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726)-졸업
졸업은 또 다른 시작입니다.
불투명한 미래를 향한 출발, 어쩌면 우리의 매일매일은 또다른 시작입니다.
졸업을 할 때 감사해야할 사람들이 많습니다.
기억해야 할 이름도 많습니다.
그 중 한 사람 빼놓으면 안 될 사람은 바로 자신입니다.
오늘 하루 살아가시면서 자신에게
"고맙다!" 많이 격려하시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2012년 2월 10일(금) 김민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