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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목사 | 2012.08.25 11:37:44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들꽃편지(726)-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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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은 또 다른 시작입니다.

불투명한 미래를 향한 출발, 어쩌면 우리의 매일매일은 또다른 시작입니다.

졸업을 할 때 감사해야할 사람들이 많습니다.

기억해야 할 이름도 많습니다.

그 중 한 사람 빼놓으면 안 될 사람은 바로 자신입니다.

 

오늘 하루 살아가시면서 자신에게

"고맙다!" 많이 격려하시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2012년 2월 10일(금) 김민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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