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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나를 큰 빛으로 비추어 주소서
본문: 요1:4-13, 엡5:8-13
우리 기독교인들은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아야 합니다. 본문 말씀에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 빛이라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참 빛이시기 때문에 주님의 빛이 우리를 비추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빛이 우리를 비출 때에 우리 인간을 지배하고 있으며, 우리 인간을 붙잡고 있는 저주와 어두움은 물러가게 됩니다. 우리가 빛으로 말미암아 빛 가운데 살게 되고, 빛이 주는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를 생명으로 인도해 주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빛을 주시는 분이요, 저주와 어두움을 몰아내는 분이십니다. 그 분이 참 빛이십니다. 이 캄캄한 어두움에 갇힌 우리 인간을 건져 낼 이는 참 빛이신 구원의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삭개오를,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을, 예수님이 죄 많은 여인 마리아를 건져내신 것입니다. 38년 된 병자를 일으키시고, 귀신들려 거꾸러졌던 사람을 그 귀신에게서 건져 주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사람이 행복을 얻지 못하고, 기쁨을 얻지 못하고, 평안을 얻지 못하고, 사랑을 얻지 못하는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그것은 우리가 어두움에 갇혔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빛을 우리에게 비추어 주셨는데 우리가 그 빛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또 주님이 내게 비추어 주셨는데도 내가 빛 된 삶을 감당하지 못한 데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빛이 되어야 합니다.
빛의 열매는 사랑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봉사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나를 어두움에서 건져 낸 것처럼 나는 내 친구를 어두움에서, 내 가정을 어두움에서, 내 이웃과 이 민족을 어두움에서 건져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엔 "너희도 전에는 다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빛의 아들로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60장 1절에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민족도 이제는 빛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빛으로 내가 빛이 되어 이 민족을 어두움에서 건져 낼 뿐만 아니라, 세계를 향하여 빛의 사명을 다하고, 역사에 뛰어난 빛이 되는 인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디모데전서 6장 18절에 "선한 사업에 부하라"라고 하였는데 남을 위하여 좋은 일하는 것이 부자입니다. 선한 일을 하는 것이 남에게 가는 것 같지만 이것이 나에게 돌아옵니다. 다 좋은 것으로 돌아옵니다. 디도서 2장 14절에는 "선한 일에 열심을 내라"고 하였으며, 잠언 22장 9절에는 "선한 눈을 가진 자는 여호와께 복을 받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눈이 선해야 됩니다. 정욕적인 욕심을 가지고 경쟁하는 일에 열심을 내지 말아야 합니다.
새로운 시대에 우리는 주님이 비추어 주시는 이 빛을 가지고 어두움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향하여 다시 빛의 역할을 감당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사명입니다.
마태복음 5장 14절에서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제 새 시대가 다가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참 빛이 되셨습니다. 빛이 된 우리는 내가 있는 곳을 환하게 하는 빛이 되고, 우리의 가정을 비추는 빛이 되며, 우리 친척들을 비추는 빛의 역할을 감당해야만 합니다. 새로운 천년을 맞이하여 이 민족이 아시아와 세계를 향하여 빛을 비추는 천국 백성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당신이 별입니다
빛난다는 것은 그만큼 외롭다는 것입니다.
반짝인다는 것은 그만큼 아프고 슬프다는 것입니다.
외롭고 아프고 슬픈 당신
지금 빛나고 반짝이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별입니다.
누구나 저마다의 인생에는 빛나고 반짝이던 순간들이 있습니다.
진정한 것은 그 순간과 과정을 지나오면서도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진짜는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겨울이 지나면 다시 봄이 오는 것처럼
언제나 돌아와 그 자리인 자연처럼...
슬픔이 참 아름다운 당신
외롭고 아파도
마음이 오래 변하지 않는 당신
당신이 별입니다.
- 권대웅『당신이 별입니다』중에서
예화포커스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육, 교회, 믿음,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효도,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한 태 완 목사 편저, 좋은 땅 (전화:386-8660), 각 권 값3,800원
http://allcome.ce.ro, http://je333.ce.ro
본문: 요1:4-13, 엡5:8-13
우리 기독교인들은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아야 합니다. 본문 말씀에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 빛이라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참 빛이시기 때문에 주님의 빛이 우리를 비추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빛이 우리를 비출 때에 우리 인간을 지배하고 있으며, 우리 인간을 붙잡고 있는 저주와 어두움은 물러가게 됩니다. 우리가 빛으로 말미암아 빛 가운데 살게 되고, 빛이 주는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를 생명으로 인도해 주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빛을 주시는 분이요, 저주와 어두움을 몰아내는 분이십니다. 그 분이 참 빛이십니다. 이 캄캄한 어두움에 갇힌 우리 인간을 건져 낼 이는 참 빛이신 구원의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삭개오를,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을, 예수님이 죄 많은 여인 마리아를 건져내신 것입니다. 38년 된 병자를 일으키시고, 귀신들려 거꾸러졌던 사람을 그 귀신에게서 건져 주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사람이 행복을 얻지 못하고, 기쁨을 얻지 못하고, 평안을 얻지 못하고, 사랑을 얻지 못하는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그것은 우리가 어두움에 갇혔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빛을 우리에게 비추어 주셨는데 우리가 그 빛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또 주님이 내게 비추어 주셨는데도 내가 빛 된 삶을 감당하지 못한 데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빛이 되어야 합니다.
빛의 열매는 사랑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봉사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나를 어두움에서 건져 낸 것처럼 나는 내 친구를 어두움에서, 내 가정을 어두움에서, 내 이웃과 이 민족을 어두움에서 건져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엔 "너희도 전에는 다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빛의 아들로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60장 1절에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민족도 이제는 빛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빛으로 내가 빛이 되어 이 민족을 어두움에서 건져 낼 뿐만 아니라, 세계를 향하여 빛의 사명을 다하고, 역사에 뛰어난 빛이 되는 인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디모데전서 6장 18절에 "선한 사업에 부하라"라고 하였는데 남을 위하여 좋은 일하는 것이 부자입니다. 선한 일을 하는 것이 남에게 가는 것 같지만 이것이 나에게 돌아옵니다. 다 좋은 것으로 돌아옵니다. 디도서 2장 14절에는 "선한 일에 열심을 내라"고 하였으며, 잠언 22장 9절에는 "선한 눈을 가진 자는 여호와께 복을 받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눈이 선해야 됩니다. 정욕적인 욕심을 가지고 경쟁하는 일에 열심을 내지 말아야 합니다.
새로운 시대에 우리는 주님이 비추어 주시는 이 빛을 가지고 어두움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향하여 다시 빛의 역할을 감당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사명입니다.
마태복음 5장 14절에서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제 새 시대가 다가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참 빛이 되셨습니다. 빛이 된 우리는 내가 있는 곳을 환하게 하는 빛이 되고, 우리의 가정을 비추는 빛이 되며, 우리 친척들을 비추는 빛의 역할을 감당해야만 합니다. 새로운 천년을 맞이하여 이 민족이 아시아와 세계를 향하여 빛을 비추는 천국 백성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당신이 별입니다
빛난다는 것은 그만큼 외롭다는 것입니다.
반짝인다는 것은 그만큼 아프고 슬프다는 것입니다.
외롭고 아프고 슬픈 당신
지금 빛나고 반짝이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별입니다.
누구나 저마다의 인생에는 빛나고 반짝이던 순간들이 있습니다.
진정한 것은 그 순간과 과정을 지나오면서도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진짜는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겨울이 지나면 다시 봄이 오는 것처럼
언제나 돌아와 그 자리인 자연처럼...
슬픔이 참 아름다운 당신
외롭고 아파도
마음이 오래 변하지 않는 당신
당신이 별입니다.
- 권대웅『당신이 별입니다』중에서
예화포커스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육, 교회, 믿음,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효도,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한 태 완 목사 편저, 좋은 땅 (전화:386-8660), 각 권 값3,800원
http://allcome.ce.ro, http://je333.c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