롭고(선행에 힘쓰고), 근심, 걱정, 두려움이 없고(기도에 힘쓰고), 기쁨과 찬송이 넘치는 교회

4. 하나님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마22:37- 39)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이러한 꿈과 비전이 있는 교회를 개척하고자 합니다. 연락바랍니다.



하나 교회 한 태 완 목사

전화: 016-9219-3049, 자택: (02) 959-3049

홈페이지: http://allcome.ce.ro, allcome.wo.to

이메일: jesuskorea@naver.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10 돌아오기 위해서 운영자 2004-05-03 399
11909 돌아오기 위해서 운영자 2004-05-03 276
11908 두 종류의 사람 복음 2004-05-03 506
11907 두 종류의 사람 운영자 2004-05-03 1032
11906 교회는 세상을 변화시켜야 ⑵ 운영자 2004-05-03 967
11905 경건을 연습하라(41) 복음 2004-05-03 991
11904 아우슈비츠에서 건져낸 희망 운영자 2004-05-04 763
» 목숨의 소중함 운영자 2004-05-04 726
11902 목숨의 소중함 운영자 2004-05-04 1025
11901 여보 해가 지는구먼 운영자 2004-05-04 617
11900 여보 해가 지는구먼 운영자 2004-05-04 838
11899 세상이 놀라게 합시다 운영자 2004-05-04 427
11898 잠자리 거부 모욕감 느껴요 운영자 2004-05-04 1316
11897 거룩한 삶을 살자(41) 복음 2004-05-04 1383
11896 거룩한 삶을 살자(41) 복음 2004-05-04 1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