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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성경본문 : | 사19: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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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최장환 목사 |
참고 : | http://cafe.daum.net/smbible/5JQI/610 |
사19;1-15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기
스트레스가 늘어나는 것은 남과 자신을
비교에서 자신의 가치를 찾기 때문입니다.
남의 행복과 내 행복 남의 성취와
내 성취를 비교해서 내 것이 더 커야만 행복을 느낍니다.
내가 행복해질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는 것입니다.
내가 남보다 더 똑똑하지 못하고,
내가 더 돈이 많지 못하고, 내가 더 머리가 좋지 않아도
내가 잘난 것도 없고, 내놓을 것이 없어도
이 세상에서 중요한 역할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옆의 남의 것이 넓은 경작지가 있어도 신경 쓰지 않고,
나는 몇 평 안 되는 밭을 일구는 것입니다.
내가 행복해질려고 우리는 어떻게 합니까?
내가 높은 위치에 올라가고, 내 영향력을 넓히고,
내 목표를 이루고 하고자 하는 것을
이루는 것이며 더 욕구를 충족시키려고 합니다.
작은 빵집 주인의 작은 행복을 침해하지
않기 위해 대기업이 철수한 것은 꼭 필요한 일입니다.
다른 이의 행복을 더 키우려고 노력한다면
신기하게도 내 행복이 커질 때가 많습니다.
돈을 얼마나 버느냐만큼 행복감에
중요한 것은 돈을 어떻게 쓰느냐는 것이 중요합니다.
번 돈을 다른 사람을 위해 많이
쓰면 쓸수록 행복감이 높아집니다.
록펠러는 50대 중반에 앞으로 1년 이상은
더 살지 못할 거라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답니다.
그러다 병원에서 벽에 걸려 있는 글귀를 보았습니다.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더 복되다"라는 것이었습니다.
평범한 글이지만 그의 뇌리에 박혔습니다.
이 글을 보고서는 입원비가 없어 울고 있는
사람의 입원비를 비밀리에 대신 내주고,
그때 큰 행복을 느꼈다고 합니다.
록펠러는 자선사업을 했고 의사들의 말과는
다르게 90세 이상 장수하면서 살았다고 한다.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로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에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누리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아침에 보는 햇살에 기분 맑게 하며
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에서 마음이 밝아질 수 있으니
길을 걷다가도 향기로운 꽃들에 내 눈 반짝이며
한 줄의 글귀에 감명받으며 우연히 듣는 음악에
지난 추억을 회상할 수 있으며
위로의 한 마디에 우울한 기분 가벼이 할 수 있으며
보여주는 마음에 내 마음도 설레일 수 있다는 것을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누리는 행복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보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이요,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애쓰심을 알고
나를 향한 사랑과 은혜를 깨달을 때 행복해질 수 있으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거나,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야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자신을 바라보기보다
남을 먼저 바라보고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는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이것은 애굽을 두고 하신 엄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으로 가실 것이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고
애굽 사람들의 간담이 녹을 것이다.
내가 애굽 사람들을 부추겨서
서로 맞서 싸우게 하겠다. 형제와 형제가
이웃과 이웃이, 성읍과 성읍이,
왕권과 왕권이, 서로 싸우게 하겠다.
그래서 이집트 사람들의 기를 죽여 놓겠다.
내가 그들의 계획을 무산시켜 버리면
그들은 우상과 마술사와 신접한 자와
무당을 찾아가 물을 것이다.
내가 애굽을 잔인한 군주의 손에 넘길 것이니,
폭군이 그들을 다스릴 것이다.
만군의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나일 강이 마를 것이다. 강바닥이 바싹 마를 것이다.
강에서는 악취가 나며, 애굽 시냇물의
물 깊이가 얕아져 마르겠고,
갈대도 시들어 버릴 것이다.
나일 강 가와 어귀의 풀밭과 강변에 심은
모든 나무가 말라서 바람에 날려 사라지고 말 것이다.
나일 강에서 고기를 잡는 어부들이 슬퍼하며 통곡하고,
나일 강에 낚시를 던지는 모든 낚시꾼과
강에 그물을 치는 사람들이 잡히는 것이
없어서 고달파 할 것이다.
가는 베를 짜는 사람이 베 짜는 일을
그만두고 흰 천을 짜는 사람도 실망하여
천 짜는 일을 그칠 것이다.
옷 만드는 사람들이 낙심하니,
모든 품꾼의 마음에도 병이 들 것이다.
소안의 지도자인 너희는 어리석기만 하고,
지혜롭다고 하는 바로의 참모인
너희도 어리석은 제안만을 하고 있으니
어찌 바로에게 너희가 옛 현인들과
옛 왕들의 후예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느냐?
애굽의 임금아, 너를 섬기는 현인이 어디에 있느냐?
그들을 시켜서 하나님께서 애굽에 대하여
무엇을 계획하셨는지를 알게 하여 너에게 보이라고 하여라.
소안의 지도자들은 어리석은 사람들이다.
놉의 지도자들은 제 꾀에 속고 있다.
애굽의 주춧돌들인 지도자들이
애굽을 그릇된 길로 이끌었다.
하나님께서 친히 그들에게 마음을
혼란시키는 영을 부으셔서,
그들이 애굽을 잘못 다스리게 만드셨다.
그래서 마치 취한 자가 토하면서 비틀거리듯,
애굽을 그 꼴로 만들었다.
그러므로 애굽에서는 되는 일이 없고,
우두머리나 말단에 있는 사람이나 종려나무처럼
귀한 자나 갈대처럼 천한 자나 가릴 것 없이,
모두 쓸모가 없이 될 것이다.
즉 애굽의 심판 예언으로 정치의 쇠퇴와 혼란으로
하나님께서 애굽인을 격동시켜 서로 치게 하여
쇠약하게 하시고 잔인한 군주의 손에 붙이시고
경제적인 피폐와 몰락으로 바닷물과 시냇물이 줄어들고
초장과 밭이 다 마르고 어부들이 탄식하고
정신적인 혼돈과 붕괴로 지혜가 없어져
방백이 어리석게 되고 바로의 모사가 우준하여
애굽을 그릇가게 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세상의 다른 모든 것보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여 지헤로운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가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왜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가
첫 번째로 우상숭배하면 곤란을 당하게 하시니까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이것은 애굽에 관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보아라, 하나님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오셔서 애굽으로 들어가실 것이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며,
애굽은 모든 용기를 잃어버릴 것이다.
내가 애굽 사람들을 부추겨 자기들끼리 싸우게 하겠다.
형제와 형제가 싸우고 이웃과 이웃이 싸우며,
도시와 도시가 싸우고 나라와 나라가 서로 싸우게 하겠다.
애굽 사람들이 겁에 질릴 것이다.
내가 그들의 계획을 꺾어 놓겠다.
그들이 우상과 죽은 사람의 영과
무당과 점쟁이에게 물을 것이다.
내가 애굽을 잔인한 주인에게 넘기겠다.
그렇게 되면 사나운 왕이 그들을 다스릴 것이다.
만군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즉 애굽에 대한 경고로 하나님께서
애굽이 우상숭배함으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셔서 애굽인을 격동시켜 서로 치게하시고
잔인한 군주인 앗수르 왕의 손에 붙이시겠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 외에 우상숭배하면
곤란을 당하게 하시니까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출20;3-5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시내산 언약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켜야 할 도리로
십계명을 주시는데 그 중에 두 번째 계명으로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절하지 말며 섬기지 말라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겠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 외에 우상숭배하면
곤란을 당하게 하시니까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모세는
하나님 백성들에게 다른 신에게 절하고 섬기면
반드시 망할 것이다. 어희 앞에 생명과 사망,
그리고 복과 저주를 두었으니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합니다.
우리도
우상숭배하면 곤란을 당하게 하시니까
우리를 가장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왜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가
두 번째로 보이는 것을 의지하지 못하게 하시니까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바닷물이 줄어들 것이며, 나일 강은
물이 말라 땅이 갈라질 것이다.
운하에서는 썩은 냄새가 나며,
애굽의 시내는 물이 빠져 나가 마를 것이다.
갈대도 다 썩어 버릴 것이다.
나일 강가에서 자라는 나무도 다 죽고,
밭에 심은 것도 다 말라 죽을 것이다.
어부들이 통곡할 것이다. 나일 강에서
낚싯줄을 던지는 모든 사람들이 슬퍼할 것이며,
그물을 던지는 사람들이 낙심할 것이다.
베를 짜는 사람들이 슬퍼하며,
모시를 짜는 사람들이 희망을 잃을 것이다.
천을 짜는 사람들이 실망하고,
모든 품꾼마다 슬픔에 빠질 것이다.
즉 이스라엘 백성들이 보이는 것인
우상숭배하니까 바닷물이 없어지고
시냇물이 줄어들고 초장과 곡식 밭이 말라서
날아 없어지고 고기가 없어서 어부가 탄식하며
옷감을 짜지 못하고 애굽의 지도자가
무너지고 일꾼들은 마음에 근심할 것이라고
심판을 예언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눈에 보이는 것을
의지하지 못하게 하시니까
가장 지혜롭고 가치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만드시는
하나님을 먼저 생각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사44;6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왕이시며 주권자이시며
구속자이시며 처음과 끝이시며
하나님 외에 참된 분은 없으시다고 하시며
보는 것보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보이는 것을 의지하는 것은
잘못 갈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시지 못하게 하시니까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는
저와 여러분들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다니엘 3친구는
금신상에 절하라고 하였을 때 절하지 않으니까
고발하여 풀무불에 던진다고 했으나
하나님께서 건져주실 것이라고 하고 말하고
또 건져주지 않으셔도 절하지 않겠다고 하여
풀무불에 던져지지만 보는 우상 먼저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살리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눈에 보이는 것을 의지하지 못하게 하시니까
생사화복의 주권자이시며 능력자이신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왜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가
세 번째로 세상 지혜는 아무 것도 아니게 하시니까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소안의 지도자들은 어리석다.
바로에게 모사 노릇을 하는
지혜 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잘못된 모략을 주었다.
그들이 어떻게 자기들이 지혜 있는
사람이라고 왕에게 말할 수 있겠느냐?
그들이 어떻게 옛 왕들의 자손이라고 말할 수 있겠느냐?
애굽아 도대체 네 지혜의 사람들은 어디에 있느냐?
만일 그들이 지혜롭다면 하나님께서
애굽에 대하여 무슨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말해 보라고 하여라.
소안의 지도자들은 어리석었고,
놉의 지도자들은 헛된 것에 속았다.
애굽의 지도자들이 그 땅을 그릇된 길로 이끌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혼란스럽게 만드셨으므로,
그들이 헤매며 애굽을 잘못된 길로 이끌었다.
그들은 마치 술에 취하여 비틀거리는 자와 같았다.
애굽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으며,
아무도 애굽에게 도움을 줄 수 없다.
즉 애굽이 자랑하며 존경받던
소안의 방백과 바로의 지혜로운 모사들인
지도자들의 지혜가 상실되며 조롱받으며
그 지도자들이 모퉁이돌같이 중요한데
그들이 잘못 가르쳐서 애굽을 그릇가게 만들어서
사회 기강이 무너지므로 아무 할
일이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도
세상 지혜는 다 알지 못하는 한계가 있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며 아무 것도
아니게 하시니까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약3;15-17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지혜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시기와 다툼과 요란과 악한 일이 있기 마련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온 지혜는 성결하고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세상 사람들이 시용하는 지혜는
아무 것도 아니게 하시니까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솔로몬은
왕이 되고 나서 가장 먼저 기브온 산당에 가서
일천번제를 드리다가 하나님께서 무엇을 줄까
물으셔서 왕으로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라고 하자 부귀영화도 같이 주십니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여 하나님께서
가지신 지혜를 주셔서 귀한 왕이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가 원하는
세상 지혜는 아무 것도 아니게 하시니까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서 하나님을 얻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눈에 보이는 것과
귀에 들린 것과 만질 수 있는 것 등
세상적인 것에 관심을 갖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보이는 것보다 안보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보이는 것을 따라가다 보면 세상으로 가기가 쉽고
안보이는 것을 먼저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을 따라가기가 쉽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지혜요
우리가 꼭 해야 할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왜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가
첫 번째로 우상숭배하면 곤란을 당하게 하시니까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두 번째로 보이는 것을 의지하지 못하게 하시니까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세 번째로 세상 지혜는 아무 것도 아니게 하시니까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하나님을 위해 영광돌리다가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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