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1,155
승리의 확신
인생은 전쟁이다.
당신이 원하든지 원치 않든지 인생은 전쟁이다.
전쟁에서 승리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참패하여 부상당하거나 죽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들은 반드시 승리한다.
하나님께서 자기 자녀들에게 주신 약속 가운데 하나는
우리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하셔서 승리케 하시겠다는 약속이다.
그러므로 믿는 자들에게는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왜냐하면 결국 승리하기 때문이다.
이 약속을 믿는가?
-김성곤 목사의 ‘양육의 기쁨’ 중에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우리에게
닥쳐 올 미래는 늘 불확실한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미래를
재물이나 명예에 의존하여 안심하고
또는 반대로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에게 미래는
결국 하나님 아버지께 이르는 승리의 길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통해 분명히 약속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 약속을 믿기에 지금 실패했을지라도
우리는 승리의 확신으로 기뻐합니다.
승리하는 생활
본문: 고린도전서 15 장 57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미국의 흑인 민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민권운동 주제가인 ‘우리는 승리하리라’를 작사한 감리교회 흑인목사 찰스 앨버트 틴들리는 노예로 태어났습니다. 그의 부모는 교회에 간다는 이유로 주인의 매질에 의해 죽임을 당했습니다. 조실부모한 그는 유리 방황하다가 남북전쟁 후 해방되어 필라델피아 한 작은 교회의 청소부로 있으면서 야간 학교를 나왔지요. 그는 보스턴 신학교 통신과정을 마치고 목사가 되어 그가 청소부로 있던 교회에서 12명으로 목회를 시작했습니다. 교회는 곧 1000명이 넘게 부흥됐고 매일 600여명의 가난한 자들에게 숙식을 제공했습니다. 교회 지하에 목욕탕을 설치하는 등 소외받은 자들에게 사랑을 베풀었습니다.
어느 날 젊은 술주정뱅이가 찾아와 인적 사항을 확인해보니 바로 자기 옛 농장주의 손자였습니다. 그는 너무나 기뻐서 극진한 사랑으로 보살펴주고 주께로 인도했습니다. 사랑의 힘은 승리의 원천이요 동력입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여호수아 1: 8)
사람이 살아가는 것을 전쟁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내가 선한 싸움을 다 싸웠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그리스도인이던 아니던 사람은 전쟁터에서 싸우는 군인과 같습니다. 싸우는 군인은 이겨야 합니다. 그런데 그 승리의 비결이 그리스도에게 있습니다.
인류 역사를 살펴보면 자기 스스로 이긴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적으로 보면 약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그로 말미암아 인생의 싸움터에서 승리한 것입니다.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렘17:7)
이스라엘이 블레셋 군대와 싸울 때 골리앗이 무서워 떨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소년 다윗이 이 광경을 보고 의분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의 군대가 이렇게 두려워 할 수 있나?"
그래서 왕에게 특별허가를 받아 양치던 목동 다윗이 물매돌을 가지고 전쟁터에 나가서 적장 골리앗과 대결하였습니다. 이는 다윗은 전쟁의 승패가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있는 것을 보여주기 원해서였습니다.
결국 다윗은 물매돌로 적장 골리앗을 쳐죽이고 승리한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그렇습니다. 골리앗과 같은 거인에게 도전을 받습니다. 우리 자신으로는 도저히 이길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에게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인류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인생의 싸움터에서 승리한 사람없고 하나님을 의지한 사람치고 인생의 싸움터에서 실패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에겐 승리만 있을 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시대가 어떤 시대이든 성령 충만하고 은혜 충만하면 우리 모두 의의 병기가 되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줄로 믿습니다. 죄악이 관영하며 시대가 어려울수록 우리는 초대교회와 초대교회 성도들같이 담대하게 나아가야 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이 어둔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받아서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기도: 승리의 근원이신 예수님, 죄책감과 불안과 좌절감과 열등감으로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를 누리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궤계에 담대하게 맞서게 하소서. 이미 주어진 승리를 선포하며 승리의 개가를 부르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우리가 주님 안에서 능치 못할 일이 없음을 깨달아 끝까지 주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우리의 부족한데서 그리스도는 능력의 되시므로, 우리가 곤란한 때에도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은혜가 풍족함을 말하게 하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하나교회)
예화포커스(1- 50권)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회, 믿음, 교육,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본서를 통해 목회자들은 은혜로운 설교를 하게 되고, 성도들은 하나님 제일주의로 사는 새사람이 되어 늘 샘물같은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한태완 목사 지음, 좋은땅, 각 권 값4,300원
주문: 전화: 0505-337-7800, 018-209-8600, (02) 386-8660, 팩스(02)386-2961
교보문고, 영풍문고, 기독교 서점에서도 판매함
좋은땅 인터넷 http://www.g-world.co.kr
좋은땅 이메일 gworld@g-world.co.kr
전국서점총판/하늘유통(02)959-6478
인터넷 주문/http://www.lifebook.co.kr
저자 홈페이지: http://je333.com
인생은 전쟁이다.
당신이 원하든지 원치 않든지 인생은 전쟁이다.
전쟁에서 승리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참패하여 부상당하거나 죽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들은 반드시 승리한다.
하나님께서 자기 자녀들에게 주신 약속 가운데 하나는
우리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하셔서 승리케 하시겠다는 약속이다.
그러므로 믿는 자들에게는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왜냐하면 결국 승리하기 때문이다.
이 약속을 믿는가?
-김성곤 목사의 ‘양육의 기쁨’ 중에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우리에게
닥쳐 올 미래는 늘 불확실한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미래를
재물이나 명예에 의존하여 안심하고
또는 반대로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에게 미래는
결국 하나님 아버지께 이르는 승리의 길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통해 분명히 약속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 약속을 믿기에 지금 실패했을지라도
우리는 승리의 확신으로 기뻐합니다.
승리하는 생활
본문: 고린도전서 15 장 57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미국의 흑인 민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민권운동 주제가인 ‘우리는 승리하리라’를 작사한 감리교회 흑인목사 찰스 앨버트 틴들리는 노예로 태어났습니다. 그의 부모는 교회에 간다는 이유로 주인의 매질에 의해 죽임을 당했습니다. 조실부모한 그는 유리 방황하다가 남북전쟁 후 해방되어 필라델피아 한 작은 교회의 청소부로 있으면서 야간 학교를 나왔지요. 그는 보스턴 신학교 통신과정을 마치고 목사가 되어 그가 청소부로 있던 교회에서 12명으로 목회를 시작했습니다. 교회는 곧 1000명이 넘게 부흥됐고 매일 600여명의 가난한 자들에게 숙식을 제공했습니다. 교회 지하에 목욕탕을 설치하는 등 소외받은 자들에게 사랑을 베풀었습니다.
어느 날 젊은 술주정뱅이가 찾아와 인적 사항을 확인해보니 바로 자기 옛 농장주의 손자였습니다. 그는 너무나 기뻐서 극진한 사랑으로 보살펴주고 주께로 인도했습니다. 사랑의 힘은 승리의 원천이요 동력입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여호수아 1: 8)
사람이 살아가는 것을 전쟁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내가 선한 싸움을 다 싸웠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그리스도인이던 아니던 사람은 전쟁터에서 싸우는 군인과 같습니다. 싸우는 군인은 이겨야 합니다. 그런데 그 승리의 비결이 그리스도에게 있습니다.
인류 역사를 살펴보면 자기 스스로 이긴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적으로 보면 약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그로 말미암아 인생의 싸움터에서 승리한 것입니다.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렘17:7)
이스라엘이 블레셋 군대와 싸울 때 골리앗이 무서워 떨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소년 다윗이 이 광경을 보고 의분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의 군대가 이렇게 두려워 할 수 있나?"
그래서 왕에게 특별허가를 받아 양치던 목동 다윗이 물매돌을 가지고 전쟁터에 나가서 적장 골리앗과 대결하였습니다. 이는 다윗은 전쟁의 승패가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있는 것을 보여주기 원해서였습니다.
결국 다윗은 물매돌로 적장 골리앗을 쳐죽이고 승리한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그렇습니다. 골리앗과 같은 거인에게 도전을 받습니다. 우리 자신으로는 도저히 이길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에게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인류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인생의 싸움터에서 승리한 사람없고 하나님을 의지한 사람치고 인생의 싸움터에서 실패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에겐 승리만 있을 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시대가 어떤 시대이든 성령 충만하고 은혜 충만하면 우리 모두 의의 병기가 되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줄로 믿습니다. 죄악이 관영하며 시대가 어려울수록 우리는 초대교회와 초대교회 성도들같이 담대하게 나아가야 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이 어둔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받아서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기도: 승리의 근원이신 예수님, 죄책감과 불안과 좌절감과 열등감으로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를 누리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궤계에 담대하게 맞서게 하소서. 이미 주어진 승리를 선포하며 승리의 개가를 부르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우리가 주님 안에서 능치 못할 일이 없음을 깨달아 끝까지 주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우리의 부족한데서 그리스도는 능력의 되시므로, 우리가 곤란한 때에도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은혜가 풍족함을 말하게 하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하나교회)
예화포커스(1- 50권)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회, 믿음, 교육,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본서를 통해 목회자들은 은혜로운 설교를 하게 되고, 성도들은 하나님 제일주의로 사는 새사람이 되어 늘 샘물같은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한태완 목사 지음, 좋은땅, 각 권 값4,300원
주문: 전화: 0505-337-7800, 018-209-8600, (02) 386-8660, 팩스(02)386-2961
교보문고, 영풍문고, 기독교 서점에서도 판매함
좋은땅 인터넷 http://www.g-world.co.kr
좋은땅 이메일 gworld@g-world.co.kr
전국서점총판/하늘유통(02)959-6478
인터넷 주문/http://www.lifebook.co.kr
저자 홈페이지: http://je333.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