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과 희망

운영자............... 조회 수 533 추천 수 0 2003.11.05 07: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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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과 희망



희망은 마치 독수리의 눈빛과도 같다. 항상 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득히 먼 곳만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희망이란 바로 나를 신뢰하는 것이다. 행운은 거울 속의 나를 바라볼 수 있을 만큼 용기가 있는 사람을 따른다.

자신감을 잃어버리지 마라. 자신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존중할 수 있다.

- 쇼펜하우어의《희망에 대하여》중에서 -



* 또다시 수능일입니다. 수많은 학생과 그 가족들이 긴장과 초조함으로 큰 몸살을 앓는 날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수험에 임하고, 그 어떤 결과에도 희망을 잃지 않으면,

그는 항상 독수리의 눈빛처럼 빛이 날 것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십니까? 사람의 힘이나 돈이나 명예나 권세로도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을 그리스도만이 해결해 드립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참 평안과 안식을!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영원한 평안과 웃음을 당신과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무엇을 망설이십니까? 하나 교회는 당신에게 참된 안식의 길로 안내해 드립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주님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의(義)와 평강(平康)과 희락(喜樂)이 넘치는 교회를 세우고저 합니다. 주안에서 한 가족이 되기 원하시는 분은 지금 곧 연락하십시오

* 교회개척을 위한 헌금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온라인: 국민은행 : 010901-04-022161(예금주: 한태완)

우리은행 : 751-425483-02-002(예금주: 한승지)



하나 교회 한 태 완 목사

전화: 016-9219-3049, 자택: (02) 959-3049

홈페이지: http://allcome.ce.ro, allcome.wo.to

이메일: allcom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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