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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되자
본문: 마 17;14∼20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마 17;20)
한 여인이 목걸이를 하고 모임에 나갔습니다. 다른 사람과 달리 진짜 목걸이가 아닌 모조품을 차고 나갔던 것입니다. 그러자 그 여인과 평상시에 라이벌 관계에 있던 사람이 이렇게 말합니다. “그 목걸이 가짜네!” 그 여인이 이렇게 대답합니다. “응. 진짜는 집에 두고 왔어. 요즘같이 무섭고 위험한 세상에 비싼 목걸이를 하고 다니다가 잃어버릴 수도 있잖아. 어때? 모조품도 괜찮지?”
진짜를 가진 사람은 가짜의 이야기를 해도 절대 시험에 들거나 넘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정말 믿음의 가정은 진짜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진짜를 가진 사람은 언제나 당당하고 언제나 자신만만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처럼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수 있는 역사가 나타난다는 이야기는 그 겨자씨만한 작은 믿음이지만 진짜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진짜 신앙의 사람이 되면,우리의 미래와 우리 삶이 보다 능력있게 변화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자랑은 무엇입니까? 진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고,진짜 하나님의 가정이 되는 것이고,또 진짜를 가지고 있는 자부심과 당당함을 갖고 사는 것입니다.
굉장히 가치 있는 것들은 사실 없어도 살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값없이 얻어지는 것 중에 없어서는 살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다이아몬드,고급 차,좋은 집 등은 사실 꼭 없어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늘 누리고 있는 공기 물 등은 쉽게 우리 주변에서 접하지만 사실 이런 것들이 없으면 우리는 살 수 없습니다.
우리 주님은 큰 믿음,대단한 크기의 믿음이 아니라 겨자씨만한 믿음,진짜 그 씨가 살아있는,그 씨가 심어져서 열매를 맺을 수 있는,그 씨와 같은 믿음을 우리가 가지고 있다면 우리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진짜를 가진 사람은 마음이 넉넉하고 풍요롭습니다. 여유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바로 진짜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짜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진짜 인생,진짜 믿음으로 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기도: 사랑의 하나님,우리의 믿음이 진짜 믿음이 되게 하시고 우리 가정이 진짜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장학봉 목사(성안교회)
솔직과 성실
솔직하다는 것은 스스로 남들에게 진실을 말하는 것이고,
성실하다는 것은 그 진실을 실천하는 것이다.
솔직하고 성실하면 당장은 바보같고 손해보는 듯 해도 나중엔 더 큰 믿음과 보상으로 고스란히 돌아옵니다. 그래서 '솔직과 성실'은 미덕이기도 하지만 큰 재산이기도 합니다. 믿음과 신용이라는 이름의 재산.
성경의 인물
성경에 나오는 왕에서 노예, 예언자, 거짓 선지자에 이르기까지 약 400명의 인물들을 정렬하고, 관계 성구, 배경해설,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 되새기도록 구성한 인물 백과사전. 믿음의 선배들이 어떻게 위대한 삶을 살고, 투쟁하고, 실패하고 성취하며 살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부록: 성경에 나오는 전 인물<약2500명> 수록)
한 태 완 목사 著, 좋은 땅 (주문전화:386-8660), 정가 40,000원
좋은땅 인터넷 http://www.g-world.co.kr
좋은땅 이메일 gworld@g-world.co.kr
저자 홈페이지: http://allcome.ce.ro, http://je333.ce.ro
본문: 마 17;14∼20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마 17;20)
한 여인이 목걸이를 하고 모임에 나갔습니다. 다른 사람과 달리 진짜 목걸이가 아닌 모조품을 차고 나갔던 것입니다. 그러자 그 여인과 평상시에 라이벌 관계에 있던 사람이 이렇게 말합니다. “그 목걸이 가짜네!” 그 여인이 이렇게 대답합니다. “응. 진짜는 집에 두고 왔어. 요즘같이 무섭고 위험한 세상에 비싼 목걸이를 하고 다니다가 잃어버릴 수도 있잖아. 어때? 모조품도 괜찮지?”
진짜를 가진 사람은 가짜의 이야기를 해도 절대 시험에 들거나 넘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정말 믿음의 가정은 진짜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진짜를 가진 사람은 언제나 당당하고 언제나 자신만만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처럼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수 있는 역사가 나타난다는 이야기는 그 겨자씨만한 작은 믿음이지만 진짜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진짜 신앙의 사람이 되면,우리의 미래와 우리 삶이 보다 능력있게 변화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자랑은 무엇입니까? 진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고,진짜 하나님의 가정이 되는 것이고,또 진짜를 가지고 있는 자부심과 당당함을 갖고 사는 것입니다.
굉장히 가치 있는 것들은 사실 없어도 살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값없이 얻어지는 것 중에 없어서는 살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다이아몬드,고급 차,좋은 집 등은 사실 꼭 없어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늘 누리고 있는 공기 물 등은 쉽게 우리 주변에서 접하지만 사실 이런 것들이 없으면 우리는 살 수 없습니다.
우리 주님은 큰 믿음,대단한 크기의 믿음이 아니라 겨자씨만한 믿음,진짜 그 씨가 살아있는,그 씨가 심어져서 열매를 맺을 수 있는,그 씨와 같은 믿음을 우리가 가지고 있다면 우리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진짜를 가진 사람은 마음이 넉넉하고 풍요롭습니다. 여유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바로 진짜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짜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진짜 인생,진짜 믿음으로 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기도: 사랑의 하나님,우리의 믿음이 진짜 믿음이 되게 하시고 우리 가정이 진짜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장학봉 목사(성안교회)
솔직과 성실
솔직하다는 것은 스스로 남들에게 진실을 말하는 것이고,
성실하다는 것은 그 진실을 실천하는 것이다.
솔직하고 성실하면 당장은 바보같고 손해보는 듯 해도 나중엔 더 큰 믿음과 보상으로 고스란히 돌아옵니다. 그래서 '솔직과 성실'은 미덕이기도 하지만 큰 재산이기도 합니다. 믿음과 신용이라는 이름의 재산.
성경의 인물
성경에 나오는 왕에서 노예, 예언자, 거짓 선지자에 이르기까지 약 400명의 인물들을 정렬하고, 관계 성구, 배경해설,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 되새기도록 구성한 인물 백과사전. 믿음의 선배들이 어떻게 위대한 삶을 살고, 투쟁하고, 실패하고 성취하며 살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부록: 성경에 나오는 전 인물<약2500명> 수록)
한 태 완 목사 著, 좋은 땅 (주문전화:386-8660), 정가 40,000원
좋은땅 인터넷 http://www.g-world.co.kr
좋은땅 이메일 gworld@g-world.co.kr
저자 홈페이지: http://allcome.ce.ro, http://je333.c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