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물과 같은 보혈은

복음............... 조회 수 851 추천 수 0 2006.04.02 13: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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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과 같은 보혈은

32세 된 윌리엄 코우퍼(William Cowper)씨는 일생에 있어서 중대한 고비를 넘겼습니다. 코우퍼씨는 아편을 사들고 죽으려고 마차를 타고 마부에게 템즈강에 가자고 하였습니다.
코우퍼는 다리에서 투신 자살을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날 밤은 런던에 짙은 안개가 끼여 있었습니다.
그들은 한 시간 동안이나 달렸지만 목적지에 닿을 수가 없었습니다. 싫증이 난 코우퍼씨는 내려서 거기까지 걸어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코우퍼 씨는 마차가 멎은 곳이 자기 집 대문 앞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차는 맴돌기만 하였던 것이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코우퍼씨는 칼을 찾았지만 칼날이 부러져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그는 또 죽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목을 매어 죽기로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그가 의식불명 일 때 끈이 끊어져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침, 이상하게 마음이 밝아진 순간 성경책을 집어 들었습니다. 코우퍼 씨는 로마서 중에 한 구절을 읽었습니다. 그 순간 코우퍼 씨는 믿음의 눈이 뜨여졌고, 하나님께서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는 것을 깨닫고 기쁨을 되찾았습니다. 얼마 후, 코우퍼씨는 하나님의 사랑속에서 자신의 믿음을 키워갔습니다. 이제, 코우퍼씨는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 애찰되는 훌륭한 찬송가를 지었습니다. 코우퍼가 지은 찬송가의 가사는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한 훌륭한 시입니다.

찬송 190장 샘물과 같은 보혈은 ~

(190장 1절)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190장 2절) 저 도적 회개하고서 이 샘에 씻었네 저 도적 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 하네 죄 씻기 원 하네 죄 씻기 원 하네 저 도적 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 하네
(190장 3절) 속함을 얻은 백성은 영생을 얻었네 샘 솟듯 하는 피 권세 한없이 있도다 한없이 있도다 한없이 있도다 샘 솟듯 하는 피 권세 한없이 있도다
(190장 4절) 날 정케 하신 피 보니 그 사랑 한 없네 살 동안 받는 사랑을 늘 찬송 하겠네 늘 찬송 하겠네 늘 찬송 하겠네 살 동안 받는 사랑을 늘 찬송 하겠네
(190장 5절) 이후에 천국 올라가 더 좋은 노래로 날 구속하신 은혜를 늘 찬송 하겠네 늘 찬송 하겠네 늘 찬송 하겠네 날 구속하신 은혜를 늘 찬송 하겠네 아멘

하나교회 안내

Praise the Lord! 안녕하세요
본인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365일 예배드리는 교회를 설립하고자 합니다.(히10:25, 행17:11, 행2: 42- 47 등)
1주일 중 5, 6일은 전국의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순복음교회 등의 유명한 목사님들의 동영상 설교(인터넷 또는 기독교 TV 등 이용)를 통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는 교회입니다. 누구든지 1주일 중 하루 이상을 자유롭게 찾아오셔서 참여하는 예배당입니다. 교회에 억지로 등록(참여)시키거나 헌금 등의 무거운 짐(부담)을 주지 않도록 배려할 계획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을 따라 기드온의 300명 용사(사사기 7장)처럼 이 어두운 세상에 횃불을 높이들 십자가의 군병(성도)들을 찾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한국교회 갱신의 모델교회를 창설하여 복음과 사랑의 빛을 비추고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자 합니다. 내가 하는 일을 당신은 할 수 없고, 당신이 하는 일을 나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힘을 합하면 하나님을 위해 아름다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주의 일에 전심코자 하는 형제여 함께 모입시다. 작은 물방울처럼 모여 예수의 큰 강을 이룹시다.

1. 하나교회는 초대교회(사도행전2:42-47)와 같이 모든 성도가 서로 사랑과 교제와 나눔이 있는 교회입니다. 즉 하나님도 한 분, 지구도 하나, 진리도 하나,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교회입니다. (사도행전4: 32)
2. 매일 예배를 드리는 교회입니다.(히브리서 10:25) 그러나 모든 성도가 매일 의무적으로 참석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주일 중 자유롭게 선택하여 1 일 이상을 참석하여 예배드리면 됩니다.
3. 모든 성도가 영육간에 주림이 없는 풍요로운 삶과 꿈(비전)을 보장하는 교회입니다.
4. 모든 성도가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헌신, 충성하는 교회입니다.(막8:35)
5. 교회 예산(선교, 구제비)을 헌금(십일조)에만 의존하지 않고 교회 직영의 사업체(예: 농장, 음식점, 백화점 등)를 두어 성도(신자)들에게 일자리를 주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사를 마음껏 발휘하고 자아실현의 기회를 주는 교회입니다.
6. 믿음과 행함(실천)이 있는 교회 (성령의 9가지 열매가 풍성한 교회)
7. 인간(담임 목사) 중심이 아니라 예수님과 말씀 중심의 교회

* 세상에는 많은 종교와 교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참으로 진리와 생명이 있고, 사랑이 있는 교회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본인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개척하고자 합니다. 예수님과 복음을 땅끝까지, 세상 끝날까지 함께 전하며 당신을 믿음의 형제, 자매로 모시고 의(義)와 평강(平康)과 희락(喜樂)과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고저 합니다. 연락바랍니다.
* 연락처: HP: 010- 7676- 3049(한태완), (02)959- 3049
(이메일: jesuskorea@naver.com)

* 혼자의 힘은 약합니다. 그러나 여럿이 힘을 합하면 강합니다. 마가복음 8장 35절에 나(예수)와 복음을 위해 죽고자 하면 산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성도여 모입시다. 함께 힘을 합하여 조직을 이룹시다. 오직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살고 죽고자 하는 성도의 모임 즉 교회 조직을 세우는데 동참하지 않으시렵니까? 하나님께 칭찬받는 교회를 함께 이룩합시다.

* 한국 기독교가 쇠퇴하는 가장 큰 이유를 저는 지나친 개교회 주의 때문이라고 봅니다. 불교나 천주교는 문화활동이나 구제활동을 해도 불교나 천주교의 이름으로 하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는데 반해 우리 기독교는 개교회의 이름으로 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문화활동을 할 수 없고 빛이 나지 않습니다. 저는 교파를 떠나 이단(사이비)이 아니라면 기독교계의 모든 교단의 훌륭한 목사님들의 설교말씀을 우리 성도들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이런 일에 동참하실 분은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으시기를 바랍니다.
* 지금 여러 분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교회 설립을 위해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2-230-402436(예금주: 한태완)
하나은행 158-910128-66107(예금주: 한태완)
국민은행 010901- 04- 122780(예금주: 한승진)
* 후원금의 전액은 교회 설립비로 사용됩니다.

* 하나교회의 비전(꿈)은 여러분의 운명을 변화시키며, 이 꿈(비전)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
1. 하나님의 임재를 찬양하기 위함입니다.(예배)
2.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기 위함입니다.(사역)
3.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기 위함입니다.(전도)
4. 하나님의 가족과 교제하기 위함입니다.(교제)
5. 하나님의 백성을 교육하기 위함입니다.(훈련)
6.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함입니다.(협력)

* 믿음과 행함이 일치하는 교회

하나교회는 말로만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는 교회가 아니라 믿음과 행함이 일치하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즉 당신을 영육간에 끝까지 사랑하고 돌보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진정한 교회의 모습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 찌들고, 병들고, 상처받고 멸시 당하는 모든 이들에게 하는 것이 바로 예수님께 하는 것이라고...(마25:40) 이 시대 교회가 세상을 향해 올바르게 빛을 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교회의 일꾼으로 당신을 부르십니다. 천국 혼인잔치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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