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교사가 중고등부를 부흥시킨다

운영자............... 조회 수 844 추천 수 0 2003.10.14 17: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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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교사가 중고등부를 부흥시킨다



서론



아이들에게 관심을 끌기 위해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분석과 노력을 한다. 우리도 청소년 속에 들어가서 이해의 폭을 넓혀서 N세대들에게 맞는 교육을 연구 개발해야 한다. 학생들의 의식과 문화가 급변하고 있어 대체 할 수 있어야 한다 . 학생들과 교사들의 문화 격차 이해와 수용하고 욕구를 채우는 교사 세대차이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 하나님이 죄악 세상에 오신 것처럼 교사들도 학생들 속에 들어가서 학생들의 문제를 살펴는 교사라야 한다



1. 다양한 방법의 시도



전도의 방법 등 연구

어느 목사님이 술집에서 메세지를 전달 했다 그런데 청소년들이 진지하게 진지하게 받아 들었다. 어떤 교회는 토크쇼 처럼 메세지를 전했더니 반응이 좋았다 (12월18일 국민일보)

교사들이 어떻게 메세지를 전해야 할 것인가를 연구해야 한다



*.교회가 교육에 투자를

중 고등부 부흥 준비된 교사부족(사명)

성령님에 힘을 의지하는 교사가 드물다.(소명)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는 영성이 충만한 교사라야(열정)

문제에는 답이 있다 성경 속에 답이 있다



* 학생들과 생활을 공유

주님은 3년 동안 제자들과 함께 생활을 같이 하며 제자들을 가르쳤다. "함께 있어" 같이 생활한 사실이 중요하다. 교사들도 학생들과 같이 있는 시간이 얼마인가

불꽃 목양에서 보면 일주일에 한 두 시간으로 교사의 임무를 다 했다고 할 수 있는가? 준비를 월요일부터 준비해야 한다 그러면 일주일동안 생각하며 연구하면 학생들이 교사가 연구하고 노력 하는 걸 미리 알고 경청한다. 학생들과 삶을 공유하는 교사라야 한다.(심방.전화. e-mail 교환. 만남.)



2. 사명감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마 9:35~36)

민망함을 느낀다. 교회를 떠나는 아이를 보고 울 수 있어야 하고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교사라야 한다.(아품) (고후 12:12)

한 영혼을 위해 무얼 주어도 아깝지 않는 마음이 필요하다. 양초가 자기를 태워서 빛을 내는 것 같은 사명감이 있는 맘이 있어야

그리스도의 대한 사랑이 있어야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다..

옥합(현제 싯가1.800만윈)을 깨트리는 아픔과 결단이 있어야 교사의 모든 것을 깨트려야 향기가 난다

교사는 사랑을 나누며 영적 전쟁터에 나서야 한다

교사 동료들간의 힘을 합하고 공유하며 영적 전쟁을 도와는 교사



3. 경건한 교사



* 말씀보고

말씀을 가르치기 위해 성경을 보고 깨달음을 주고, 행하고, 능력있는 교사 공과의 성경말씀을 일주일 동안 묵상한다.(하나님 앞에 가르치기 위해서 말씀 앞에 서서 준비)

교사는 말씀처럼 변하는 삶을 가져야 학생들이 변화 한다. 아이들이 영적으로 살아 있나 변하고 있나 점검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교사가 문제이다.



* 눈물로 기도하는 교사

십자가상에 중보 기도처럼 아이들을 위한 중보 기도하면 사랑이 살아난다. 예수님 처럼 아이들을 위해서 피땀 흘리는 기도가 있어야 한다 영적 소망을 가운데 살아나도록 해야 에스겔이 포로 생활 때 그발 강가에서 자기 민족의 아픔을 울며 기도 했을 때 하나님은 마른 뼈들을 향하여 명령케 하여 생기를 가진 큰 군사를 주신 환상을 본 것처럼 청소년들을 위한 눈물의 기도는 한국 교회의 큰 부흥을 이루는 기도가 될것이다. 겔 37장 마른 뼈들에게 명령하도록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능력을 준 것처럼 교사들이 능력을 얻어 큰 군사를 얻는 큰 무리를 얻는 소망을 가져야 한다. 구하는 교사가 교회를 부흥 시킨다

- 전정렬교수 (소망교회 고등부 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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