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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출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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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백영희 목사 |
참고 : | 1982.01.31.주일오전. 백영희신앙연구 http://pkist.net/ |
출10장 1-2
출애굽기 연구시 주의점
본문:출애굽기 10장 1절∼2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로 들어가라 내가 그의 마음과 그 신하들의 마음을 완강케 함은 나의 표징을 그들 중에 보이기 위함이며 너로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곧 내가 그 가운데서 행한 표징을 네 아들과 네 자손의 귀에 전하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1 .
출애굽기는 우리 신앙의 거울, 모형, 상징이다
모든 성경이 그러하지마는 그 중에도 이 출애굽기 성경은 우리의 신앙노정을 잘 보이고 있습니다. 신약으로 말하면 사도행전과 같은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와 일본 나라가 합병할 때에 ‘기독교의 자유를 주나 이 출애굽기 성경 한 권만 뽑고 그 성경대로의 신앙을 자유하도록 하자.’ 하는 것을 그분들이 유엔에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허락지 않아서 그때에 전성경을 다 허용하기로 합병 때에 말한 것입니다. 이만치 이 성경은 우리의 신앙노정에 있어서 간단하게 이 형식을 가지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출애굽기는 우리의 신앙의 거울이요 또 신앙의 모형이요 상징입니다.
오늘은 우리 교회서 오랜만에 제직회를 열려고 광고한 대로 제직회가 예배가 끝나고 난 다음에 있을 것입니다. 제직회는 교역자들, 또 장로님들, 집사님들은 다 참석하셔 가지고 서로 의논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조금 예배 시간을 간단하게 하려고 합니다.
2 . 본문에서 배울 것
① 출애굽에 관련된 것을 알라
오늘 봉독한 이 출애굽 사실에서 첫째로 우리가 기억할 것은 이 출애굽 역사에 관련된 것들이 어떤 것들이 관련됐느냐 하는 그것을 첫째로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 관련은 하나님이 관련되셨고, 또 하나님의 백성과 인도자 모세와 아론이 관련이 되었고, 또 애굽 나라 백성들과 신하와 왕이 관련이 되었고, 또 모든 사물들이 관련이 되었고, 또 한 순서 한 순서의 노정들이 관련되었습니다. 그 길이 관련됐다 말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과 모세와 아론, 또 애굽 나라 백성들과 신하와 바로, 또 모든 거기에 관련된 사물들, 또 길, 그 노정, 노정 이런 것이 관련돼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 중에 포함됐고 또 모세는 우리의 중보자 예수님으로부터 모든 거기에 연관되어 있는 연결되어 있는 하나님의 종들로 이렇게 생각을 하면 됩니다. 그때 애굽에 관련된 하나님은 지금 우리가 섬기고 있는 우리의 구주요 하나님이신 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애굽과 그 백성들과 신하와 바로 왕은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진리를 대적하는 모든 사람들과 권세자들, 조그만한 가정에서도 이런 대적하는 바로가 있고, 바로의 신하가 있고, 또 애굽 나라의 백성이 있고, 또 작은 교회나 큰 교회나 그 교회도 다 이스라엘 백성들이며 거기에 또 인도자 아론과 모세가 있는 것처럼 인도자가 있고,또 거기에 관련된 모든 사물들이 있는 것처럼 우리에게도 신앙생활을 하려고 하면 이런 일 저런 일 사건들, 또 물질들 이런 것이 관련돼 있고, 그들에게 그 노정이 이런 길도 있고 저런 길도 있고, 출애굽 하는 데에는 한 걸음 한 걸음의 노정이 이미 되어 있는 것처럼 우리가 하늘나라를 향하여 가는 데에는 우리가 앞으로 닥칠 모든 현실들은, 그때 길이 정해 있는 것처럼 우리 눈에 안 보여 그렇지 우리가 앞에는 우리가 걸어갈 길이 다 정해져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② 관련된 존재들의 목적
또 둘째로 우리가 이 출애굽을 연구할 때에 생각할 것은 그러면 여기에 관련된 모든 존재들의, 관련된 모든 존재들의 목적이 무엇이었느냐 하는 그것을 또 우리가 여기에서 찾아 볼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무엇이며, 이스라엘의 목적은 무엇이며, 애굽의 목적은 무엇이며, 모든 사물들의 그 존재 목적은 무엇이며, 모든 노정들의 존재 목적은 무엇이었느냐 하는 그 목적을 우리가 또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③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서
㉮ 모든 것은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데 이용되고 있다 그러면 셋째로 생각할 것은 그러면 하나님은 그 목적을 달성하시기 위해서 어떻게 섭리하셨느냐 하나님은 어떻게 움직이셨느냐 하는 것을 거기에서 볼 수 있고, 또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움직여 구원을 이루고 어떻게 움직여 실패를 했는가 하는 그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고, 또 애굽 백성들과 신하들과 그 왕은 저희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어떻게 움직였던가 그것을 우리가 여기에서 찾아볼 수가 있고, 모든 사물들은 그 존재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어떻게 이용이 되어졌던가? 모든 사물들은 어떻게 이용되어졌던가? 그 노정들은 어떻게 이용이 되어졌던가 하는 것을 여기에서 찾아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이제 10장 1절로 2절까지 읽어본 대로 하나님의 목적은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첫째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도 알리고 애굽 사람들에게도 알리려는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며 어떻게 하셔서 이방인과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해서 구원하시려고 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었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범사에 부딪쳐질 때에는 다 이 속에 들어 있는 것입니다. 이 속에 들어 있으니 ‘여기에는 하나님이 지금 여기에서는 무슨 목적을 가지고 어떻게 하시는가?’ 하는 하나님의 그 목적을 자기가 깨닫지 못하면 우리에게 닥쳐지는 모든 사건들은 이해를 못하고, 오해도 하고, 낙심도 하고, 원망도 하고, 불평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출애굽에서 잘 찾아보아서 그때의 하나님의 목적이나 오늘 우리에게 대한 목적이나 꼭 같은 목적입니다.
그러면 그때의 이스라엘의 그 백성들의 목적이나 인도자 아론과 모세의 목적은 무엇인가? 또 그 목적은 동일합니다. 그들의 목적은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모든 사망의 세계를 벗어나 하나님이 축복하신 가나안 복지를 가려는 것이 그것이 그들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면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될 모든 순서들이 있었습니다.
오늘도 그들이 목적을 잃어버렸을 때에 어떤 사고가 생겼는가, 목적을 잃어버렸을 때에 그들에게 어떤 불행의 고민이나 고통이 생겼던가, 그 목적이 확고할 때에 그들에게는 어떤 담력과 평강과 기쁨이 있었던가 하는 것을 우리가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 애굽 백성들과 애굽 신하들과 바로 왕은 그 목적이 무엇이었는가? 그 목적은 두말 할 것 없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놓아 주지 아니하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놓아 주지 아니하고 반동 일으킬 만한 남자는 다 죽여버리고 끝까지 이용할 수 있는 여성들만 남겨 두어 영원히 저희 것을 삼아서 이용하려는 것이 바로 왕과 그 신하들과 애굽 나라의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면 세상과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과 권세들과 그 지위들은 자기들은 모르지마는 두말 할 것 없이 그 속에 역사하는 신이 악령이기 때문에 이 애굽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 대해서 목적한 것과 꼭 같은 목적입니다.
믿음을 가지지 않은 친가족도 그는 믿는 가족을 행복되게 하려는 그런 마음을 자기들은 가졌지마는 자기들도 모르는 큰 세력에게 끌려서 세상과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신앙의 사람들을 붙들어서 호주권 주장권은 다 죽여버리고, 주장권은 다 죽여버리고 저희들에게 필요한 것들만 남겨 둬서 영원히 이용하려는 것이 그것이 목적인 것입니다.
또 거기에 있는 모든 사물들이 존재한 것은 무엇 때문에 존재했느냐? 애굽 나라의 큰 나일강은 무엇 때문에 있었으며, 거기에 있는 모든 그들이 섬기는 온 사신들은 무엇을 위해서 있었으며, 거기에 있는 모든 식물들, 곡물들, 짐승들 그런 것은 무엇을 위해서 이용을 당했는가 하는 것을 우리가 거기에 살펴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의 존재 목적이 이 하나님의 목적, 선민의 목적, 또 애굽 나라의 목적 이 목적을 각각 달성하려고 하는 여기에 이용을 당하고, 이용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 한 자욱 한 자욱의 그 노정들도 그 노정이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데에 없어서는 안 될 참 적절한 이용의 것이 됐고 하나님을 대항하고 하나님의 백성의 구원을 방해하는 자들에게 대한 복수에 절적한 이용의 노정들이 되었던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그러면 거기에서 하나님은 어떻게 섭리를 하셨던가? 하나님은 어떻게 섭리를 하셨던가? 하나님의 섭리는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큰 학대를 받았을 때에 학대에 못 견뎌서 하나님에게 부르짖게 됐습니다. 하나님에게 부르짖으니까 이스라엘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자를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구원자를 보내 가지고 그 능력으로 어떻게 구출해도 될 터인데 하나님은 그렇게 하시지를 아니하시고 모세와 아론에게 ‘바로에게 가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섬기도록 사흘 길을 가서 제사드리고 오도록 그렇게 허락해 달라 하는 것을 요청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영원히 해방을 해 달라.’ 하지 않고 그렇게 사흘 길로 말한 것은 그것은 잘못 생각하면 ‘하나님도 그렇게 꾀를 쓴다.’ 이렇게 해석하기가 쉬울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이나 애굽이나 다 당신의 것이기 때문에 사랑하시는 그 사랑을 거기에 표현한 것입니다. 애굽 사람들이 너무 감당치 못할 거리 먼 요청을 함으로 그들이 지나친 실수를 저지르도록 할까 해서 하나님이 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럴 때에 바로 왕이 듣지를 않았습니다. 안 들으니까 또 하나님께서 ‘다시 가서 말해라. 너희들이 안 들으면 이런 징계를 이런 재앙을 받을 것이다.’ 해서 가서 말하니까 안 듣고 있다가 선포한 그 재앙대로 그대로 재앙이 내리니까 그 다음에는 ‘내 보내겠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말을 하고 난 다음에는 그대로 이행하지 않고 또 안 내 보냅니다. 이렇게 하기를 아홉 차례를 했습니다. 열 차례 만에는 어쩔 수 없어 내 보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보고 놀라서 다시는 그런 믿는 그 이스라엘 백성들의 해방되는 것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섬기는 일에 방해하지 않으려고 각오도 결심도 가졌습니다. 가졌지마는 그 다음에 다시 매맞을 수 있는 그런 강팍한 일을 또 하게 됐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강팍,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시는 데에 방해를 하는 그 강팍을 한 애굽 사람들의 마음이 완강해지고 강팍해진 것이 그것이 저거들의 스스로의 마음으로 된 것이 아니고 이스라엘을 구출하시는 이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완패케 하셨다 강팍하게 하셨다 하는 그 말씀을 열네 번이나 기록했습니다. 열네 번이나 기록을 했습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께서 이렇게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데에 하필 애굽 사람들을 마음을 강팍하게 해 가지고 하나님과 이 구원을 대적하도록 만들어 가지고 또 몽둥이로 때려서 또 상하도록 하고 또 그러니까 자복하고, 강팍한 걸 자복하고 해방시켜 주겠다고 하고, 또 그러고 난 다음에 또 하나님이 그 마음들을 강팍하게 해 가지고 또 안 된다 거절하게 하고 왜 이렇게 하셨는가?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이 하신 일이 무엇이냐? ‘저 애굽 사람들이 저렇게 강팍하게 완강하게 위엄스럽게 무섭게 날뛰지마는 너희들이 내가 하는 말대로 이 말 가서 해라.’ ‘하면 죽으려고요?’ ‘안 죽는다. 가서 해라. 말을 하면 그들이 안 들을 것이다. 안 들으면, 내가 한 말대로 안 들으면 이런 재앙을 내리겠다 하는 그것을 네가 하나님에게 기도해라. 나한테 기도해라. 내가 시키는 대로 해라. 그러면 그 재앙이 내리면 그들이 꺾어질 것이다.’ 이렇게 한 일을 열 차례나 했습니다.
이것은 출애굽기 10장 1절로부터 2절까지에 보면 잘 표시했습니다. 왜? 애굽 나라에는 그들이 무시하고 있는 하나님이 이렇게 대주재시며, 모든 것이 그분의 것이며, 그분은 능치 못하심이 없으시며, 그분의 하시는 역사를 방해하면 망하고 죽는다. 하나님이 전능자이신 것과, 주재자이신 것과,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이 구원 역사를 방해해서는 안 된다는 것, 하나님과 하나님의 역사를 애굽 사람들에게 알게 해서 이것이 온 천하 이방인들에게 알려지도록 해서 이방인들이 하나님을 거슬려 망하는 일을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 하는 것을 거기에 표현해 놨습니다.
또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이렇게 인도하면 꿈꾼 것과 같이 그렇게 여길 것이기 때문에 열 번이나 재인식시키고 재인식시켜서 ‘과연 하나님은 계시는구나. 하나님의 말씀하신 대로 그대로구나. 하나님 앞에서는 강한 자도 없고 큰 자도 없구나.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대로 순종해서 하니까 그 강팍한 애굽 나라는 꺾어지고야 마는구나.’ 하는 이것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알려서,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이 애굽과 그 모든 것을 주장하고 계시고, 또 하나님보다 크신 이가 없고, 하나님의 명령은 아무리 두려워 죽을 지경이라도 안심하고 가서 명령대로 순종하면 하나님의 능력은 나타나고, 이스라엘은 구원되고, 이 구원을 방해하는 이방은 절단나는 이것을 너희들이 보고 듣고 너거들의 대대 손손에게 이 사실을 전해서 이를 알고 듣고 믿도록 하기 위함이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3 . 하나님과 관련된 것과의 차이점을 바로 알라
그런고로 우리는 어려움이 있으면 하나님에게 부르짖으면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의 소리를 들으십니다. 그러면 우리를 어렵게 하는 그 모든 어려움이 누구로 말미암아 오느냐? 그것은 바로가 앞잡이 서 가지고 하지마는 배후 조정자는 하나님이었습니다.
우리 믿는 자들에게 모든 어려운 일이 우리에게 부딪쳐 오면 부딪쳐 오는 그 어려움을 직접으로 그 어려움을 우리에게 끼치는 심부름은 사탄이 하고 모든 불신 세계가 하지마는 그렇게 하도록 조정하시는 이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그럴 때에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에게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출하십니다. 우리를 구출하실 때에 우리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모르면 또 인식시키고 또 인식시키고 또 인식시키고 몇 번이든지 인식을 시키는데 열 번이나 재앙을 내려서 인식을 시킬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만히 앉았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보고만 있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거역하면 망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순종만 하면 그 뒤는 하나님의 권능이 역사해서 이루신다.’ 하는 것을 인식을 시켜 가지고 하나님 백성들이 하나님에게 대해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하나님의 지능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그 효과에 대해서, 모든 이방의 그 세력이 크고 강하고 위대하고 무섭지마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과의 그 관련은 어떤 차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관계점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이것을 인식하는 것만치 구출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인식시키기 위해서 온갖 섭리를 하시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네, 이만하고 오후에 계속하겠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애굽은 세상, 거기에 있는 모든 인물들은 믿음을 방해하는 모든 사람들, 우리는 이스라엘, 그들의 마음이, 애굽의 사람들 마음이 강팍해지는 것은 우리가 신앙 걸음을 걸을 때에 신앙을 방해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강팍해지는 것, 이 역사의 주권자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조정하시는 것.
<축도>
주님, 감사합니다. 출애굽기에서 우리의 신앙 노정을 확정하게 하시고 우리의 신앙에 정확한 거울임을 깨달아 이로 인하여서 우리의 성패를 확실히 알아 실수 없는 승리의 구원을 이루어 가는 저희들이 되게 하시고 어디서든지 담대하고 유유하게 주의 뜻에 복종하는 이 하나로 모든 승리와 형통이 이루어지는 이 비결을 굳게 잡고 요동치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감화 감동하심이 항상 저희들과 함께 하시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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