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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 종이로 얻은 구원(63)
영국의 한 목사가 죽어가고 있던 여신도에게 어디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했는지를 물어 보았다. 그러자 그녀는 목사에게 찢어진 종이를 보여 주었는데, 그 종이는 영국의 스퍼젼 목사의 설교를 실은 미국 기독교 잡지에서 찢은 것이었다. 그녀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영국으로 올 때에도 이 종이를 가지고 왔었다. 결국 그녀는 이 스퍼전 목사의 설교를 읽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을 찾은 셈이었다.
이 사건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교훈을 제시해 주고 있다. 즉 영국에서 행해진 설교가 미국에서 인쇄되었고 그 중 일부가 오스트레일리아로 건너가서 찢어진 종이로 영국으로 되돌아오게 되었는데, 이 영국 여인은 이 종이를 통해 구원받게 된 것이다.
이것은 곧 인쇄매체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용기를 불러일으켜 주는 예라 할 수 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종교 잡지들과 성서를 통해 구원의 역사를 이루신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구원의 열매
오늘 아침 고층빌딩에 오르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급히 탄 후 닫힘 버튼을 누르려는데 버튼 밑에 붙은 글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버튼을 누르지 마세요.15초 후면 자동으로 문이 닫힙니다’ 15초를 기다렸습니다.잠시지만 한참이나 기다린 듯했습니다.엘리베이터를 타면서 얼마전 대형 빌딩을 관리하는 관리인의 얘기가 생각났습니다.
승객들이 무심코 누르는 ‘닫힘’ 버튼을 누르지 않는다면 몇십개의 엘리베이터를 가동할 경우 수억원의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다는 얘기였습니다.작은 실천이 이토록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다니요.우리가 무심코 누르는 이유는 그것을 공짜로 이용하기 때문일 것입니다.누구나 엘리베이터는 공짜로 이용합니다.사용료를 내는 사람은 없습니다.그러나 주인도 그럴까요.천만의 말씀입니다.주인은 우리가 공짜로 이용하는 엘리베이터를 위해서 엄청나게 많은 전기료를 지불해야 합니다.우리는 공짜지만 주인은 공짜가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구원받은 것이 ‘공짜 은혜-값싼 은혜’라고 밝히고 있습니다.누구나 예수를 믿고 영접하기만 하면 대가없이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그러나 주인도,구원의 역사를 이루신 하나님도 공짜였을까요.아닙니다.우리가 공짜로 구원받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셨습니다.그것은 바로 하나뿐인 독생자를 우리를 위해 아낌없이 희생시키신 것입니다.
고대 근동지방에는 죄수를 처형하는 십자가형이 있습니다.죄수를 십자가에 나무나 끈으로 매달아놓은 뒤 깊은 웅덩이를 파고 십자가를 세워 기진맥진하게 만들어 죽이는 방법입니다.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어떤 죄수는 1주일동안 십자가 위에서 달려 있었다는 것입니다.몇번이나 까무러졌다가 살아나고 다시 또 까무러지고… 생사의 갈림길에서 죽음연습을 하다가 급기야 숨이 떨어지는 무서운 형벌입니다.
그런데 이 죽음을 누가 당했습니까.우리 구주 예수님께서 그렇게 돌아가신 것입니다.우리의 죄를 대속하시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이 십자가 처형은 성난 군중의 성화와 압력에 못이겨 본디오 빌라도가 허락한 것이지만 엄밀히 따지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죄가 너무 중하고 도저히 우리 힘으로 구원받을 수 없어서 하나님께서 역사속에 내려오셔서 십자가 처형을 계획하신 것입니다.말로써 온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지만 사랑은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란 사실을 보이기 위해 독생자를 십자가에 매달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구원은 우리에게는 공짜지만 하나님은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셨습니다.십자가에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란 바로 아들을 죽이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그 놀라운 사랑입니다.
/정학진목사
너무 싼 구원
어떤 전도사가 석탄광 속에 들어가서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광부들에게 하나님의 값없는 구원을 가르쳐 전도하였다. 일할 시간이 되자 전도사는 탄광을 나오면서 광부에게 아까 한 이야기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한 광부가 "값이 너무 헐해서 그런 종교는 믿어지지가 않소." 하고 대답했다. 전도사는 그 말에 대답도 하지 않고 승강기 앞에 서서 "이제 이 탄광을 나가려면 어떻게 합니까 ?"하고 물었다
."그거야 타고 올라가면 그만이지요."
"위까지 올라가는데 한참 걸립니까?"
"한 3분밖에 안 걸립니다."
"그럼 나는 애쓸 필요가 없군요."
"맞습니다. 당신은 그냥 타고 있으면 됩니다."
"그러나 처음에 이 탄광을 파고 이만한 장치를 한 사람은 힘도 들고 돈도 많이 들었겠네요."
"그거야 그렇지요. 이 지상에서 500m 아래에 있지요. 주인이 돈 쓴거야 말할 수 없지요."
"네, 옳은 말씀입니다. 바로 그겁니다. 하나님 말씀에 그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는 다고 했는데, 당신은 `너무 싸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멸망과 사망의 굴에서 당신들을 구원해 내시는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께서 죽으시니 막대한 비용을 들였답니다."
"저희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저희의 넘어짐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거든 하물며 저희의 충만함이리요” (롬 11:11∼12)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이스라엘의 긍지는 후에 배타적인 민족주의로 발전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의 넘어짐이 다른 민족에게는 오히려 구원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구원은 어느 민족에게 독점된 것이 아닙니다. 구원의 문은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열려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그의 백성이 되면 하나님께 선택받은 백성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과제, 구원
유명한 미국의 전도자 무디는 "전도함으로써 이 악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하나님은 나에게 전세계를 개혁하라고 하지 않으셨다. 세상은 도저히 구할 수 없는 난파선과 같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구명대로서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을 그 배로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독교인은 어디에서나 사회악을 제거하기 위해 애써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 과제는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사람을 구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 원리
미국의 어느 부둣가에서 있었던 일이다. 어느 날 정기 여객선이 도착해 사람들이 배에서 내리는 도중 그만 한 여자가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지고 말았다.사람들은 모두 고함을 치면서 발을 동동 굴렀으나 선원들은 이것을 보고도 가만히 있기만 했다. 그러자 사람들은 이런 무책임한 선원들이 어디 있느냐며 거세게 비난하기 시작했다. 선원들은 여자가 두 번이나 물 속에 떠올랐다 잠겼는데도 여전히 요지부동이었다.그런데 여자의 힘이 완전히 소진된 것을 알고서야 한 선원이 비호같이 다이빙을 해서 축 늘어진 그 여자를 구해서 올라왔다. 그러자 사람들은 왜 처음부터 빨리 구해주지 않았느냐고 그 선원을 나무랬다. 이에 그 선원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대답했다.
“모르시는 말씀들 하지 마십시오. 사람이 물에 빠져 자기 힘으로 살아보겠다고 안간힘을 쓸 때는 어느 장사가 구하러 들어간다고 해도 빠진 사람의 힘에 눌려 같이 빠져 죽게 됩니다. 그래서 기다린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원리도 이와 비슷하다. 역경 가운데 사는 비결은 나를 포기하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이다.
/김의환 목사
예화포커스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육, 교회, 믿음,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효도,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한 태 완 목사 편저, 좋은 땅 (전화:386-8660), 각 권 값4,300원
영국의 한 목사가 죽어가고 있던 여신도에게 어디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했는지를 물어 보았다. 그러자 그녀는 목사에게 찢어진 종이를 보여 주었는데, 그 종이는 영국의 스퍼젼 목사의 설교를 실은 미국 기독교 잡지에서 찢은 것이었다. 그녀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영국으로 올 때에도 이 종이를 가지고 왔었다. 결국 그녀는 이 스퍼전 목사의 설교를 읽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을 찾은 셈이었다.
이 사건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교훈을 제시해 주고 있다. 즉 영국에서 행해진 설교가 미국에서 인쇄되었고 그 중 일부가 오스트레일리아로 건너가서 찢어진 종이로 영국으로 되돌아오게 되었는데, 이 영국 여인은 이 종이를 통해 구원받게 된 것이다.
이것은 곧 인쇄매체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용기를 불러일으켜 주는 예라 할 수 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종교 잡지들과 성서를 통해 구원의 역사를 이루신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구원의 열매
오늘 아침 고층빌딩에 오르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급히 탄 후 닫힘 버튼을 누르려는데 버튼 밑에 붙은 글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버튼을 누르지 마세요.15초 후면 자동으로 문이 닫힙니다’ 15초를 기다렸습니다.잠시지만 한참이나 기다린 듯했습니다.엘리베이터를 타면서 얼마전 대형 빌딩을 관리하는 관리인의 얘기가 생각났습니다.
승객들이 무심코 누르는 ‘닫힘’ 버튼을 누르지 않는다면 몇십개의 엘리베이터를 가동할 경우 수억원의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다는 얘기였습니다.작은 실천이 이토록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다니요.우리가 무심코 누르는 이유는 그것을 공짜로 이용하기 때문일 것입니다.누구나 엘리베이터는 공짜로 이용합니다.사용료를 내는 사람은 없습니다.그러나 주인도 그럴까요.천만의 말씀입니다.주인은 우리가 공짜로 이용하는 엘리베이터를 위해서 엄청나게 많은 전기료를 지불해야 합니다.우리는 공짜지만 주인은 공짜가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구원받은 것이 ‘공짜 은혜-값싼 은혜’라고 밝히고 있습니다.누구나 예수를 믿고 영접하기만 하면 대가없이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그러나 주인도,구원의 역사를 이루신 하나님도 공짜였을까요.아닙니다.우리가 공짜로 구원받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셨습니다.그것은 바로 하나뿐인 독생자를 우리를 위해 아낌없이 희생시키신 것입니다.
고대 근동지방에는 죄수를 처형하는 십자가형이 있습니다.죄수를 십자가에 나무나 끈으로 매달아놓은 뒤 깊은 웅덩이를 파고 십자가를 세워 기진맥진하게 만들어 죽이는 방법입니다.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어떤 죄수는 1주일동안 십자가 위에서 달려 있었다는 것입니다.몇번이나 까무러졌다가 살아나고 다시 또 까무러지고… 생사의 갈림길에서 죽음연습을 하다가 급기야 숨이 떨어지는 무서운 형벌입니다.
그런데 이 죽음을 누가 당했습니까.우리 구주 예수님께서 그렇게 돌아가신 것입니다.우리의 죄를 대속하시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것입니다.이 십자가 처형은 성난 군중의 성화와 압력에 못이겨 본디오 빌라도가 허락한 것이지만 엄밀히 따지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죄가 너무 중하고 도저히 우리 힘으로 구원받을 수 없어서 하나님께서 역사속에 내려오셔서 십자가 처형을 계획하신 것입니다.말로써 온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지만 사랑은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란 사실을 보이기 위해 독생자를 십자가에 매달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구원은 우리에게는 공짜지만 하나님은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셨습니다.십자가에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란 바로 아들을 죽이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그 놀라운 사랑입니다.
/정학진목사
너무 싼 구원
어떤 전도사가 석탄광 속에 들어가서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광부들에게 하나님의 값없는 구원을 가르쳐 전도하였다. 일할 시간이 되자 전도사는 탄광을 나오면서 광부에게 아까 한 이야기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한 광부가 "값이 너무 헐해서 그런 종교는 믿어지지가 않소." 하고 대답했다. 전도사는 그 말에 대답도 하지 않고 승강기 앞에 서서 "이제 이 탄광을 나가려면 어떻게 합니까 ?"하고 물었다
."그거야 타고 올라가면 그만이지요."
"위까지 올라가는데 한참 걸립니까?"
"한 3분밖에 안 걸립니다."
"그럼 나는 애쓸 필요가 없군요."
"맞습니다. 당신은 그냥 타고 있으면 됩니다."
"그러나 처음에 이 탄광을 파고 이만한 장치를 한 사람은 힘도 들고 돈도 많이 들었겠네요."
"그거야 그렇지요. 이 지상에서 500m 아래에 있지요. 주인이 돈 쓴거야 말할 수 없지요."
"네, 옳은 말씀입니다. 바로 그겁니다. 하나님 말씀에 그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는 다고 했는데, 당신은 `너무 싸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멸망과 사망의 굴에서 당신들을 구원해 내시는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께서 죽으시니 막대한 비용을 들였답니다."
"저희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저희의 넘어짐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거든 하물며 저희의 충만함이리요” (롬 11:11∼12)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이스라엘의 긍지는 후에 배타적인 민족주의로 발전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의 넘어짐이 다른 민족에게는 오히려 구원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구원은 어느 민족에게 독점된 것이 아닙니다. 구원의 문은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열려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그의 백성이 되면 하나님께 선택받은 백성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과제, 구원
유명한 미국의 전도자 무디는 "전도함으로써 이 악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하나님은 나에게 전세계를 개혁하라고 하지 않으셨다. 세상은 도저히 구할 수 없는 난파선과 같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구명대로서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을 그 배로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독교인은 어디에서나 사회악을 제거하기 위해 애써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 과제는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사람을 구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 원리
미국의 어느 부둣가에서 있었던 일이다. 어느 날 정기 여객선이 도착해 사람들이 배에서 내리는 도중 그만 한 여자가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지고 말았다.사람들은 모두 고함을 치면서 발을 동동 굴렀으나 선원들은 이것을 보고도 가만히 있기만 했다. 그러자 사람들은 이런 무책임한 선원들이 어디 있느냐며 거세게 비난하기 시작했다. 선원들은 여자가 두 번이나 물 속에 떠올랐다 잠겼는데도 여전히 요지부동이었다.그런데 여자의 힘이 완전히 소진된 것을 알고서야 한 선원이 비호같이 다이빙을 해서 축 늘어진 그 여자를 구해서 올라왔다. 그러자 사람들은 왜 처음부터 빨리 구해주지 않았느냐고 그 선원을 나무랬다. 이에 그 선원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대답했다.
“모르시는 말씀들 하지 마십시오. 사람이 물에 빠져 자기 힘으로 살아보겠다고 안간힘을 쓸 때는 어느 장사가 구하러 들어간다고 해도 빠진 사람의 힘에 눌려 같이 빠져 죽게 됩니다. 그래서 기다린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원리도 이와 비슷하다. 역경 가운데 사는 비결은 나를 포기하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이다.
/김의환 목사
예화포커스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육, 교회, 믿음,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효도,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한 태 완 목사 편저, 좋은 땅 (전화:386-8660), 각 권 값4,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