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의 확률

복음............... 조회 수 836 추천 수 0 2005.12.04 07: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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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의 확률

세계에서 다섯 명의 아이를 각기 다른 해의 같은 날에 낳은 사례가 있습니다.
미국<버지니아 주 클린튼우드>에 사는[커밍스 부부]사이에 태어난 오누이들의 생일은 모두가 2월 2일로 같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다섯 오누이의 생일이 일치할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177억9757만분의1이라 합니다.
확률이라고 하는 것은 일정한 조건 아래에서 어떤 사건이나 사상(事象)이 일어날 가능성의 정도. 또는 그런 수치를 말하는데 그것은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즉 이 말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통계적인 개념을 말합니다. 이 확률은 믿거나 절대적으로 그 확률에 맞추면서 살기란 정말 어려운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세상 사람들은 이 확률에 목매고 살아갑니다. 복권이 그것입니다. 로또복권이 1등에 당첨될 확률은 얼마일까요? 구매자가 1장의 복권을 샀을 때 1등 상금에 당첨될 확률은 1/8,145,060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이 확률에 목을 매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작가[도스토예프스키]는 아내의 스커트까지 저당 잡히고 감옥 나들이를 한 노름광으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이 천재로 하여금 그렇게 만든 계기는 16세 때 정거장에서 우연히 복권 한 장 산 것이 그 가공할 수렁에 빠져들게 한 첫걸음이라고 하니 소위 대박의 꿈이 그를 이렇게 만들고 말았습니다.
[오 헨리]의 단편소설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궁색한 삶을 살던 어떤 사람이 뜻하지 않은 횡재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쓰고 싶은 대로 돈을 써댔는데 그렇게 한 달 지나고 보니까 더 이상 돈을 쓰고 싶은 마음이 없어집니다.
그리고는 엄습하는 허망함을 견디다 못해 “돈이 충족시킬 수 있는 분량은 전 인생사의 12분의 1에 불과하다.”라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하고 만다는 이야기입니다.
- 김철현 목사

비극의 씨앗이된 복권 당첨

지난 88년 봄 어머니가 사다준 복권이 당첨돼 26세의 나이에 2071만달러, 당시 한화로 약 240억원을 받아 일약 갑부가 된 폴 쿠니라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평범한 자동차 수리공이었던 쿠니는 당첨금을 받자마자 자신이 일하던 자동차 판매회사를 사들였고, 도너츠 가게 종업원으로 맞벌이하던 아내도 당첨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복권에 당첨됐어도 전과 변함 없이 일을 계속하겠다”며 조신하게 말해 주위의 칭찬을 들었지만 언론의 관심이 줄어들자 곧바로 도너츠 가게를 때려치우고 사치스런 생활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쿠니의 복권 당첨을 ‘불행 끝,행복 시작’이라며 부러워했지만 사실은 불행의 시작이었습니다. 쿠니의 회사는 잘못된 경영으로 1년도 안돼 문을 닫았고, 3년 뒤에는 아내와도 이혼했습니다. 그 후 재혼했지만 다시 이혼을 했고, 두 번의 이혼으로 엄청난 위자료를 지불했습니다. 새로 시작한 사업도 제대로 되지 않아 결국 쿠니는 11년만에 오히려 500만달러의 빚까지 진 채 파산하고 말았습니다.얼마 전 재미교포 이모 여인 역시 복권에 당첨돼 받은 234억원을 8년만에 탕진하고 친구집에서 기거하며 국수와 야채로 연명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파산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분수에 넘치는 생활을 했기 때문이었습니다.돈 쓰는 용도를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소유의 개념이 분명해야 합니다. 특히 하나님과 나의 것을 구별하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큰 잘못입니다. 엄밀히 말해서 우리 것은 없습니다. 우리의 몸까지도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입으로만 “나는 하나님의 것입니다”고 말하지 말고 바른 청지기 삶을 통해 하나님의 소유권을 인정해야 합니다.
(충신교회 박종순목사)


654억원 로또 美부부 불행한 최후
[헤럴드경제 2005.11.28 14:01:13]

5년 전 6540만달러(약 654억원)의 파워볼 로또복권에 당첨된 미국 부부의 불행한 최후가 눈길을 끌고 있다. 남편과 함께 5년 전 잭폿을 터뜨린 버지니아 멧칼프 메리다(51)는 당첨 뒤 이혼하고 오하이오강이 내려다 보이는 저택에서 지내다 23일 숨진 채 발견됐다... [전체 기사보기]

복권에 당첨되어 한순간에 벼락부자가 된 사람들을 보면 예전에는 마냥 "좋겠네"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복권 당첨 후 그들의 삶을 바라보면 결코 '좋다'고만 할 수 없다.

미국과 영국의 경우 복권 당첨 후 마약, 가정불화, 자살, 알콜중독, 파산, 감옥행 등 결콘 '행복'하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몇 가지 사례를 보자.

90억원 복권당첨자의 비참한 말로
...머스웨이건씨는 갑작스럽게 거액을 손에 쥐었지만 무분별한 소비생활과 잇단 사업 실패, 술과 마약으로 인해 범죄의 길로 접어든 후, 당청금을 모두 탕진한 이후에는 농장에서 일을 하는 등 어려운 생활을 하다가 지난 10월 2일 자신의 부모 집 차고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

654억 로또 당첨 美부부의 비극적인 최후
...남편과 함께 5년전 잭팟을 터트린 버지니아 멧칼프 메리다(51)라는 여성은 당첨뒤 이혼하고 오하이오강이 내려다 보이는 저택에서 지내다 지난 23일 숨진 채 발견됐다. 메리다는 숨진 뒤 수일이 지나서야 아들에 의해 발견됐으며 정확한 사인을 찾기 위해 경찰이 부검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자신은 종이 박스에 주름내는 당시의 일을 그만두고 집을 한 채 살 계획이며, 지게차 기사였던 남편도 호주로 가서 새 삶을 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남편 멧칼프는 호주 이민 꿈을 실현하기도 전인 지난 2003년 45살의 나이로 삶을 마쳤다...

로또복권 당첨이 갈라놓은 우정
...25일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이 식당의 종업원 9명은 이틀전 복권공사 사무실에 당첨금을 찾으러 갔으나 상금은 지급받을 수 없었다. 2명의 다른 종업원이 직전에 나타나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했기 때문이다. 이의를 제기한 맥퀼런(25)과 바이스가버(19)라는 종업원은 자신들도 매주 2달러씩 복권 구입비용을 분담해왔는데 동료들이 자신들을 당첨금 분담에서 제외시키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맥퀼런은 "그들 대부분은 어릴 적부터 친구인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고 흥분했다...

'9억' 탕진 복권당첨자, 절도행각 벌이다 덜미
...복권에 당첨돼 벼락부자가 된 독일의 한 남성이 재산을 모두 탕진한 뒤 절도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고 1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지난 1997년 복권에 당첨되면서 일확천금을 거머쥔 이 남성은 지난 2003년 재산을 모두 탕진한 후 최근까지 총 60여차례의 절도행각을 벌여 온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조사결과 이 남성은 복권에 당첨된 직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으며지난 2003년 가을까지 76만 유로(약 9억 3,000만원)에 달하는 당첨금을 모두 써버린 것으로 밝혀졌다...

복권 때문에 갈라선 어머니와 아들
미국 뉴저지주에 사는 마이클 클린지비엘씨는 97년 복권에 당첨된 뒤 어머니와의 연이 끊어졌다. 당첨 직후 “복권을 사는 데 매달 20달러씩을 보탠 만큼 당첨금 220만달러 중 내 몫을 달라”는 어머니와의 분쟁이 소송으로 번졌기 때문이다. 2년 뒤인 99년 아들이 어머니에게 5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한 합의로 소송은 끝났지만 수년 동안 대화 한마디도 없을 정도로 모자관계는 완전히 금이 가버렸다. (조선일보 2003년 4월 기사)

복권 당첨으로 살해 협박 받고 살다
90년대 초 4530만달러의 복권에 당첨됐던 톰 티히(미 캘리포니아주)씨 가족은 당첨 직후부터 가까운 쇼핑센터에 나갈 때도 경호원을 대동하고 있다. 신원이 알려지면서 얼굴도 모르는 친척과, 돈 때문에 절망에 빠진 낯모르는 사람들이 줄지어 집을 찾아왔고, “돈을 주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는 협박 전화도 수시로 걸려왔기 때문이다. 티히씨는 이후 무기를 소지한 채 생활하고 있고, 배달돼 오는 우편물도 폭발물이 있는지 일일이 검사하고 있다. (조선일보 2003년 4월 기사)

복권으로 백만장자된 목수, 운둔형 외톨이로 죽다
작년 1월에는 영국 버밍엄시에서 복권으로 백만장자가 된 필 키천(58)씨가 자택 소파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일도 있었다. 99년 목수일을 하다 180만파운드의 복권에 당첨된 그는 당첨 이후 거의 집밖에 나오지 않은 채 술에 탐닉해온 알콜중독자로, 기관지성 폐렴으로 홀로 숨져간 사실이 영국경찰에 의해 밝혀졌다. (조선일보 2003년 4월 기사)

국내에서도 복권 1등 당첨 후의 이야기는 그리 유쾌한 것이 못된다.

2003년 울산중부경찰서에 폭력혐의로 불구속입건된 김씨와 안모씨의 경우만 하더라도 그렇다. 두 사람은 사실상 부부관계로 다년간 동거해 왔다. 특정한 직업이 없이 근근히 생활하던 중 김씨가 34억 복권에 당첨하면서부터 틀어지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의 눈을 피해 밀양으로 이사를 해 지내오던 중 안모씨가 5억원을 요구하고 김모씨가 이를 거절하는 상황에서 다툼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결국 두 남녀는 당첨금의 배분문제로 다투다 경찰서까지 오게 된 것이다.

※복권과 쇠고랑의 상관관계?

복권 당첨된 이후에 불행한 삶을 살아간 사람들도 있지만 복권 자체와 관계된 '쇠고랑(?)'의 이야기도 있다.

마약거래로 산 복권 당첨금 몰수
...마약거래로 얻은 돈으로 산 복권은 당첨돼도 소용없다. 텍사스 출신의 한 마약거래인이 복권에 당첨된 금액을 몰수당했다. 마약 거래 혐의를 받고 있는 호세 루이스 베탄쿠르트는 최근 마약 거래로 복권을 샀기 때문에 당첨이 유효하지 않다는 법원의 판결에 항소를 했다가 패했다고 현지언론들이 전했다...

10억원 복권 당첨 여성 몰수 위기
...100만 달러(약 10억원)의 복권에 당첨된 한 여인이 훔친 신용카드로 복권을 구입한 사실이 드러나 당첨금을 한푼도 받지 못할 처지에 놓이게 됐다고 오레곤주 경찰이 28일(현지시간) 말했다. 오렌곤주 남부 화이트 시티에 살고 있는 크리스티나 구데나우(38)라는 이 여인은 숨진 시어머니의 신용카드를 훔쳐 복권을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여러 건의 절도 외에도 사문서 위조, 마약 소지 등의 혐의도 받고 있다고 27일 그녀의 집을 수색한 경찰 소식통은 밝혔다...

훔친 복권 당첨, 훔친 가게서 바꾸려다 쇠고랑
...정씨는 지난 29일 오후 9시30분께 대구 서구 비산동 최모씨(56.여)가 운영하는 B복권가게에 들어가 주인이 한 눈을 파는 새 500원짜리 즉석복권 200장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훔친 복권을 긁어 200장 중 52장이 당첨된 것을 확인, 이를 바꾸기 위해 자신이 훔쳤던 그 가게를 다시 찾았다 미리 일련번호를 확인해 둔 주인 최씨에게 덜미를 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나도....? 당첨이나 되어 봤으면... 98년 즉석복권 100만원 당첨된 이후로는..쩝!!

예화포커스(1- 50권)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회, 믿음, 교육,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본서를 통해 목회자들은 은혜로운 설교를 하게 되고, 성도들은 하나님 제일주의로 사는 새사람이 되어 늘 샘물같은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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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ise the Lord!
안녕하세요. 본 홈피를 이용하여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본인은 365일 예배드리는 교회(히10:25, 행2:42- 47, 행17:11 등)를 설립하고자 합니다.
일주일 중 5일은 전국 유명 목사님(예: 김삼환, 조용기, 김홍도, 하용조 등)의 동영상 설교를 통해 예배를 드릴 계획입니다.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교회설립을 위해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인도하시고 은혜주시기를 기원합니다.

2006. 1. 15

한태완 목사 배(등대교회 목사, 태릉고등학교 교사)

* 등대교회 주소: 서울시 중구 중림동 삼성 아파트 상가 2동(전철 2, 5 호선 충정역 하차 5번 출구)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2-230-402436(예금주: 한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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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금의 전액은 365일 예배드리는 교회설립비로 사용됩니다.

동역자를 찾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종교와 교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참으로 진리와 생명이 있고, 사랑이 있는 교회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본인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개척하고자 합니다. 예수님과 복음을 땅끝까지, 세상 끝날까지 함께 전하며 귀하를 믿음의 형제, 자매로 모시고 의(義)와 평강(平康)과 희락(喜樂)과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고저 합니다. 연락바랍니다.

교회의 비전

1. 365일 예배드리는 교회(히10: 25, 행17:11)
오늘날 죄악이 만연한 세상에서 매일 말씀을 읽고, 듣지 않으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매일 거울을 들여다보듯이 말씀의 거울을 통해 매일 마음을 바르고 깨끗이 하여서 예수와 복음을 위해 헌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막8:35)
2. 더불어 사는 공동체 (행2:42- 47)
하나님은 영의 하나님이실 뿐 아니라 우리의 육신까지도 돌보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천국에 대한 소망뿐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교회는 예수님이 주인이신 예수 공동체이며,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안에서 한 가족이 되고, 교회 직영 사업을 통해 청장년의 일자리 마련, 노후생활 보장 등의 꿈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교회(롬14: 17)
정의롭고(선행에 힘쓰고), 근심, 걱정, 두려움이 없고(기도에 힘쓰고), 기쁨과 찬송이 넘치는 교회
4. 하나님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마22:37- 39)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이러한 꿈과 비전이 있는 교회를 개척하고자 합니다. 연락바랍니다.

문의 전화: HP: 010- 7676- 3049

성경의 인물
성경에 나오는 왕에서 노예, 예언자, 거짓 선지자에 이르기까지 약 400명의 인물들을 정렬하고, 관계 성구, 배경해설,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 되새기도록 구성한 인물 백과사전. 믿음의 선배들이 어떻게 위대한 삶을 살고, 투쟁하고, 실패하고 성취하며 살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부록: 성경에 나오는 전 인물<약2500명> 수록)
한 태 완 목사 著, 좋은 땅 (주문전화:386-8660), 정가 40,000원
좋은땅 인터넷 http://www.g-world.co.kr
좋은땅 이메일 gworld@g-world.co.kr
저자 홈페이지: http://allcome.ce.ro, http://je333.c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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