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광고알림 › 수동기도원 성경합독기도대성회 개최

이형찬 | 2013.09.26 13:47:41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수동기도원 성경합독기도대성회 개최 



 


일시: 2013930 (오전10시)~103


장소: 수동기도원 (원장 이태희목사)


주최: 마라나타성경합독운동본부
 


3박4일동안 수동기도원에서 함께 성경 66권을 읽고 기도하며 은혜받는 성경합독 기도대성회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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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기도원 성경합독기도대성회 개최 


 


일시: 2013930 (오전10시)~103

장소: 수동기도원 (원장 이태희목사)

주최: 마라나타성경합독운동본부


 


3박4일동안 수동기도원에서 함께 성경 66권을 읽고 기도하며 은혜받는 성경합독 기도대성회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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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성경합독운동본부, 신-약 성경합독 기도대성회 

 

- 오는 9월 30일(월)~10월3일(목) 2차집회, 수동기도원 예루살렘성전서


마라나타 성경합독운동본부는 오는 9월 30일(월)~10월3일(목) 성령충만의 산실 수동기도원(원장 이태희목사) 신-구약 성경합독기도대성회 제2차 집회를 3박4일 동안 개최한다.

지난달 목회자 대상을 개최했던 1차 집회는 홍보 부족가운데서도 말씀을 사모하는 목회자들이 참석해 함께 합독으로 성경을 통독, 은혜를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됐다.

그동안 한국에서 성경 관련 집회는 통독성회로 강사의 인도로 읽고 참석자들은 눈으로 따라 읽어나가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마라나타 성경합독운동본부에서 개최하는 성경합독성회는 강사와 참석자들이 함께 큰 소리를 내어 성경을 통독하게 되는 것이다.

운동본부 최성신목사는 "이번 성회가 누룩이 되어 앞으로 한국교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이다"면서 "설교의 홍수 속에 있는 한국교회의 목회자와 평신도들에게 말씀으로 돌아가자는 운동을 지속할 것이다"고 말했다.또한 최 목사는 또 “성경 통독과 합독은 다르다”면서 “합독은 참석자들이 큰 소리를 내어 읽어 가면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체험하게 된다”고 말했다.

최성신 목사 또한 과거 눈(백내장)을 수술해야 한다는 의사의 소견을 받았지만 치료를 거부, 합독을 통해 치유가 되어 지금은 합독 강사로 나서게 되었으며 또한 자궁을 드러내야 하는 진단을 받고 수동기도원에서 말씀을 혼자 통독하며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치유해 주신 은혜를 체험하기도 했다. 이후 기도하며 오래전부터 합독기도대성회를 준비해 왔다.

수동기도원 측에서도 1차에 성경합독집회후 긍정적 반응으로 보여 현재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한국교회가 말씀으로 돌아가야 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관계자는 말하며 지속적인 기독원집회로 이어갈 것을 내비쳤다.

한편 이번 합독 기도대성회는 강사단장 최성신 목사를 비롯하여 성경 통독 강사로 전국에서 사역하고 있는 이덕수목사, 남예일 목사가 함께 인도한다.

문의 031-594-6161-4, 010-6543-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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