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로 삶의 문제 풀기

복음............... 조회 수 1504 추천 수 0 2005.12.03 19: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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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로 삶의 문제 풀기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4:23)

Yet a time is coming and has now come when the true worshipers will worship the Father in spirit and truth, for they are the kind of worshipers the Father seeks.』



우리 삶에 문제가 있다면 그 실마리는 예배로부터 풀어나가야 한다. 예배에 성공하면 인생에 성공하는 것이요.

예배에 실패하면 나머지 모든 것에서도

실패하는 인생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꾸준하게 신앙이 성장하는 성도,

시험을 이기고 열매를 거두는

성도의 삶의 비결이 곧 예배이다.

예배 잘 드리는 성도가 시험을 이기고,

예배 잘 드리는 성도가 성장하며,

예배 잘 드리는 성도에게 열매가 있다.

-하늘을 감동시킨 일천번제 예배자(규장)-, 전병욱



『온전한 예배드림은 크리스천의 시작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세요.



예배가 살아야 영혼이 산다.



『가라사대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가로되 여름 실과 한 광주리니이다 하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 백성 이스라엘의 끝이 이르렀은즉

내가 다시는 저를 용서치 아니하리니(암8:2)

"What do you see, Amos?" he asked.

"A basket of ripe fruit," I answered.

Then the LORD said to me,

"The time is ripe for my people Israel

I will spare them no longer. 』



하나님 앞에서 살아 있는 예배,

하나님 만나는 예배를 체험해야

성도와 교회가 영광스러워질 수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만나는 체험이 없고

종교 껍데기만 남고 영광이 사라지니까

썩어문드러진 과일처럼 되었다.

우리도 그렇게 될 수 있다.

이제라도 예배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예배가 살면 교회가 싱싱해진다.

살아 있는 예배를 통해 믿음을 회복하라.

-지금 미래를 결정하라(규장)-, 전병욱



『아모스는 예배가 없는 이스라엘 백성을

한 여름 썩어 문드러진 과일에 이유합니다.

크리스천은 예배가 생명입니다.

복음서의 씨뿌리는 비유에

나쁜 씨에 대한 이야기는 없습니다.

다만 밭이 문제입니다.』



회복된 정원



많은 사람들은 중병에 대한 기억이 계속 그의 정신을 지배하도록 허락한다. 그리하여 몸의 병이 치료된 후에도, 과거처럼 자신이 약하다는 생각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다. 즉 그들은 몸이 충분히 회복되었지만, 과거의 기억에 사로잡혀서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사람에게는 ‘망각의 기술’이 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이 기술에 숙달되어야 한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장성한 사람이 되려고 한다면, 뒤에 있는 것을 반드시 잊어버려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의 과거를 효과적으로 처리하셨다는 것을 믿지 못한다면 우리에게는 소망이 없다. 50년 동안 우리의 죄에 대해 슬퍼한다 할지라도 죄를 없앨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깨끗게 하셨다면 우리는 죄의 문제가 해결된 것을 믿어야 한다.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 우리의 죄와 실패가 사라진 빈 공간에는 성령님이 전혀 새로운 것들을 가지고 들어오신다. 즉 그분은 새 생명, 새 소망, 새 관심, 새로운 목적을 위해 수고하는 기쁨을 가지고 들어오신다.

이제 하나님은 우리 안에 회복된 정원을 채우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움 없이 그 정원 안을 걸으며, 하루 중 신선한 때에 그분과 교제를 나눌 수 있다. 천국에서 우리는 밤낮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면서 안식을 취할 것이다. 회복된 우리는 이제 우리가 바로 그 천국으로 가고 있다고 고백한다. 장차 천국에서 하나님을 예배할 것처럼 지금 이 땅에서도 예배하면 어떨까?

- 「나는 진짜인가 가짜인가?」/ A. W. 토저



☞ 묵상

● 현대인들의 영적 파산은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고 있습니까? 이들을 돕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 나의 개인 예배나 공동체 예배에서는 성령의 임재와 복음의 진리, 예배자로서의 진실함이 어떻게 드러납니까?

* 기도: 저의 예배가 진리로 드리는 참 예배가 되게 하소서. 예배의 삶을 사는 제 자신이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이 되어, 세상을 밝히는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게 하소서.

/생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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