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모습이 가능할까?

운영자............... 조회 수 559 추천 수 0 2004.04.23 07: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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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모습이 가능할까?



한 상담자는 이상적인 결혼으로 주위로부터 축복을 받으며 결혼했지만 같이 살아보니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또 다른 모습을 보게 돼 배신감으로 너무 괴로워 상담실을 찾게 되었다고 밝혔다.

왜 우리 인격에는 이런 극단적인 모습이 있을까? 무엇이 우리의 참모습일까? 특별한 위선자나 이중인격자에게만 있는 것일까? 예수님도 당시 외적으로 존경받는 바리새인들에게 ‘속은 악한 모습으로 가득 차 있는 회칠한 무덤’이라고 책망하셨다. 그렇다고 그들만을 책망하신 것은 아닐 것이다. 그들을 통해 우리 모두에게 하신 말씀이다.

인간은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은 아프고 부끄럽고 추한 부분이 있다. 죄인이기 에 그렇다. 그런데 이를 내보이면 버림받고 멸시받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모습을 깊이 감춰놓고 보이지 않으려 노력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이는 심리적 방어 기제로 누구에게나 있는 모습이다. 그래서 우리의 겉과 속은 정반대일 수밖에 없다. 하나님은 이런 상한 심령을 찾으신다고 하셨다(시 51:17).

/이성훈 원장(길르앗치유문화원)



꿈이 있는 교회

여러분,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꿈이 있습니까?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기만 하면 꿈과 비젼을 가질수 있고, 또 그것을 이루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꿈을 갖는데 어떤 꿈을 갖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까? 내가 가지고 있는 꿈이 하나님을 향하지 않고 세상을 향하는 순간부터 그 꿈은 허무하고 의미없는 꿈이 될 수 밖엔 없습니다. 믿음은 무엇이 믿음입니까?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께 여러분의 인생을 걸기를 바랍니다. 꿈과 비전이 있는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하나교회의 비전

1. 365일 예배드리는 교회(히10: 25)

오늘날 죄악이 만연한 세상에서 매일 말씀을 읽고, 듣지 않으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매일 거울을 들여다보듯이 말씀의 거울을 통해 매일 마음을 바르고 깨끗이 하여서 예수와 복음을 위해 헌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막8:35)

2. 더불어 사는 공동체 (행2:42- 47)

하나님은 영의 하나님이실 뿐 아니라 우리의 육신까지도 돌보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천국에 대한 소망뿐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하나교회는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안에서 한 가족이 되고, 교회 직영 사업을 통해 청장년의 일자리 마련, 노후생활 보장 등의 꿈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교회(롬14: 17)

정의롭고(선행에 힘쓰고), 근심, 걱정, 두려움이 없고(기도에 힘쓰고), 기쁨과 찬송이 넘치는 교회

4. 하나님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마22:37- 39)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이러한 꿈과 비전이 있는 교회를 개척하고자 합니다. 연락바랍니다.



하나 교회 한 태 완 목사

전화: 016-9219-3049, 자택: (02) 959-3049

홈페이지: http://allcome.ce.ro, allcome.wo.to

이메일: jesus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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