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파괴하는 것

복음............... 조회 수 1182 추천 수 0 2004.10.12 11: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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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파괴하는 것



마하트마 간디는 “이 세상에 우리를 파괴하는 7가지가 존재한다” 고 말했다.

그중에 네가지를 소개하면,



1) 일하지 않고 얻는재산. 이는 아무런 대가도 지불하지 않고 무언가를 얻는 행위를 말한다. 일은 하지 않으면서 돈을 벌고, 탈세를 통해 부를 축적하며, 자기 몫의 재정적 부담은 회피하면서 정부의 혜택은 받으려 하고, 아무런 위험 부담이나 책임은 지지 않으려 면서 시민으로서 혹은 회사의 구성원으로서의 특권은 다 누리려는 사람들이 바로 그들이다.



2) 양심이 결여된 쾌락. 양심이 결여된 쾌락이 궁극적으로 치러야 할 비용이란 실로 엄청나다. 시간과 돈이 소요된다는 점에서도 그렇고, 평판이 크게 나빠지리라는 점에서도 그렇다. 하지만 무엇보다 근시안적으로 자기 탐닉을 일삼고 자신의 욕구 충족에만 급급한 사람은 주위 사람들의 마음에 커다란 상처를 입힌다.



3) 성품이 결여된 지식. 얕은 지식은 위험하다. 그러나 더 위험한 것은 박식하지만 원칙에 기초한 성품이 결여된 경우이다. 내면적인 성품개발에 의해 뒷받침되지 못하는 지적개발은 마약에 취한 10대 청소년에게 고성능 스포츠카를 맡기는 것만큼이나 무모한 짓이다.



4) 희생이 없는 종교. 교회활동은 희생 없이도 가능하지만, 교회의 가르침인 복음을 따르는 것은 희생 없이는 불가능하다. 영적인 것에만 관심을 갖고 육적인 것에는 희생하지 않는 무관심은 교회를 파멸하는 것이다.





(살후3:10)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행24:16) “이것을 인하여 나도 하나님과 사람을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노라”



(잠11:25)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변한 것은 누구인가?



이를 닦고 나서 사과를 먹어본 적이 있습니까?

언제나 맛있게 느껴지는 사과의 상큼함이 이를 닦은 뒤 먹을 땐 시게만 느껴지지요. 그러나 사과 지체의 맛이 변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양치질로 인해 사과 맛이 다르게 느껴지는 것이지요.

우리는 흔히 "저 사람 변했어", 또는 "세상이 변했어"라는 말을 자주 하곤 합니다. 그러나 과연 상대방만, 세상만 변한 것일까요, 사람과 사물,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눈도 변한 것은 아닐까요. 다른 모든 것이 변했다 할지라도 내가 변하지 않는다면 세상은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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