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같이 하지 말라

운영자............... 조회 수 551 추천 수 0 2004.09.20 14: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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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같이 하지 말라



본문: 요한일서3:11-18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주시는 말씀을 기록한 책입니다. 성경은 우리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할 것을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의 교훈과 훈계가 가득한 지혜의 말씀입니다. 성경 말씀은 한 말씀도 변함이 없는, 바꿀 수도 고칠 필요도 없는 완전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하실 말씀을 기록했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 속에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라는 말씀이 있고 하지 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지 말라는 것을 하지 않아야 하고 하라는 말씀을 순종할 때 그것이 우리인간의 삶의 길이요 또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창세기에도 가인같이 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발람같이 되지 말라, 유다같이 되지 말라, 아합같이 되지말라, 그리고 여로보함 같이 되지말라, 유다같이 되지 말라고 늘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러한 삶은 하나님께서 용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엔 하나님을 떠나서 하나님 없이 살 수 있는 길이 전혀 없다는 것을 역사가 증거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한명의 예외도 없습니다 우리 인간은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하나님 없이 살아보려고 하지만은 하나님 없이는 살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의 말씀대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 하나하나를 (요사이 컴퓨터로 말하면) 우리에게 창을 열어주시는 것입니다 창세기 3장은 아담의 창입니다. 아담, 이브가 이 한 장에서 어떻게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지를 윈도우를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4장으로 건너뛰면 바로 아담의 아들 가인과 아벨의 창이 열립니다. 6장에 가면 노아의 창이 열리고 12장으로 건너가면 아브라함의 창이 열리는 것입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여러분과 함께 제4장에 나오는 가인의 창을 통하여, 윈도우를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지시를, 교훈을 따르고자 하는 것입니다.

오늘 읽어드린 요한일서의 말씀의 배경은 창세기4장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담의 아들 가인과 아벨은 두 형제였습니다. 한 어머니 아래서 서로 같이 젖을 나누어 먹으면서 한 이불속에서 자라난 행복한 두 형제였습니다. 한 집안에서 자라났습니다. 그러나 형이 되는 가인이 아벨을 죽이게 됩니다. 그래서 인류 최초의 살인사건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 죽였습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제사를 드릴 때,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으시고 아벨의 제사를 받았습니다. 제사를 받고 안받으신 분은 하나님이신데, 가인은 뉘우침과 반성이 없고 오히려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려 영광을 돌린 동생만 미워하게 됩니다. 이 미움이 결국 동생을 죽이게 됩니다. 우리는 가인같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가인의 제사는 하나님이 받지 않으셨습니다. 가인은 살인을 저질렀습니다. 가인은 하나님과 사람 앞에 다 잘 못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왜 하나님은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고 동생의 제사만 받았습니까? 가인의 제사는 믿음이 없었습니다. 히11장에 보면 여기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믿음 장에 제일 첫째 인물로 아벨을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고 하시는 증거를 얻었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다 같이 제사를 드렸지만 아벨의 제사는 믿음의 제사였습니다.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온 우주만물을 다스리시고 섭리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두 사람이 다같이 부모님에게 교육을 받았지만은 아벨의 마음에는 믿음이 있었고 가인의 마음에는 믿음이 없었더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제물을 많이 드림으로 하나님 앞에 영광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배의식이 장엄하고 어렵다고 해서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은 아닙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본인의 믿음입니다. 본인의 믿음이 없는데 예물을 좋아할 리가 없습니다. 우리도 인간관계를 사람을 사귈 때 사람이 좋지 않고 사람이 싫은데 무슨 선물 가져왔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닙니다. 사람이 좋으면 내가 주어도 좋은 것입니다. 아니 받지 않아도 좋은 것입니다. 사람이 중요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올 때 내가 누구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믿음으로 나왔느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느냐? 하나님이 이렇게 나를 사랑해 주시고, 택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성전으로 인도해 주셨다고 하는 이 감사와 감격이 있느냐?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고 나를 사랑하심을 조금도 의심치 않고, 그리스도 예수께서 나의 구주이심을 믿고 우리는 예배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먼저 보십니다. 내가 믿음이 있을 때 하나님 앞에는 더 이상 귀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식이 더 이상 특별해야 만 귀한 것이 아니듯이 자식이면 그것이 전부입니다. 하나님 앞에도 믿으면 전부입니다. 믿음이 없어도 교회에 와서 얼마든지 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지 않습니다. 얼마 전입니다. 친구 목사님이야기를 들어보니까 교회 집사님이 너무 열심히 기도하고 봉사하고 새벽 기도도 잘 나오고 아멘도 두 배나 잘하고 큰소리로 하고 대접도 잘하고 너무너무 잘해서 교회의 재정을 맡겼습니다. 그런데 재정을 홀랑 가지고 몇 억을 가지고 도망을 쳤대요. 그것만이 아닙니다. 교인들 것도, 아멘 아멘 하니까 교인들도 다 믿어가지고 돈을 많이 빌려주었는데 한 4년 동안 작업을 해가지고 일년에 한 5억씩, 20억을 해 가지고 달아났다는 거예요. 수입이 짭짤하지 않습니까? 믿음이 없어도 얼마든지 아멘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받지 않으실 뿐이지. 사람은 모르는 것입니다. 가정도 사랑 없이도 얼마든지 살 수 있습니다. 얼마든지 써비스 잘 할 수 있고 사랑한다는 말 천번 만번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심이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어떤 마음으로 나와 있습니까? 정말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독생자를 보내어 주신 그 큰사랑을 믿고 나오셨습니까? 내가 죄 사함을 받은 감사와 감격을 가지고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그것은 하나님 앞에 산 예배요 영광 받으시는 아벨의 예배가 될 것입니다. 아벨은 양의 첫 새끼를 하나님께 드렸다고 했고 가인은 자기가 농사를 지은 것으로 드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느 것이라도 다 하나님이 받으시지만, 제사는 레위기 1장2절에 말씀 하듯이 누구나 하나님 앞에 예물을 드릴 때는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리라고 하나님이 이미 정해놓고 있습니다. 아담도 범죄 했을 때 하나님께서 양을 잡아서 피를 흘려가지고 그의 죄를 속하게 하고 가죽옷을 입혀 주었듯이 하나님 앞에 설 때에는 공로로는 설 수 없는 것입니다. 양을 잡아서 양의 피를 드려야 하나님 앞에 나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해서 요구하는 것은 천에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이 없어서 달라는 것이 아니라 너는 내게 올 때에 너의 죄를 가지고, 죄의 모습 그대로 너는 내게 올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양을 잡아서 양의 피를 흘려서 그 피의 공로로 이 죽을죄를 씻음 받고 내게 나오라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온 인류의 화목제물이 되셔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올 수 있는 아벨의 양으로 주님은 오신 것입니다. 우리는 교회에 나올 때 내 공로로 가인처럼 나와서는 안됩니다. 내 선, 내 능력으로 나와서는 안됩니다. 죄인이 어찌 하나님 앞에 그냥 나올 수가 있습니까? 주의 보혈로 용서함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시66편18절에 사람이 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우리의 기도를 듣지 않으신다고 말했습니다. 죄악을 가지고 있는데 무슨 기도와 예배가 상달이 되겠습니까? 하나님 앞에 양을 가지고 양의 피를 흘릴 때에 우리의 죄는 눈보다 더 희게 정결하게 될 것입니다. 교회 나오는 것은 예수의 피를 의지하여 나오는 것입니다. 피를 믿고 나오는 것입니다 저는 언제나 여기에 올라 올 때마다 내 앞에 있는 십자가를 늘 바라봅니다.

주님 주의 피로 나를 정결하게 하옵소서, 주의 피로 우리 온 교회를 정결케 거룩하게 하옵소서, 나는 당신의 피를 믿고 여기 올라옵니다. 내가 피아래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주의 흘리신 거룩한 보혈로 내 온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하옵소서, 교회는 피가 있는 곳입니다. 그 피가 우리에게 힘이 되고 하나님과 우리와의 홍해같이 가로막힌 큰 무서운 인간의 힘으로 제거할 수 없는 모든 저주와 멸망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이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인 것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과 만남이지 않습니까? 예배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살아있는 예배인 것입니다. 예배가 하나님께 상달되어야 인간에게 기쁨이 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인 같은 예배를 드려서는 안됩니다. 그냥 참석하러 오는 예배는 산 예배가 아닙니다. 가인의 예배입니다. 가인의 예배는 회개와 애통과 뉘우침과 죄의 대한 문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수양으로 나오는 것이고 자기 취미로 나오는 것이고 자기 만족으로 나오는 것이 가인의 예배입니다. 가인의 예배는 내 농사, 내 힘으로 지은 것, 내 것을 가지고 나와서 하나님 앞에 드렸습니다. 어찌 은혜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아벨의 예배는 산 예배입니다. 우리는 아벨의 예배를 드려야 은혜를 받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든 성도들이 아벨의 예배를 드릴 때 모든 하나님께로부터 내리시는 은혜가 예배를 통하여 오는 것입니다. 예배시간에 성령을 받지 않습니까? 예배시간에 새로움이 오지 않습니까? 변화가 되지 않습니까? 성령으로 내 마음의 눈, 영안의 눈을 뜨지 않습니까? 뜨거운 회개의 눈물이 예배 시간에 흐르지 않습니까? 내 마음에 오래오래 천년만년 묵은 죄악이 떠나갑니다. 사탄과 사망의 권세가 물러가고 귀신이 떠나가지 않습니까? 병마가 물러가지 않습니까? 옛 생활 더럽고 추한 냄새나는 사람이 수습이 되지 않습니까? 내 마음에 강같은 평강이 안옵니까?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습니까? 거룩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을 만나지 않습니까? 성령이 찾아 오지 않습니까? 강팍한 마음이 녹아지는 것을 못 느끼셨습니까? 얼마나 얼마나 뉘우쳐지는 것을 예배시간에 못 느끼셨습니까? 이렇게 살면 안되지 하는 자기 반성이 예배시간에 오는 것입니다. 별의 별 지혜가 떠오르고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우리는 아벨의 예배를 드릴 때 내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물을 끓이면 물이 펄펄 끊이면서 김이 온 밥솥을 꽉 채우게 되듯이 예배를 드리게 되면 내 마음에 새로운 마음이 살아나고 내 영혼에 하나님의 은혜가 안개처럼 가득 채워지게 되는 신령한 심령으로 바뀌어지게 되는 것이 예배가 아닙니까? 산 예배를 드리면 내가 산사람이 됩니다. 산 예배를 드리면 능력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우리는 예배 시간에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내가 설 수 있는 것 바로 예배인 것입니다.

가인은 예배가 상달되지 않음으로 안색이 변했습니다. 사람은 신비합니다. 마음에 품는대로 얼굴에 나타납니다 저도 주의 종이지만은 집에 있을 때 늘 그런 말을 자주 듣습니다. “여보 당신 좀 웃으세요.” 그래요. 집사람이 “왜 그러세요. 당신은 안 웃으면 무서워요,” 그래서 늘 괜찮다고 하면서 자꾸 웃어요. 오늘 우리는 얼굴이 항상 웃음으로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감사와 평간이 넘쳐야 할 것입니다. 왜? 내 마음에 있는 것이 안색에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미움이 있습니까? 미움이 나타납니다. 불안이 있습니까? 불안이 나타납니다. 염려가 있습니까? 염려가 나타납니다. 음란이 있습니까? 음란은 대체로 얼굴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수사관들 말을 들어보면 얼굴 보면 많이 드러난다고 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여러분, 내 얼굴에 안색이 왜 변했습니까? 왜 미워했습니까? 하나님 앞에 예배가 상달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마음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마음이 강퍅해 졌습니다. 미움이 왔습니다. 동생을 미워했습니다. 악한 마음이 지배했습니다. 예배가 없는 가정, 예배가 없는 국가, 예배가 없는 나라가 바로 그 얼굴에 안색이 변합니다. 오늘 활짝 웃는 나라가 문화 때문입니까? 정치, 경제 때문입니까? 하나님 없는 나라는 어떤 면으로도 밝을 수가 없습니다. 안색이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세계지도를 놓고 보십시오. 종교를 놓고 보십시오. 어느 나라든지 보십시오. 하나님 앞에 예배가 없는 나라가 그 나라가 밝을 수 있는가를 보십시오. 그 나라가 가장 안색이 밝을 때가 언제인가를 보십시오. 그 나라 역사를 보십시오. 문화사를 보십시오. 인류의 역사를 동양사나, 서양사를 한번 공부해 보십시오. 하나님을 향하여 예배가 있고 만남이 있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이 있을 때 그 나라 정치도 활짝 열리고 경제도 활짝 열리는 것입니다. 오늘 기독교 문화가 예배를 드리는 민족들이 인류를 위하여, 세계를 위하여 과학의 문도 열리고 자연의 문도 열리고 경제의 문, 우주의 문이 열려서 세계를, 인류를 위하여 크게 공헌하는 것을 못 보셨습니까?

예배가 없는 나라는 궁핍합니다. 가난합니다. 비참합니다. 서로 죽입니다. 오늘 가인의 얼굴처럼, 안색이 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나라의 축복은 하나님을 향하여 예배하는데 있습니다. 그 가정의 축복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예배에서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 이것이 인간의 힘이요,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 때문에 얼마나 잘 참습니까?

힘든 것도 잘 참습니다. 이해도 잘합니다. 마음이 넓어집니다. 얼마나 평강이 옵니까?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 때문에 죄를 우리가 못 짓습니다. 죄의 유혹이 올 때마다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우리가 살아나는 것 아니에요? 죄지으면 죄 값을 받아 가지고 수갑 차고 버림받을 텐데… 그러므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죄 안 짓고, 죄가 주는 고통, 저주를 받지 아니하니 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 때문에 우리는 소망을 갖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 때문에 우리는 마음이 넓어지는 것입니다. 저는 늘, 우리 집사람을 천사같이 말하지만은 진실되게 말하라면 천사는 아닙니다. 집사람도 때에 따라 내 속을 뒤집는 말을 할 때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이구, 우리 집 천사가 오늘 왜 그러나…” 이렇게 생각하고 잘 포용을 합니다. 우리집이 복 받은 것은 우리 집 사람이 들어와서 우리 집에 축복이 온 거에요. 제가 이만큼 인간이 된 것도 집사람 덕택이에요. 나는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참 고맙게 생각해요.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주님이 내 영혼에 같이하여 임마누엘이 되면 사람 보는 눈도 달라지는 줄 믿습니다.

가인은 하나님이 없습니다. 악한 마음만 그의 마음에 자리 잡습니다. 형제간에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한집에서, 한 어머니 아래서 먹고 자라나서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없으면 그렇게 하고도 남습니다. 얼마든지 그럴 수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고 싶은 것이 인류역사나 세계에 교회를 제일 비판하고 핍박하고 아주 적 그리스도, 반 그리스도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누구냐 하면 여러분 우리나라에도 Anti가 있다고 하는데 나는 하나도 그런 정보는 모릅니다. 그런데 여러분, 교회 욕하고 목사 욕하는 사람, 이 세상에도 가장 악하게 하는 사람이 혹시 있으면 찾아가서 귀에 대고 말해 보세요. 너 목사 아들이지? 물어봐요. 백발백중 맞습니다.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은혜 받지 못한 사람이 제일 나쁜 사람이 되는 거예요. 니체는 아버지도 목사고 할아버지도 목사에요. 외가댁도 목사에요. 다 목사님가정에 니체가 나온 거에요. 그걸 잘 알아야 되요. 니체만 아니에요. 찰스 다윈, 다윈도 캠브리지 신학을 나온 사람이에요. 스탈린, 이 사람도 신학교 출신이에요. 신학교 재학 중에, 마르크스주의에 빠졌어요. 아니, 어느 나라나 말할 것 없어요. 하여튼 문제있는 사람이 있거든, 강남 룸싸롱에 제일 바람둥이 있거든 물어봐요. 너 장로 아들이지. 그러면 거의 거의 맞아요. 틀림없어요. 목사 아들 아니면 장로 아들, 장로 아들 아니면 집사 아들이에요.

교회에 나와서 은혜 받지 못한 사람, 예배에서 하나님 만나지 못한 사람이 제일 나쁘게 되는 거에요.

왜 설맞은 개가 무서운 미친개가 되어 가지고 더 달려들어 사람 죽이고 하듯이, 교회 안에 와서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예수 못 만났을 때에 사람이 이렇게 불행한 사람이 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가인이 누구입니까? 예배드렸어요. 그러나 예배가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고 진실한 예배가 없을 때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 만나지 아니할 때, 이렇게 되는 거예요. 목사님 아들 가운데 보면 자기 아버지가 너무 고난당하는 것을 보고 자랍니다. 예를 들어서 생활은 어렵고 교인이 쫓아내고 그러면 교회에 대해 원한이 맺히는 거예요. 그럴 때 목사님이 절대로 그런 말 안 해야 되지만 장로님이 그럴 수가 있느냐 그리고는 울면서 식탁에 앉아 “주여! 그 장로님을 그냥 두지 마시옵소서.” 그러면 아이들이 원한에 맺히는 거예요. 아버지 복수를 아이들이 한다는 마음으로 교회에 대해 Anti가 되는 거에요. 교회 장로 죽여야 된다. 교회는 파괴 시켜야 된다. 이런 마음, 원한에 맺히게 되는 거에요. 지난주일 이민식 목사님 오셔서 중요한 말씀을 하셨어요. 본인은 평생 목회하면서 원칙 딱 하나 지키는게 뭐냐, 교회 이야기는 집에 가서 절대로 안한다는 거에요. 아이들에게 안한다는 거에요. 가족들 있는데서 절대로 안한다는 거에요. 왜? 이것은 아이들에게 큰 충격이 된다는 거에요. Anti를 만드는 거에요. 히틀러를 만들어 내는 거에요. 오늘 사랑하는 여러분, 산 예배 드리시고 가정천국 이루시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오늘 우리는 누구를 욕해서는 안 됩니다. 미워해서는 안 됩니다. 돌을 던져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할 때마다 죄를 짓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십시오. 죄없는 요셉을 형들이 그렇게 미워하지 않습니까? 에서가 야곱을 미워하지 않습니까? 사울왕이 그 의로운 다윗을 죽이려고 하지 않습니까? 바로가 모세를 죽이려고 합니다. 하만이 모르두개를, 가롯 유다와 빌라도가 예수님을 못박아 죽이지 않습니까? 유명한 헤롯왕의 아내 헤로디아가 세례 요한의 목을 칼로 베어 죽이지 않습니까? 헤롯왕의 아내 헤로디아는 누구냐 하면, 남편의 형님, 우리말로 시아주버님입니다. 시아주버님이 임금이 되니까, 자기 남편이 별 볼일 없으니까, 남편을 버리고 시아주버님 부인이 된 거에요. 이 미친 아주머니지, 아무도 말 못하는 거에요. 말하면 헤롯 왕이 죽여버리니까, 동생도 말을 못하는 거에요. 어쨌든 자기를 살려 주기만을 바라는 거에요. 말 한마디 불평을 못해요. 온 나라가 조용해요. 아무도 말 못해요. 그런데 누가 말합니까? 세례 요한이 말하는 거에요. 세례 요한이 하나님 앞에 그럴 수가 있냐? 어떻게 동생의 아내를 취할 수 있냐고, 그렇게 말할 때 안색이 변하는 거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가 이 세상에 고통받는 의인들을 돌 던져서는 안됩니다. 욕하는 사람을 따라 욕해서는 안됩니다. 주기철 목사님을 얼마나 모두 욕했습니까? 우리는 의인들이 모두 고난을 당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정몽주, 성삼문, 이순신. 얼마나 모두 진실한 분들이 고통을 당하지 않았습니까? 욕먹는 사람을 욕하면 안됩니다. 욕먹는 교회에 돌을 던지면 안됩니다. 의로운 사람들에게 돌은 던지면 안됩니다. 나중에 큰 후회합니다. 이미 몇 년 지났으니까 말씀드리는데, 저는 금란교회가 아주 어려움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 교회가 진실하고, 그 목사님이 잘하고, 제가 더 잘하는지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확실하게 제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 교회가 고난당하는 것 보니까, 우리교회보다 의롭구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금란교회가 더 훌륭하냐? 명성교회가 더 훌륭하냐? 물으신다면 저는 금란교회가 우리교회보다 훨씬 더 의롭다고 생각합니다. 왜? 고난당하는 거기에는 의미가 다 있는 거에요. 저는 앞으로도 무슨 사랑의 교회나, 소망교회나, 온누리교회나. 어느 교회가 좋은 교회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고난이 있는 교회가 있다면, 그 교회는 의로운 교회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교회입니다. 우리는 돌을 던져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재판장은 하나님만이 참 재판장이 되십니다. 우리는 역사의 수없는 재판이 늘 잘못된 것을 얼마나, 얼마나 경험해 보았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면서 우리는 가인의 길을 걸어가서는 안 될 줄 믿습니다. 가인은 아주 마귀에게 이끌렸습니다. 가인의 생각은 어떤 생각을 했느냐하면 저 놈만 없으면, 저 동생만 없으면 나는 편하겠다. 저 놈이 보기싫고, 저 놈이 밉다는 거에요. 마음에 미움이 있습니다. 여러분 이 세상 어디에서도 이렇게 미워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예배드리면서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정에 저 남편만 없으면, 저 애만 없으면, 이런 마음은 가지면 안됩니다. 교회 안에서도 저 집사님만 없으면 참 편하겠는데, 이런 마음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오늘 본문에 있는 대로 모두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사랑만이 힘입니다. 사랑만이 은혜입니다. 우리가 누구를 없에려고 합니까? 누구를 미워하십니까? 누구를 증오하십니까? 우리에게는 아무에게도 적이 없어야 합니다.

어제 rise up korea 하면서 정근모 장로님 간증하는 것 성도들이 들으셨을 거에요. 정장로님은 중학교 때도 경시대회 일등, 중3때도 전국에서 일등, 경기고등학교 1등으로 입학하고, 일학년 마치고 서울대학에 들어가고, 고등학교 1년을 하고 어떻게 서울대에 들어갑니까? 미국가서 2년 반만에 최고의 명문에서 박사학위 받고, 세계적인 과학자가 돼서 25살에 미국 명문대에 교수가 되었어요. 그런데 아들을 낳고, 그 아들이 10살이 되었을 때 불치의 병에 걸렸어요. 자기 마음에는 뭐가 있었어요? 고등학교 1학년때 서울대, 서울대에서 미국으로, 미국에서 2년 반만에 박사, 이것이 마음에 꽉 자리잡고 있는 거에요. 교회에 나와서 가인의 제사만 드리지, 은혜가 되겠어요? 항상 가인이 내 안에 있는 거에요. 자기가 하나님이에요. 전국에 1등, 늘 물레 돌듯이 세계 최고의 과학자, 23살에 박사, 고등학교 1학년때 서울대, 계속 이것만 내 마음에 자리를 잡는 거에요. 그러니 은혜 되겠어요? 하나님 만나겠어요? 산 예배가 되겠어요? 이 아이가 병들면서 이 아이를 현대 의학으로 못 고칠 때, 과학적으로 안 될 때에 과학자가 하나님께 무릎 꿇은 거에요. 어제 그 이야기할 때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그 아이는 우리가정에 주신 하나님의 천사였다는 거에요. 현대의학으로 못 고칠 때, 내가 기도하면서 오늘밤에 떠날 줄 알았는데 하나님이 고쳐주시고 또 고쳐주면서 내 영혼, 우리 집안의 영혼이 고침 받았다는 거에요. 하나님 없는 내 영혼이 영적인 눈을 뜨게 되었다는 거에요. 회개하면서 은혜 받고, 그 아들 하나가 우리 집에 천사가 되어서 우리 온 가정을 다 구원했다고 어제 간증했어요. 여러분 누가 우리를 살립니까? 누가 우리를 구원합니까? 내게 아픔을 주는 사람, 내게 고통을 주는 사람, 내가 저 미운 사람 때문에 은혜 받게 되고, 그 길로 축복이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미워하지 마십시오. 누구도, 아휴 저 사람 왜 나를 이렇게 괴롭힐까? 아니에요. 그 사람이 꼭 필요한 거에요. 꼭 있어야 하는 천사인줄 믿습니다.

여러분, 얼마전에 끝난 올림픽을 잘 보셨을 것입니다. 저는 올림픽을 시간이 없어서 다 못 보았지만은 특별히 마지막 장면, 폐막식을 보게 되었어요. 폐막식 직전에 무엇이 있느냐 하면 올림픽의 꽃이 있어요. 올림픽의 꽃이 뭐에요? 진달래에요? 올림픽의 꽃은 마라톤이에요. 42.195Km를 달려와서 올림픽의 출발이 시작이 마라톤이에요. 그것 때문에 시작된 거에요. 그리스, 올림픽의 본 고장에서 이번에 올림픽이 열린 거에요. 놀라운 일이었어요. 저는 그곳에서 보았어요. 우리나라 이봉주 선수도 달리고 있었어요. 상당히 시간이 길지만은 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너무너무 놀라운 것은 20Km 정도 되었을 때 브라질 선수 리마라고 하는 선수가 앞으로 나오는 거에요. 저는 마라톤을 잘 알아요. 저는 마라톤을 해보았어요. 학교 다닐 때, 제가 좀 빠졌잖아요? 마라톤하게 생겼잖아요. 운동에 상식이 이 있는데, 오래내려 오면서 상식이라는 것이 있는데, 장거리 42km는 100리가 넘기 때문에 20km부터 나오면 안돼요. 빨라도 30km되어야 그때 나와야 하는데 리마 선수는 20km부터 뛰어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아나운서도 그 날 저 사람은 곧 끝날 테니까 TV에라도 한번 나오려고 그러는 거라구, 안되니까 힘이 다 했으니까 한번 앞으로 나왔다가 사라지는 거에요. 그런데 이 리마선수는 20km부터 35km까지 계속 일등으로 가는 거에요. 점점 거리가 멀어지는 거에요. 2등이 따라가며 몇 번 바뀌어야 되는데 일등이 계속 유지되는 거에요. 너무너무 놀라운 일이에요. 그런데 35km 지점에 왔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 하면 세상에 이것은 세계가 경악할 일이 일어난 거에요. 다른 게임은 세계의 일부만이 보는데, 이것은 전 세계가 다 보는 거에요. 수십억의 인류가 보는 마지막 마라톤의 순간에 아일랜드 사람, 호런이라고 하는 사람이 탁 뛰어들어와서 이 리마를 안고… 그냥 달리는 선수가 무슨 힘이 있습니까? 달리는 선수를 막 밀어서 관중석으로 가져다 넘어뜨리는 거에요. 레스링 하듯이 그냥 쳐 넣어 버리는 거에요. 여러분, 이 마라톤은 지금 생명 걸고 지금 기력을 다해서 가는데 한번만 주춤해도 안되는데, 넘어지면 안되는데 그 심장이 지금 계속 일정하게 뛰어서 마지막 지금 가는 중요한 순간에 넘어뜨리니 어떻게 되었겠어요? 결국 일어나서 뛰었지만 이 사람은 동메달을 얻고 3등으로 들어온 거에요. 온 세계가 경악할 일이 벌어진 거에요. 어떻게 경찰이 겹겹이 지키고 있는데 이런 일이, 세상에 한번도 없던 일이 일어난 거에요. 너무너무 세계가 충격을 받은 거에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다음입니다. 이 리마는 3등을 하고두요 기자회견을 할 때 이렇게 말했어요. 이 모든 과정은 하나님이 나를 선택한 과정에 일부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나는 호런에게 아무런 원한도 없고 앞으로 그의 가족들을 만나면 축복의 포옹을 해 줄 것입니다. 모두가 너가 일등을 놓쳤다고 다 된 일등을 놓쳤다고 말하는데도 아니래요. 나는 3등 한 것이 맞다는 거에요. 나는 달려가도 일등 할 수 없었다라는 거에요. 브라질에는 인구가 많습니다. 인구가 2억에 가까운 것이 브라질입니다. 세계에 큰 나라입니다. 자존심, 남미 사람들이, 스페니쉬들이 다혈질입니다. 말할 수 없이 다혈질입니다. 그런데도 고국에 들어가서도 메달 색깔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금이냐 은이냐 동이냐 색깔만 다르지 그게 뭐 중요하냐. 나는 메달을 따고오겠다는 약속을 지켰습니다. 누러면 무슨 소용이 있고, 희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노랗거나, 희나, 누렇거나 그중에 하나 따오면 되는거지 그게 뭐 중요합니까? 라고 말했어요. 그것만 아니에요. 나는 올림픽 정신을 그대로 실천했습니다. 나를 밀친 사람에 대해서 전혀 원한이 없습니다. 나는 그를 용서해 준다고 말했습니다. 온 세계, 국제 올림픽 위원회가 있습니다. 세계가 들고 일어나서 이것을 재판할 텐데, 본인이 이렇게 나오는 거에요. 브라질 국민들도 조용하고 본인도 그렇게 합니다.

우리라면 어떻게 했겠어요. 돌아 오기도전에 집집마다 촛불, 횟불시위가 야단이 날거구, 아일랜드 그냥 놔두겠어요? 폭파 다 시켜요. 총으로 다 쏴 죽여요. 놔둘 수가 없어요. 길거리로 다 뛰쳐 나가요. 그리이스로 다 갈는지 몰라요. 우리는 그렇게만 하고 끝나겠어요? 온 세계 앞에서, 온 국민이 다 달려 들어서 증오하고 백년, 이백년 싸움은 벌릴 거에요. 진정한 챔피언은 누구입니까? 메달이 인생의 전부가 아닙니다. 올림픽 금메달을 땄다고 해도 일년 지나면 온 인류가 다 잊어버려요. 그러나 리마는 천년가도 국민들이 잊을 수 없는 사람이에요. 너무너무 놀라운 일을 한거에요. 참 승리자에요. 이 분이 취한 행동은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너무 좋은 교훈이에요. 하나에다 생명 걸지 말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예배를 드리면서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내 앞날을 맡기고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3등 얼마나 귀합니까?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헬렌 켈러가 한 이 말만 전해드립니다. 헬렌 켈러는 “나는 받은 것이 너무 많아서 못 받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할 겨를도 없다.”했습니다. 우리 모두 받은 은혜를 생각하십시다. 증오하지 마십시다. 안색 변하지 마십시오. 우리 모두 함께 잘 살아갈 수 없습니까?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십시다. 기도하겠습니다.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주의 거룩한 성전에 나왔습니다. 이 예배가 산 예배, 아벨의 예배되기를 원합니다. 예배가 죽은 예배, 형식적인 예배가 되어서 우리 마음에 증오와 근심과 미움을 갖지 않게 하옵소서. 성령이여, 우리 마음에 충만히 임재하여 주셔서 죄와 허물을 모두 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에 평강으로 넘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김삼환 목사(명성 교회)



예화포커스(1- 50권)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회, 믿음, 교육,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본서를 통해 목회자들은 은혜로운 설교를 하게 되고, 성도들은 하나님 제일주의로 사는 새사람이 되어 늘 샘물같은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한태완 목사 지음, 좋은땅, 각 권 값4,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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