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사람들

복음............... 조회 수 576 추천 수 0 2005.06.14 07: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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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사람들

건망증에 대한 우스갯소리 하나. 건망증이 심한 어떤 사람이 복잡한 곳에서 택시를 탔다. 순간 그는 어디를 가야할지 목적지가 생각나지 않았다. 그는 택시 기사에게 “…저 …제가 어디를 가야 하지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택시 기사가 고개를 돌려 본 다음 이렇게 말했다. “아니, 언제 타셨지요?” 그 승객에 그 기사였다. 그런데 신앙을 갖고 사는 사람들 중에서도 ‘건망증 환자’들이 있다. 삶의 목적지,믿음의 목적지를 기억하지 못하고 “내가 어디를 가야 하지?”라고 말하며 허둥대는 사람들이다. 또한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어야할 진리,신앙의 의미들을 잊어버리고 있다가 뒤늦게 “아니, 언제 내 인생에 있었지?”라고 자문하는 사람들이다. 구약시대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약속과 진리를 자꾸 잊어버리고 광야에서 방황했다. 그 때문에 지도자 모세는 백성들에게 선민의식을 기억하고 계명을 살필 것을 끊임없이 강조했던 것이다.
/김상길 국민일보 논설위원

잊지 말아야 할 감사

인류의 조상들은 빵을 얻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을 해야 했는지 모른다. 먼저 밭을 갈고 씨를 뿌린 후 그것이 잘 자라게 가꾸어서 거두어들인 후 갈아서 가루로 빻은 후 반죽을 해서 다시 굽는 등 보통 15단계를 거쳐야 한다. 그런데 지금은 빵집에 가서 돈만 내면 먹고 싶은 여러 종류의 빵을 사 먹을 수 있다. 이렇게 15단계를 거치지 않고도 먹을 수 있도록 되어진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생각을 잊지 말아야 한다. 맨 처음 단 한 사람의 인간은 자기가 걸칠 옷을 만들기 위하여 대단히 많은 수고가 필요했다. 양을 키워 붙잡아서 털을 깎고, 짜서 꿰매는 등 엄청난 노력이 필요했다. 지금은 양복점에 가서 돈만 내면 마음에 드는 양복을 살 수 있다. 혼자서 해야 할 일을 힘들여 많은 사람이 대신하므로 옷을 입을 수 있음을 많은 사람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지녀야 한다.

짧은 인생여정

P.B. 셸리가 쓴 ‘오지만 디아스’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고대 대륙에서의 한 여행자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사막을 여행하던 중 하나의 커다란 석상을 발견했습니다. 발견 당시 그 석상은 돌로 된 커다란 다리가 군데군데 파손되어 있었고, 머리는 몸체와 분리되어 모래 속에 반쯤 파묻혀 있었을 뿐 아니라 아주 보기 흉하고 추한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석상의 주춧대 표면에 쓰여있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거기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왕 중의 왕인 나는 오지만 디아스다. 나의 과업과 이 강대함을 보라. 온 인류가 나를 영원토록 기억할 것이다.” 하지만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이 석상은 대부분 파손되었고 제대로 보존되어 있는 것이라고는 이것이 전부였습니다.

람세스 2세를 가리키는 이 위대했던 왕은 어떤 방법으로든 자기 자신의 위대함이 영원히 잊혀지지 않고 기억되기를 바랐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과연 누가 그를 기억하고 있습니까? 여러분 중에 한 분이라도 그를 아시는 분이 계십니까? 인간은 죽으면 물론 얼마간이야 가겠습니만 영원히 기억될 수는 없습니다.

아버지에 대한 기억

달라스 신학교에 계신 하워드 헨드릭스 박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의 삶에서 아버지에 대한 가장 강렬한 기억이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새벽에 내가 거실을 지나갈 때, 나와 형제들의 이름을 부르면서 기도하시던 아버지의 목소리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팔을 걷어붙이고, 우리들과 씨름하던 아버지의 모습입니다. 나는 아버지의 이 두가 지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친구와 같은 사랑을 느끼도록 자녀들을 지도하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어야 합니다.

젊은 날의 추억

누구에게나 젊은 날의 추억이 있다.
얼큰한 선술집의 술자리에서
남자들은 군대시절 이야기로 제자랑 일색이고

20대 풋풋한 첫사랑을 자랑하는 선배는
얼굴에 이미 홍조로 바뀐다.
가을 벤치에 앉아 서늘한 한줄기 바람에
머플러를 날리며, 중년의 두 아줌마는
해지는 줄도 모르고 깔깔대기만 한다.
저녁도 안 먹고...
이와같이 젊은 날의 추억은
언제고 가슴을 아리고, 저리고 아련해 지기만 한다.
더욱이 애틋한 사랑은 더할 나이 없이 가슴이 시리다.
향기 있는 꽃 중에서도 가장 달콤하고 은은하며
품위 있는 향기를 지닌 라일락은
대개 연한 자주 빛이지만, 햐얀, 빨강, 파랑 등이 있다.
라일락의 이름은 아라비아어의 라일락에서 나온
영국 명으로 ‘릴라’라고도 불린다.
이것은 페르시아어인 ‘릴락’에서 나온 프랑스 말이다.
이름이 말해 주듯이 이 꽃의 원산지는
유럽, 헝가리, 발칸반도 등이며
우리나라에는 이조말렵 이후에 들어왔고,
현재 젊은이 들이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꽃이다.
만물이 화창한 창가를 바라보며,
아련히 잠겨 있을 때 젊은 여인들이 손에 손을 잡고 거니는
라일락 숲은 정말 낭만적이지 아닐 수 없다.
젊은 연인에게 애정을 속삭여 주고,
시적인 감정을 안겨다 주는 동시에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꽃이 바로 라일락이다.
그래서 꽃말도 ‘젊은 날의 추억’이다.
- 소 천 -

젊은 날의 추억...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렌다.
당신의 젊은 날의 추억은 어땠습니까?
오늘 그 젊은 날의 추억으로
라일락 꽃 향기를 음미하며 걸어 보시죠.
- 젊음은 그 자체만으로도 향기롭습니다 -

반지에 새겨진 글귀

유대 미드라시(midrash)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다윗 왕이 궁중의 한 보석 세공인을 불러
명령을 내렸습니다.

"나를 위하여 반지 하나를 만들되 거기에 내가 매우
큰 승리를 거둬 그 기쁨을 억제하지 못할 때
그것을 조절할 수 있는 글귀를 새겨 넣어라.
그리고 동시에 그 글귀가 내가 절망에 빠져 있을 때는
나를 이끌어 낼 수 있어야 하느니라."

보석 세공인은 명령대로 곧 매우 아름다운 반지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적당한 글귀가 생각나지 않아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솔로몬 왕자를 찾아갔습니다.
그에게 도움을 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왕의 황홀한 기쁨을 절제해 주고 동시에 그가
낙담했을 때 북돋워 드리기 위해서는 도대체
어떤 말을 써 넣어야 할까요?"

솔로몬이 대답했습니다. 이런 말을 써 넣으시요.

"이것 역시 곧 지나가리라!"
"왕이 승리의 순간에 이것을 보면 곧 자만심이
가라앉게 될 것이고, 그가 낙심중에 그것을
보게 되면 이내 표정이 밝아질 것입니다."
- 홍 인 실 -

모든 것은 다 순간이요, 곧 지나가 버리는 것임을 알 때,
우리는 성공이나 승리의 순간에도 지나치게 흥분하거나
교만해지지 않을 수 있고, 실패나 패배의 순간에도
지나치게 절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나친 행복이나 슬픔에 빠진 순간에
"이것 역시 지나가 버립니다." 라는 말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쉽게 마음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고 무력감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뀝니다 -

항상 주를 기억하게 하소서

오늘도 죄악의 길에서 갈등하는 저를 돌이켜 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세상에 노출되어 죄를 짓기 쉽상이오나 그때마다 저를 붙잡아 악의 길에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늘 순간순간을 주님을 기억하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 알게 하소서 주님을 배반하는 저희가 되지 말게 하소서 주님을 찬송하며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께 영광돌리는 저희들의 삶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린 시절의 상처

이스라엘 역사박물관에는 여섯 개의 촛불이 켜져 있고 그 옆에는 비누 세 개가 놓여 있다. 여섯 개의 촛불은 히틀러에게 희생 당한 600만명의 유대인을 의미한다. 세 개의 비누는 가스실에서 죽은 유대인들의 몸에서 뽑아낸 지방으로 만든 비누다. 그 촛불과 비누를 본 사람이면 누구나 다 악랄한 독재자 히틀러를 저주한다. 어린 시절,히틀러의 이웃에 유대인이 살고 있었다. 히틀러는 아버지에게 상습적으로 매를 맞고 자랐다. 그의 아버지는 유대인 지주의 사생아였다. 히틀러는 폭력적인 아버지로부터 학대 받으며 분노가 억압된 채 성장한 것이다. 인간성을 파괴하는 주 요인인 공격적 행동은 어린 시절의 폭력과 학대와 해결되지 않는 슬픔의 결과물이다. 어린 시절,학대 당하며 성장한 아이가 커서 가해자가 되는 것이다. 미움 받고 자란 아이가 남을 미워하고,사랑 받고 자란 아이가 남을 사랑한다. 수입 없는 지출은 없다.
“하나님은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신다”(갈 6:7∼9)
/최낙중 목사(관악교회)

나를 잊지 마세요

옛날...
다뉴브강가를 거닐던 연인이 있었습니다.
강가에는 예쁜 꽃들이 만발하였는데,
여자는 "아! 꽃이 참 예쁘다!" 하고 감탄하였습니다.
남자는 사랑하는 그대를 위해
꽃을 선사 하려고 꽃을 꺾기 위해 강가로 다가갔습니다.
꽃을 한 움큼 꺾으려다 그만 물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남자는 필사적으로 빠져나오려 했지만
센 물살에 그만 자꾸자꾸 여자와 멀어져만 갔습니다.
여자는 발을 동동 굴렀으나, 어쩔 도리가 없었습니다.
남자는 이제 더 이상 나갈 수 없다는 생각에
단념된 마음으로 강가에 꽃을 사력을 다해 꺾어
여자에게 던지며 "나를 잊지 마세요!" 라고 하며
물속에 잠기고 말았습니다.
이 꽃이 지금의 물망초입니다.
- 소 천 -

애간장 타는 사랑의 꽃말 물망초 이야기입니다.
세상에 서로 서로가 추구하는 마음은 같은데
실제상황이 같은 방향으로 가지 못할 때
가슴이 녹아내리지요,
..이런 일이 소설에만 있는 사연이길 바라고
우리는 서로 추구함이 같되 실제상황도
같이 걸을 수 있게 해요.
- 마음과 상황이 같을 때 행복합니다. -

과거의 기억

과거의 기억 중 정말 치료받아야 될 가장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기억은 예수님을 모르고 살았다는 것이다. 예수님을 안 믿었던 기억이 지워버리고 싶을 만큼 가장 부끄러운 아픈 과거이다.
ⓒ최용우

예화포커스(1- 50권)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회, 믿음, 교육,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본서를 통해 목회자들은 은혜로운 설교를 하게 되고, 성도들은 하나님 제일주의로 사는 새사람이 되어 늘 샘물같은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한태완 목사 지음, 좋은땅, 각 권 값4,300원
주문: 전화: (02) 386-8660, 팩스(02)386-2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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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점총판/하늘유통(02)959-6478
인터넷 주문/http://www.lifebook.co.kr

Praise the Lord!
안녕하세요. 본 홈피를 이용하여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본인은 365일 예배드리는 교회(히10:25, 행2:42- 47, 행17:11 등)를 설립하고자 합니다.
일주일 중 5일은 전국 유명 목사님(예: 김삼환, 조용기, 김홍도, 하용조 등)의 동영상 설교를 통해 예배를 드릴 계획입니다.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교회설립을 위해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인도하시고 은혜주시기를 기원합니다.

2006. 1. 15

한태완 목사 배(등대교회 목사, 태릉고등학교 교사)

* 등대교회 주소: 서울시 중구 중림동 삼성 아파트 상가 2동(전철 2, 5 호선 충정역 하차 5번 출구)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2-230-402436(예금주: 한태완)
하나은행 158-910128-66107(예금주: 한태완)
* 후원금의 전액은 365일 예배드리는 교회설립비로 사용됩니다.

동역자를 찾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종교와 교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참으로 진리와 생명이 있고, 사랑이 있는 교회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본인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개척하고자 합니다. 예수님과 복음을 땅끝까지, 세상 끝날까지 함께 전하며 귀하를 믿음의 형제, 자매로 모시고 의(義)와 평강(平康)과 희락(喜樂)과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고저 합니다. 연락바랍니다.

교회의 비전

1. 365일 예배드리는 교회(히10: 25, 행17:11)
오늘날 죄악이 만연한 세상에서 매일 말씀을 읽고, 듣지 않으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매일 거울을 들여다보듯이 말씀의 거울을 통해 매일 마음을 바르고 깨끗이 하여서 예수와 복음을 위해 헌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막8:35)
2. 더불어 사는 공동체 (행2:42- 47)
하나님은 영의 하나님이실 뿐 아니라 우리의 육신까지도 돌보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천국에 대한 소망뿐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교회는 예수님이 주인이신 예수 공동체이며,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안에서 한 가족이 되고, 교회 직영 사업을 통해 청장년의 일자리 마련, 노후생활 보장 등의 꿈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교회(롬14: 17)
정의롭고(선행에 힘쓰고), 근심, 걱정, 두려움이 없고(기도에 힘쓰고), 기쁨과 찬송이 넘치는 교회
4. 하나님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마22:37- 39)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이러한 꿈과 비전이 있는 교회를 개척하고자 합니다. 연락바랍니다.

문의 전화: HP: 010- 7676- 3049

성경의 인물
성경에 나오는 왕에서 노예, 예언자, 거짓 선지자에 이르기까지 약 400명의 인물들을 정렬하고, 관계 성구, 배경해설,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 되새기도록 구성한 인물 백과사전. 믿음의 선배들이 어떻게 위대한 삶을 살고, 투쟁하고, 실패하고 성취하며 살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부록: 성경에 나오는 전 인물<약2500명> 수록)
한 태 완 목사 著, 좋은 땅 (주문전화:386-8660), 정가 40,000원
좋은땅 인터넷 http://www.g-world.co.kr
좋은땅 이메일 gworld@g-world.co.kr
저자 홈페이지: http://allcome.ce.ro, http://je333.ce.ro
http://comesee.w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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