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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

신명기 이수영 목사............... 조회 수 2105 추천 수 0 2013.10.12 12:25:52
.........
성경본문 : 신10:12-20 
설교자 : 이수영 목사 
참고 :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

본문: 신10:12-20

 

오늘 본문 또한 약속의 땅 가나안에서의 이스라엘의 삶이 복된 삶이 되기 위하여 이스라엘이 행해야 할 도리가 무엇인지를 가르친 내용의 일부입니다. 이 가르침은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12절) 하는 물음을 던지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가르침의 요지는 곧바로 이어지는 대답 속에 요약되어 주어지고 있습니다: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12-13절). 이 압축된 대답 속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 앞에서 지킬 도리로서 구약성경에서 수없이 반복되는 것들이 거의 다 들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고, 그의 모든 도를 행하는 것이며, 그를 사랑하는 것이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며,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고 그를 섬기고 그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것, 이 다섯 가지는 서로 긴밀히 연관되어 있으며 서로 각각의 의미 속에 이미 들어 있어서 서로 각각의 의미를 분명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먼저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라" 했는데, 이스라엘 백성에게 있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근본(잠1:7)이고 복 있는 백성이 되는 길(시128:4)입니다.

 

그 다음 "그의 모든 도를 행하라" 했는데, 하나님을 경외하는 방법과 표현의 첫째가 바로 "그의 도를 행하는 것", "그의 길을 걷는 것"입니다. 시편 128편 기자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다"(128:1)고 했습니다. 그의 도를 행한다는 것은 그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가리키고 그의 뜻에 합당한 삶의 방식을 좇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도를 행함이 없이 그를 경외한다는 말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의 "모든" 도를 행하라 한 것은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삶의 양식을 삼아야 하며, 하나님의 백성의 삶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좇는 것이어야 함을 말합니다.

그 다음은 "그를 사랑하라" 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오늘 본문이 말하는 다섯 가지 도리 중 하나라기보다는 그 전체를 포괄하는 표현일 수 있습니다. 즉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도를 행하며 그를 섬기고 그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것은 그를 사랑하는 일 속에 다 포함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런 것들을 다 포함해서 하나님을 사랑할 때 참된 하나님사랑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도를 행하며 그를 섬기고 그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일 또한 그에 대한 사랑 가운데 행할 때 참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했습니다.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다름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도를 행하며 그를 사랑하고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라 했는데, 이것은 우리의 마음 한 구석에 하나님 외의 다른 어떤 것을 두려워하거나 의지하거나 동경하고나 추구하는 부분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에게 일체의 우상을 허락하지 않으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되 오직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를 행하되 오직 하나님의 도만 행하고, 하나님의 모든 도를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되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고 온 맘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키되 오직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만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것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 다음은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라" 했습니다. 이것은 앞선 도리들 즉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고 그를 섬기는 일의 구체적인 설명이고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라 하는 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모든 명령과 규례는 하나님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의 백성의 행복을 위한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것도 하나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 백성의 행복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를 행하라는 것도 하나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 백성의 행복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도 하나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 백성의 행복을 위한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라는 것도 하나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 백성의 행복을 위한 것입니다.

14-15절에서는 왜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도를 행하며 그를 사랑하고 그를 섬기며 그의 명령과 규례를 지켜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께서는 만물의 창조자이시고 주인이시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14절을 보면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둘째는, 그 만물의 창조자이시고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조상들을 사랑하시고 그 사랑으로 인해서 이스라엘을 택하셨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15절을 봅니다: "여호와께서 오직 네 조상들을 기뻐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사 그들의 후손인 너희를 만민 중에서 택하셨음이 오늘과 같으니라."

이러한 특별한 은혜를 입고 택하심을 받은 백성이기에 이스라엘은 다른 백성들과 달라야 하고, 그 다른 표지로서 주신 것이 할례인데 겉으로 만의 할례가 아니라 참된 할례가 이루어진 백성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16절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17절에서의 하나님에 대한 언급은 그 앞뒤의 말씀들과 두루 관계되는 중요한 말씀입니다. 우선 14-15절에서처럼 17절도 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도를 행하며 그를 사랑하고 그를 섬기며 그의 명령과 규례를 지켜야 하는지를 말합니다. 즉 하나님은 신 가운데 신이시며 주 가운데 주시고 크고 능하시며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하나님이시고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신 중의 신이시고 주 가운데 주이시라는 것은 하나님 외의 다른 신이나 주가 있다는 말이 물론 아닙니다. 어리석은 자들이 거짓 신들을 믿고 그것들을 주라고 섬기고 있지만 사람들이 믿고 섬기는 그 많은 신들 가운데 참 신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뿐이심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라고 한 것은 또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라" 한 16절 말씀과도 연관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겉모양만의 할례가 아니라 마음의 할례를 보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속에 숨은 진실을 보는 하나님이시지, 그럴싸한 외모를 보는 하나님이 아니시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뇌물은 사실은 안 되는 것을 되게 하기 위하여 바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으로 바로 보시기에 뇌물이 통하지 않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또 뒤따르는 18절 이하의 말씀과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뇌물을 받지 않으시는 하나님,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마음속 진실을 아시는 하나님은 곧 정의로운 심판자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정의로우시다면 그가 그의 백성에게 요구하시는 것 또한 정의로운 일들이고 따라서 그의 백성이 행할 도리는 정의라는 것입니다. 앞선 12-13절에서는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과의 보다 직접적인 관계 속에서의 도리를 말했다면, 여기서는 하나님과의 간접적인 관계 즉 사람들 사이에서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의 도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18-19절을 봅니다: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여 그에게 떡과 옷을 주시나니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음이니라." 요약하면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사랑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주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살 때에 그곳에서 의지할 데 없고 외롭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사랑을 베풀며 정의로운 사회를 이루라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하나님 자신이 사랑과 정의의 하나님이심으로 그의 백성도 마땅히 사랑과 정의를 실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이스라엘도 애굽에서 그런 처지에 있었기 때문에 그 때 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누린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은 이들은 그 사랑과 은혜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고 나누어주어야 함을 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는데,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 속에는 이웃사랑과 사회적 책임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함을 분명히 가르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은 그 어떤 일보다도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도 우리 스스로를 하나님에 의해 택하심을 받고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백성으로 믿으며,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에 의해 쓰임 받기를 원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바가 무엇인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하시며 주신 말씀은 곧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백성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도를 행하는 백성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백성 되어야 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의 행복을 위한 것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서 사랑과 정의를 실천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사회를 복된 사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이 땅, 한반도 삼천리금수강산을 허락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이 요구를 겸손함과 기쁨과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고 이에 응답하려고 힘쓰면 하나님께서 이 나라 이 민족을 복된 나라 복 받는 민족으로 세워주실 것입니다. 아무리 대통령이 탄핵을 받는 일이 벌어진다 할지라도 흔들리지 않는 나라, 안전한 나라, 발전하는 나라, 번영하는 나라, 남에게 유익과 기쁨을 주는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겸손한 백성 되는 것, 교만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지 않는 백성 되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오늘 본문보다 앞서는 신9:1-7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반복해서 일러두신 말씀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네가 오늘 요단을 건너 너보다 강대한 나라들로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니 그 성읍들은 크고 성벽은 하늘에 닿았으며 크고 많은 백성은 네가 아는 아낙 자손이라 ... 오늘 너는 알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맹렬한 불과 같이 네 앞에 나아가신즉 여호와께서 그들을 멸하사 네 앞에 엎드러지게 하시리니 여호와께서 네게 말씀하신 것 같이 너는 그들을 쫓아내며 속히 멸할 것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신 후에 네가 심중에 이르기를 내 공의로움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나를 이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차지하게 하셨다 하지 말라. 이 민족들이 악함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니라. 네가 가서 그 땅을 차지함은 네 공의로 말미암음도 아니며 네 마음이 정직함으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이 민족들이 악함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맹세를 이루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네가 알 것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 아름다운 땅을 기업으로 주신 것이 네 공의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 너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너는 광야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격노하게 하던 일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 오늘날 우리도 우리가 공의롭고 마음이 정직해서 오늘의 발전을 이룬 것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의 선조들이 귀한 피 흘려 믿음을 지키며 목이 메게 기도한 데 대해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신 때문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우리의 죄와 완악함을 늘 깨닫고 항상 겸손하며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그 크고 놀라운 은혜를 잊지 않고 그의 말씀에 순종하면 우리나라가 복되고 강성한 나라가 될 것을 믿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 뒤에 나오는 신11:8-16 사이의 말씀을 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너희가 강성할 것이요 너희가 건너가 차지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할 것이며 또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그들과 그들의 후손에게 주리라고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 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또 가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네가 먹고 배부를 것이라."

 

마지막으로 신11:26-28을 봅니다: "내가 오늘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축복이 될 것이요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따르면 저주를 받으리라" 했습니다. 날마다 눈을 감고 복을 달라고 빌 것이 아니라, 눈을 뜨고 하나님께서 우리 앞에 두신 복과 저주 중에서 무엇을 택할 것인지 바로 보는 여러분 되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도에서 떠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이미 약속하신 크고 놀라운 복을 남김없이 받아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수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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