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영적승리

복음............... 조회 수 1152 추천 수 0 2005.12.04 08: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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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영적승리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삼상17:47)

All those gathered here will know that it is not by sword or spear that the LORD saves for the battle is the LORD'S, and he will give all of you into our hands.』



20세기는 인간의 학연과 지연에 얽매인 사회라면 21세기는 휴먼 네트워크(Human Network)의 시대입니다. 즉 취미와 정보, 일과 업무에 의한 연결 자유롭고 열린 관계의 형성의 시대입니다. 이런 사회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온전한 삶 그리고 영적 승리를 위해 다윗의 모습을 통해 배우면 다음과 같다. 처음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마음을 잃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항상 하나님께서 주신 자신의 강점을 사용했다는 것 마지막은 항상 주님 앞에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2005년 11월 13일 광림교회 주일낮예배 설교중_, 김정석목사



『영적승리를 발 돋음을 시작하세요.』



0 승리의 확신



능숙한 선장은 폭풍을 만났을 때 폭풍에 반항하거나 절망하지 않는다. 승리의 확신을 가지고 최후의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나아간다. 여기에 인생의 고난을 돌파하는 비결이 있다.



국회의원 선출하는 날



미국의 부시 전대통령은 ‘선거의 천재’로 불리는 참모 한 사람을 거느리고 있었다. 그의 이름은 리 애트워트(Lee Atwater). 부시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것은 ‘에트워트 전법’에 힘입은 바가 컸다. 이 전법의 핵심은 두 가지였다. “상대방을 파괴하지 못하면 내가 죽는다” “적의 적은 아군이다. 이를 이용해 적을 물리쳐라” 1988년 대통령선거 때 애트워트는 부시의 선거운동을 총지휘했다. 그는 상대방의 약점을 잡으면 무차별 융단폭격을 퍼부어 굴복시켰다.

‘선거의 천재’인 애트워트. 그는 불행히도 서른아홉살의 젊은 나이에 뇌종양에 걸려 숨졌다. 그는 병실을 찾은 젊은이들에게 눈물로 호소했다.

“파괴는 승리가 아니었다. 나는 실패자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진정한 승리인 것을….”



일류가 되자!



힘들 때 우는 건 삼류다.

힘들 때 참는 건 이류다.

하지만, 힘들 때 웃는 건 일류다.

일류이길 바라지만 우리는 언제나 삼류 또는 이류로 산다.

겨울이 되면 춥다고 발을 동동 구르며 움츠리기보다

추운 것을 억지로 참으려고 애쓰기보다

추위를 이기는 일류 당신이 되라.

해피 뉴 일류가 되시길....

- 인천 계양 그랜드마트 2층 화장실에 쓰인 문구 -



감동은 장소와 상관없이 어느 곳에서나 받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그 곳은 고즈넉한 상념의 장소이기에

의미는 더욱 큽니다.

- 환경을 이기는 자가 성공자다! -



세상에서 이기는 비결



나는 밤 체질이다. 지금도 휴일 전날에는 가급적 늦게 잔다. 아내는 이런 나를 보고 놀리곤 한다. “일찍 자기 억울하죠?”

1980년대 중반 회사가 급성장하면서 나는 많은 신입사원을 훈련시키게 됐는데 그들을 제대로 성장시키기 위해 아침체질로 만들어야 했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먼저 아침체질이 되어야 할 필요를 강하게 느끼게 됐다. 그것은 내 일생에서 가장 어려운 결심중의 하나였다. 고3과 재수시절에도 바꾸지 못한 체질을 바꾸어야 한다니…. 결심을 하고 오전 6시까지 출근을 시작했는데 30여년 굳은 습관을 바꾸어 새벽 4시30분에 일어나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 아무튼 모범을 보이기 위해 일찍 나왔지만 거의 졸면서 오전을 보냈다. 3년이 지나서야 겨우 익숙해졌는데 회사의 급성장으로 인한 업무량이 많아져 출근 시간을 더 앞당겨야 했다. 결국 고정된 것이 새벽 4시. 일어나는 시간을 새벽 3시로 정하고 집도 회사 근처로 옮겨 출퇴근시간을 최소화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좋은 점은 무엇일까? 첫째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확실히 할 수 있다. 가지가 줄기를 떠나면 생명을 잃는다. 하나님 일을 하기 위해서는 예수님께 붙어 있어야 한다. 베이직 라이프(Basic Life)는 사역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하나님 일이 내 일이 되지 않기 위해,회사일이 세상일이 되지 않기 위해선 매일 그분을 만나뵙고 지시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는 경쟁자를 앞설 수 있다. 오전 4시부터 점심시간까지는 8시간. 이미 경쟁자의 하루 근무시간을 오전 중에 끝내게 된다. 오후는 고스란히 경쟁자를 앞서는 시간이다.

셋째는 가정을 보호할 수 있는 비결이기 때문이다. 일찍 나오면 오후 6시 퇴근이 가능해진다. 직원들이 출근하기 전 모든 준비를 마치고 기다릴 때 업무 자신감과 효율성이 높아지고 직원들의 존경을 받는 요인이 된다. 따라서 일을 쉽고 빠르게 끝내어 제때 퇴근하게 되고 가족과의 시간 확보가 가능해진다. 그래서 저녁식사를 가족과 함께 한다는 원칙을 지킬 수 있었다. 몇년전 회사가 더 커지고 경영체제가 확립돼 내 책임과 일은 줄어들었다. 이제는 무리를 덜 해도 될 것 같아 아침시간을 늦추었다. 그래도 회사에서 아직 가장 빨리 출근하는 편이다. 혹시 이 글을 읽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려고 결심한 신앙후배가 있다면 도움말을 해주고 싶다. 일찍 일어나는 데는 중요한 비결이 하나 있다. 그 비결이 무엇이냐고? 어렵게 터득한 것을 가르쳐주기 좀 억울하지만 알려드리겠다. 이것은 의외로 간단하지만 실천은 쉽지 않은 것이다. ‘일찍 자야 한다.’

/ 박성수 (이랜드그룹 회장) : 출처 : 국민일보



진정한 승리



누구나 잘아는 라디오 해설자 한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들을 심하게 비난하는 말을 늘어놓은 적이 있었다. 그는 종말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생각,특히 그리스도가 교회를 위해 재림하신다는 것을 비웃었다. 그는 “이런 말도 되지 않는 것을 믿는 사람들만 없어진다면 이 세상은 훨씬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국측에서는 이 말을 듣고 분개한 청취자들을 위해 곧 사과문을 발표했으나 정작 그 해설자는 사과하기를 거부했다. 그는 믿는 사람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로부터 증오의 편지와 저주하는 말,심지어는 죽이겠다는 협박까지 받았다. 그러나 그런 협박은 증오에 찬 이런 종류의 사람들이 없어져야 이 세상이 더 나아질 것이라는 그 사람의 소신을 더욱 확실하게 만들어주었다. 원수를 이기는 최상의 방법이 있다. 그것은 증오의 흉기가 아니라 사랑의 마음이다.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예화포커스(1- 50권)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회, 믿음, 교육,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본서를 통해 목회자들은 은혜로운 설교를 하게 되고, 성도들은 하나님 제일주의로 사는 새사람이 되어 늘 샘물같은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한태완 목사 지음, 좋은땅, 각 권 값4,300원

주문: 전화: (02) 386-8660, 팩스(02)386-2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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