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밥따밥5(마태-마가) › peacemaker

최용우 | 2013.02.06 23:45:35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성경
마5:9

234.

[말씀]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5:9)

 

[밥]
경쟁하거나 다투는 대신에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너희는 복이 있다.
그때 너희는 진정 자신이 누구이며, 하나님의 집에서 자신의 자리가 어디인지 알게 된다.(메시지성경)

 

[반찬]
어떤 조직 가운데 troublemaker란 말썽을 일으키는 개초딩 골치 아픈 녀석. 트러블을 만드는 자 라고 인터넷 사전은 말한다.^^ 트러블메이커 의 반대말이 바로 peacemaker 이다. 즉, 평화를 만드는 자들, 화평케 하는 자들이다. 기독교인들은 어디에서든 peacemaker가 되어야 한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제가 어디에 있든 그곳을 아름다운 화합의 자리로 만드는 peacemaker가 되고 싶습니다. 그러한 지혜를 주시고 마음을 주시고 협력자를 늘 제 곁에 붙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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