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를 참으라

복음............... 조회 수 757 추천 수 0 2004.06.11 10: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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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참으라



분노는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참아야 된다고 한다. 그렇다고 분노를 무조건 참는 것이 성경적일까?

분노 자체가 파괴적인 힘을 갖고 있어 분노를 참게 되면 그 분노가 밖으로 나가지 않을 뿐 내 속에서 파괴적인 힘을 발휘하게 된다. 참고 누른다고 해서 분노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스프링처럼 탄력을 받아 더 강한 분노로 내 마음속에 깊이 숨어 있게 된다.

그래서 그 분노는 더 큰 건수를 잡아 폭발하든지,아니면 내 마음과 몸에 심각한 독소를 뿜어내게 된다. 심하면 우울증 강박장애 등 정신적인 문제와 함께 여기저기 아프거나 면역성이 저하돼 여러 신체 질환으로 발전하게 된다.

분노는 표현될 수 있는 한 분노의 감정이 아닌 대화로 풀어보아야 한다. 이렇게 풀 수 없는 분노라 하더라도 참기보다는 십자가의 예수님 앞에 내놓고 소멸해 주시길 기도하는 것이 좋다. 예수님은 그의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 뿐만 아니라 상한 감정도 대속하셨기 때문에 분노 역시 십자가에서 능히 해결할 수 있다. 이처럼 분노를 무조건 참거나 밖으로 터뜨리는 것보다 십자가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성훈 길르앗 치유문화원 원장>



혀를 잘 다스리기를 사모하라



언어가 거친 사람은 분노를 안고 있는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언어습관을 가진 사람은 마음에 두려움이 있는 사람입니다.

과장되게 이야기하는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궁핍하기 때문입니다.

자랑을 늘어놓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안정감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음란한 이야기를 늘어놓는 사람은 그 마음이 청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비판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비통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을 헐뜯는 사람은 그 마음이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말만 하려는 사람은 그 마음이 조급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항상 다른 사람을 격려하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부드럽게 말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진실되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담대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많은 사람이 위로의 말을 잘 건네줍니다.

겸손한 사람이 과장하지 않고 사실을 말합니다.

마음이 여유가 있는 사람이 말하기 앞서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습니다.



* 이런 교회가 되게 하여 주소서 말씀이 있으면서 행동이 있는 교회

사랑이 있으면서 순교가 있는 교회 모임이 있으면서 역사가 있는 교회

기도가 있으면서 능력이 있는 교회 감사가 있으면서 찬송이 있는 교회

연약한 자들에게 힘이 되게 하시고 실패한 자들에겐 희망이 되게하사

살아있는 교회로 부흥하게 하소서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행2:42-47)



하나교회의 비전

1. 365일 예배드리는 교회(히10: 25, 행17:11)

오늘날 죄악이 만연한 세상에서 매일 말씀을 읽고, 듣지 않으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매일 거울을 들여다보듯이 말씀의 거울을 통해 매일 마음을 바르고 깨끗이 하여서 예수와 복음을 위해 헌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막8:35)

2. 더불어 사는 공동체 (행2:42- 47)

하나님은 영의 하나님이실 뿐 아니라 우리의 육신까지도 돌보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천국에 대한 소망뿐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하나교회는 예수님이 주인이신 예수 공동체이며,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안에서 한 가족이 되고, 교회 직영 사업을 통해 청장년의 일자리 마련, 노후생활 보장 등의 꿈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교회(롬14: 17)

정의롭고(선행에 힘쓰고), 근심, 걱정, 두려움이 없고(기도에 힘쓰고), 기쁨과 찬송이 넘치는 교회

4. 하나님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마22:37- 39)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이러한 꿈과 비전이 있는 교회를 개척하고자 합니다. 연락바랍니다.



하나 교회 한 태 완 목사

전화: 016-9219-3049, 자택: (02) 959-3049

홈페이지: http://allcome.ce.ro, allcome.wo.to

이메일: jesuskorea@naver.com



예화포커스(1- 50권)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회, 믿음, 교육,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본서를 통해 목회자들은 은혜로운 설교를 하게 되고, 성도들은 하나님 제일주의로 사는 새사람이 되어 늘 샘물같은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한태완 목사 지음, 좋은땅, 각 권 값4,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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