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바보같은 발언 11개

운영자............... 조회 수 507 추천 수 0 2004.04.25 13: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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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바보같은 발언 11개



1. "발명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발명되었다."

-찰스 듀엘(charls H,duell),미국 특허청장, 1899년.



2."오늘은 어떤 중대한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영국 조지3세의 글 중에서,1776년7월4일(이날은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날이다.)



3. "지구는 우주의 중심이다."

-프톨레미(ptolemy),위대한 이집트 천문학자,2세기.



4."전화는 통신수단으로 생각하기에는 너무 많은 결점이 있다.이 기계는 탄생 순간부터 전혀 가치가 없는 물건이었다."

-'웨스턴 유니언(western union)'내부문서,1876년.



5."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담배는 유익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안 맥도널드(Ian G,macdonald인용.,LA 내과의사)



6. "우린 그들의 음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기타 몇 대가 자기 멋대로 치고 나온다."

-데카 레코드사,비틀즈 를 거부하며,1962년.



7. "텔레비전은 처음6개월이 지나면 시장에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사람들은 매일 합판으로 만든 상자를 보는데 지겨움을 느낄것이다."

-대릴 자눅(darryl.f.zanuck),20세기 폭스사 회장.1946년.



8. "인간은 달에 발을 들여놓을 수 없다,미래에 아무리 과학이 발전하더라도."

-리 드 포레스트(lee de forest)박사,오디온 튜브(audion tube)발명자,라디오의 아버지,1967년2월25일.



9. "비행기는 재미있는 장난감일 뿐,군사적인 가치는 전혀 없다."

-페르디낭 포슈(ferdinand foch)장군,프랑스 군사전문가, 세계제1차대전사령관.



10. "이제 더 이상 동식물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지구상 모든 동물은 4978종.식물은 1939종이다."

- 린네. 세계적인 스웨덴 동물학자. 1773년(그 뒤로도 새로운 동식물이 연이어 발견되었다.)



11. "개인적으로 집에 컴퓨터를 가지고 있을 이유가 전혀 없다."

-케네스 올센(kenneth Olsen), Digital Equipment(DEC)설립자겸 회장.1977년

절대적 권위가 절대적 사실이 아니며, 다수의 동의가 절대적 진리도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사례겠죠?

갑자기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단지 사라질 뿐이다"라는 말을 남기고 정계를 은퇴한 JP가 생각납니다. 역시 역사는 흐른다는..



인생은 끝이 있고,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이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요. 주님의 품만이 참된 평안과 축복 그리고 영원한 천국의 길입니다. 그 길을 하나교회에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하나교회 온 가족과 주님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 교회에 오시면

1.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예배를 통해서 우리는 이 세상을 만드신 참 신이신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 교회에서 다양한 예배 형식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2. 좋은 말씀을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말씀은 성경말씀과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주십니다. 알아듣기 쉽게 그리고 우리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말씀을 통해서 들을 수 있고 깨닫게 됩니다.

3.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믿을 수 있는 사람, 친구를 만나기가 쉽지 않은 시절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랑에 녹은 진실한 사람들이 여기 있습니다. 함께 사랑과 우정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하나교회의 비전

1. 365일 예배드리는 교회(히10: 25)

오늘날 죄악이 만연한 세상에서 매일 말씀을 읽고, 듣지 않으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매일 거울을 들여다보듯이 말씀의 거울을 통해 매일 마음을 바르고 깨끗이 하여서 예수와 복음을 위해 헌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막8:35)

2. 더불어 사는 공동체 (행2:42- 47)

하나님은 영의 하나님이실 뿐 아니라 우리의 육신까지도 돌보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천국에 대한 소망뿐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하나교회는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안에서 한 가족이 되고, 교회 직영 사업을 통해 청장년의 일자리 마련, 노후생활 보장 등의 꿈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교회(롬14: 17)

정의롭고(선행에 힘쓰고), 근심, 걱정, 두려움이 없고(기도에 힘쓰고) 기쁨과 찬송이 넘치는 교회

4. 하나님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마22:37- 39)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이러한 꿈과 비전이 있는 교회를 개척하고자 합니다. 연락바랍니다.



하나 교회 한 태 완 목사

전화: 016-9219-3049, 자택: (02) 959-3049

홈페이지: http://allcome.ce.ro, allcome.wo.to

이메일: jesus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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