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난, 이렇게 사니 행복하다.Ⅰ

명성조은교회노보현목사 | 2012.06.19 23:18:03 | 메뉴 건너뛰기 쓰기

 환경과 사람에 대해 원망하지 않는 것

사람이 행복하냐, 그렇지 않느냐는 자기 마음에 달려있다.

행복의 기준이 남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다 자기 자신에게 있다. 남들이 아무리 나를 행복한 사람처럼 보고 행복하다고 말해도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행복하지 않는 것이다.

반대로 남들이 나를 평가할 때 행복해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나를 불행하다고 말해도 내가 행복하면 행복한 것이다. 행복의 기준의 남의 시선과 기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자신에게 있다는 것이다.

주위의 시선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기준이 절대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내가 가장 중요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행복할까?

간단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너무나 평범했다. 누구나 알고 있고 할 수도 있는 것이다.

과거와 현재, 나아가서 미래까지도 포함하여 환경과 사람에 대해서 원망하지 않고 사는 것이다.

어려운 것 같이 느껴질 수 있을지 몰라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어려운 것이 아니다.

사람과 환경에 대해서 원망하는 것이 내 삶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느껴보면 알 것이다. 원망할 수밖에 없는 일들과 환경 그리고 사람이 있어요 그때 적극적으로 그 원망의 꺼리를 감사로 변환시켜보라 놀랍다. 원망이 변하여 감사로 바꿔진다. 광야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 이런 저런 원망할 일이 생긴다. 그래도 원망대신에 감사로 바꾸는 능력을 배양하라 그러면 내 인생이 바뀌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감사는 원망을 바꾸는 능력이 있다. 내 삶에 적용해보고 경험해보자 그러면 행복의 미소를 평생 지으며 살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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