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특권
찬송: 364장(새찬송가338장) '내 주를 가까이하게 함은'
묵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살아가고 있나요?
신앙고백: 사도신경
본문: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중략)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게서 멀리하라"(요일 5:18∼21)
우리 인생의 불행은 죄를 범하는 데 있습니다. 죄를 이길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행복한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리 좋은 것을 우리에게 주셨을지라도 우리가 범죄하면 그것을 다 상실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것은 죄와 더불어 함께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의 특권 중에 귀한 것은 기도할 수 있다는 것과 그 기도한 것을 응답받는 것입니다(18절). 그러나 그보다 더 좋은 것은 하나님은 우리를 죄와 상관 없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죄의 영향력은 대단합니다. 모든 것을 파괴하는 것이 죄의 능력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에게는 그 죄의 효력이 상실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죄를 다 용서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회개하기만 하면 그 효과는 100% 나타납니다.
성경은 그것을 표현하기를 악한 자가 하나님의 사람을 만지지도 못한다고 말씀합니다. 사람이 어디에 속했는가가 그의 운명을 가릅니다(19절).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께 속했고 세상은 악한 자에게 속했다고 말씀합니다. 악한 자에게 속한 자의 운명은 파멸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안 되면 되게 만들어서 복을 주십니다.
우리는 약하여 좋은 자리에 두어도 좋은 것을 모릅니다(20∼21절). 그런데 아들로 말미암아 우리가 영적 지각을 얻어서 모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우리가 예수 안에 있다는 사실도 다 알게 하십니다.
오늘도 우리가 우상을 멀리하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 앉게 된 것이 성령의 강권하심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그 성령의 강권하심으로 하루 하루 감사하며 살아가길 바랍니다. 아멘.
* 기도: 하나님, 우리가 늘 예수님 안에서 살아 죄에서 이길 수 있도록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조영호 목사(부산소명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