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된 삶

운영자............... 조회 수 477 추천 수 0 2003.12.21 04: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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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된 삶



테레사 수녀가 미국을 방문했을 때의 일입니다. 한 여인이 찾아와 눈물을 흘리며 고민을 얘기했습니다.

"제 삶은 너무 권태롭습니다. 인생의 의미를 느끼지 못하겠어요. 차라리 죽어버리고 싶어요."

테레사는 그 여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인도에 오시면 진정한 삶을 드리겠습니다. 죽기 전에 꼭 한번 와 보세요."

그 후 그 여인은 인도로 갔고, 그 곳에서 굶어 죽어 가는 사람들, 질병으로 거동도 못하고 앓고 있는 사람들, 가난한 사람들,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 여인은 테레사 수녀와 같이 그들을 돕고 보살피는 일에 전념하기 시작했고, 그러다 보니 삶의 의욕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발견하여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될 때, 우리의 삶은 새로운 기쁨과 능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진정한 삶이 곧 축복된 삶인 것입니다.

< 김미경 박사 / 국제채플린선교복지연구원 >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십니까?

사람의 힘이나 돈이나 명예나 권세로도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을 그리스도만이 해결해 드립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참 평안과 안식을!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영원한 평안과 웃음을 당신과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무엇을 망설이십니까? 하나 교회는 당신에게 참된 안식의 길로 안내해 드립니다. 지금 곧 연락하십시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교회개척을 위한 헌금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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