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슬레의 개혁 운동

운영자............... 조회 수 507 추천 수 0 2001.11.19 11:45:45
.........
웨슬레의 개혁 운동



웨슬레가 살던 시대에 농민들이 도시로 이주해감에 따라 새로운 도시 빈민층이 탄생하였다. 석탄에 의해 불이 붙은 산업혁명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다.

웨슬레는 킹스우드의 광부들에게 설교하면서 산업혁명에 의해 가장 잔인하게 희생당한 사람들을 접촉하고 있었다. 웨슬레는 석탄을 캐는 광부들에게 깊은 깊은 관심을 보였고 그들의 영적이고 물질적인 복리를 위해 열심히 일

했다. 그는 무료 의료원을 세우고 신용조합을 만들었으며 학교와 고아원을 설립했다. 그의 목회는 더 나아가 납을 캐는 광부들, 철공, 구리공, 석공, 하역부, 농장 일꾼, 죄수, 공장에서 일하는 여성 근로자들까지 포용하였다.

이 모든 사람들- 사회의 희생제물이 된 사람들- 에게 웨슬레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였다. 그의 노력은 복리의 차원을 넘어서서 창조적인

경제적 대안을 제시할 정도였다. 예리한 안목이 담긴 많은 글들을 통해 그는 개혁을 외쳤다. "땅에 홍수처럼 만연하고 있는 온갖 부정과 불의에 대담하게 항거하는 것이 원수의 목전에서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가장 숭고한 방법들 가운데 하나다."라고 확신하였다.



예화포커스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육, 교회, 믿음,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효도,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기도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한 태 완 목사 편저, 좋은 땅 (전화:386-8660), 각 권 값3,800원



좋은 만남, 복된 만남

복된 만남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기회를 줍니다. 우리 안에 있는 엄청난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도와줍니다. 삼중고(三重苦: 입과 눈과 귀의 장애)를 겪는 어린 헬렌 켈러를 만난 설리반은 헬렌에게 있는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그 가엾은 소녀 속에 감추인 가치를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평생 헌신했습니다.

좋은 만남이 좋은 삶을 만들 듯이 하나님과의 만남은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인생의 방황은 하나님을 만나면 끝나고 신앙의 방황은 좋은 교회를 만나면 끝납니다.



하나교회의 비전

1. 365일 예배드리는 교회(히10: 25)

오늘날 죄악이 만연한 세상에서 매일 말씀을 읽고, 듣지 않으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매일 거울을 들여다보듯이 말씀의 거울을 통해 매일 마음을 바르고 깨끗이 하여서 예수와 복음을 위해 헌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막8:35)

2. 더불어 사는 공동체 (행2:42- 47)

하나님은 영의 하나님이실 뿐 아니라 우리의 육신까지도 돌보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천국에 대한 소망뿐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하나교회는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안에서 한 가족이 되고, 교회 직영 사업을 통해 청장년의 일자리 마련, 노후생활 보장 등의 꿈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교회(롬14: 17)

정의롭고(선행에 힘쓰고), 근심, 걱정, 두려움이 없고(기도에 힘쓰고) 기쁨과 찬송이 넘치는 교회

4. 하나님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마22:37- 39)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이러한 꿈과 비전이 있는 교회를 개척하고자 합니다. 연락바랍니다.



하나 교회 한 태 완 목사

전화: 016-9219-3049, 자택: (02) 959-3049

홈페이지: http://allcome.ce.ro, allcome.wo.to

이메일: jesuskorea@naver.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767 교회의 의미 운영자 2001-11-17 531
27766 석탄이 불꽃을 피우려면 한태완 2001-11-18 1364
27765 무엇을 감사할 것인가? 운영자 2001-11-18 1317
27764 교회 이전 및 확장 기념예배 권면사 운영자 2001-11-18 600
27763 오병이어의 기적 운영자 2001-11-18 1204
27762 추수감사절의 유래 운영자 2001-11-18 1335
27761 남들이 가지 않은 길 복음 2001-11-19 576
27760 남들이 가지 않은 길 한태완 2001-11-19 643
» 웨슬레의 개혁 운동 운영자 2001-11-19 507
2775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운영자 2001-11-19 712
27757 신앙의 절개 운영자 2001-11-19 740
27756 물위를 걸어오신 예수님 운영자 2001-11-19 698
27755 빛의 길 여는 가난한 마음 운영자 2001-11-19 505
27754 사표 전, 30일을 기다리라 운영자 2001-11-19 677
27753 리더(직분자)가 가져야 할 4가지 자세 운영자 2001-11-20 1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