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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러운 믿음

히브리서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188 추천 수 0 2014.01.25 00: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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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히11:20-22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2013.12.29 주일설교 참사랑교회 http://charmsarang.onmam.com 

영광스러운 믿음

히11:20-22

 

야곱이 성화의 대표적인 인물이라면 요셉은 영화의 대표적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야곱은 본래 교활하고 이기적인 사람이었으나 하나님의 손 안에서 믿음의 거인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오늘 늘 믿음 없음을 한탄하는 우리도 하나님의 선하신 손 안에서 이렇게 성숙해져 갈 것입니다.

반면에 요셉은 출발부터 좋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요셉은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의 총애를 받았고,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간직하고 자랐습니다. 많은 환난과 시련을 당했으나, 그 모든 환난과 시련들이 요셉의 믿음을 약화시키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요셉은 이 모든 일들을 능히 이겨내고 마침내 애굽의 총리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셉을 영화의 인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신앙교육

사람에게 어린 시절의 신앙교육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그 사람의 일생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어린 시절에 아버지와 할아버지에게 신앙교육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야곱이 가족들과 가축 떼를 거느리고 밧단아람에서 고향으로 돌아왔을 때 요셉은 한창 사랑받는 귀염둥이였습니다. 그 때까지 생존해 있던 할아버지 이삭의 품에서, 그리고 아버지 야곱의 품에서 요셉은 하나님에 대하여 배우면서 자랐을 것입니다.

그래서 요셉은 믿음으로 자랄 수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의 이 신앙교육은 요셉의 일생을 믿음으로 지탱시켜주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자녀들에게 남겨줄 수 있는 가장 값지고 귀한 유산은 바로 믿음입니다.

 

믿는 사람들에게 상처받는 일

이처럼 아버지의 총애를 받으며 믿음으로 잘 자라던 꿈 많은 소년 요셉은 갑자기 큰 불행을 만나게 됩니다. 그를 시기하던 형들이 그를 미디안 상인들에게 팔아 버렸고, 미디안 상인들은 그를 다시 애굽 사람 보디발에게 노예로 팔아버렸던 것입니다. 17세의 소년 요셉이 받은 충격과 상처가 얼마나 컸겠습니까? 기가 막힐 일은 그를 팔아버린 사람들이 바로 요셉의 형들이었고, 그것도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잘못된 행동을 비난하면서 하나님과 교회를 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과거에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는데, 교회에서 상처를 받아 더 이상 교회 나가지 않는다는 사람들도 간혹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깊이 반성해야 할 일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합니다. 만일 그런 핑계를 대기로 한다면, 요셉보다 더 핑계대기 좋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셉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믿는가 하는 것이 그의 신앙을 흔들지 못했습니다. 믿음의 가정에서 함께 자란 형들이 자기를 팔아버렸을 때, 요셉은 이를 갈며 다시는 이러한 사람들과는 상종하지 않겠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믿는 하나님이라면 믿지 않겠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오늘 다른 그리스도인들을 핑계 삼아 신앙생활을 중단하거나 게을리 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은 다른 사람들에 의해 흔들리거나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누가 뭐래도 내가 믿는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신뢰를 굳게 잡고 있어야 합니다. 당신의 믿음은 누가 뭐라고 하든지 흔들리지 않는 믿음입니까?

 

계속되는 시련 속에서

실망스러운 형들의 행위와 자신의 절망적인 처지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했던 요셉은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총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이 노예로 일하던 보디발의 집에 요셉 때문에 복을 주셨습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서 전적인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셉은 보디발의 모든 집안 사무를 관장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숨을 돌릴 만큼 되자마자 요셉에게는 또 다른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요셉을 눈여겨 지켜본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을 유혹했던 것입니다. 요셉은 준수한 청년이었으며, 힘들고 외로운 처지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모의 여인이었을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을 유혹했습니다. 성경은 보디발의 아내가 눈짓하고, 동침하기를 청하며, 날마다 졸라댔고, 결국 요셉의 옷자락을 붙잡고 늘어졌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외로운 청년 요셉에게 이러한 유혹은 거절하기가 매우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보디발의 아내가 그를 유혹했을 때 요셉은 내가 어찌 하나님 앞에서 범죄할 수 있겠느냐?”고 하면서 거절했습니다. 거절을 당하여 격분한 보디발의 아내는 요셉이 자신을 강간하려 했다고 누명을 씌웠습니다. 요셉은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 얼마나 억울하고 절망스러운 일입니까? 하나님을 원망한다면 요셉만큼 구실을 찾기에 좋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요셉은 이때에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요셉이 감옥에 있을 때도 함께 하셨습니다. 그래서 요셉은 감옥에서도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때 마침 바로의 고위 관리 두 사람이 감옥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요셉은 그들의 시중을 들게 되었고, 그들의 꿈을 해몽해주었습니다. 요셉의 해몽대로 한 사람은 처형을 당했고, 다른 사람은 복직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복직된 관원장은 요셉을 위해 애를 써주겠다던 약속을 잊어버렸습니다. 어느덧 요셉의 나이도 30세가 되고 있었습니다. 요셉은 인생의 가장 좋은 시절을 감옥에서 썩고 있었습니다. 이쯤 되면 절망하며 하나님을 원망할 만도 했습니다. 그런데 요셉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요셉은 참으로 아름다운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한 순간도 그렇지 않은 때가 없었던 거룩한 사람이었습니다. 누가 뭐래도, 어떠한 환경에 처해서도 그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았고, 하나님을 향한 신뢰에 변함이 없었습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축복을 아는 사람

요셉은 자기 아버지 야곱의 임종이 가까운 것을 알고 자기의 두 아들을 데리고 아버지에게 갔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로 하여금 자기의 아들들에게 축복하게 했습니다.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하고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으며(21)

사실 요셉은 사람들이 보기에 갖출 것을 다 갖춘 사람이었습니다. 높은 지위와 명성, 물질, 그리고 안정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을 자기의 아들들에게 물려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셉은 왜 구태여 아버지 야곱에게 아들들을 데리고 가서 축복을 받게 했을까요?

당신은 무엇을 축복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축복만을 추구합니다. 건강과 물질의 부유함, 명예와 높은 지위를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들이 하나님 주신 축복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믿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런 것들보다 더 본질적이고 훨씬 위대한 축복을 사모해야 합니다. 믿는 자에게는 그런 것들보다는 하나님께 대한 온전한 믿음이, 그리고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사람들 보기에 갖출 것을 다 갖추었던 요셉은 아버지를 찾아가 아들들에게 축복해주기를 원했습니다.

우리도 분명히 알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과, 그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 가운데 사는 것, 하나님을 위해 나의 인생을 헌신하여 쓰임 받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이 축복을 사모하며 우리 자녀들에게도 가르쳐야겠습니다. 그리고 이 축복을 자녀들에게 물려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믿음

요셉은 하나님께서 세상 모든 일을 주관하심을 확실히 믿었습니다. 이러한 믿음을 가졌던 요셉은 그가 애굽에 팔려가고, 나중에는 애굽의 총리가 된 것이 다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이해하고 해석했습니다.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이르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이 땅에 이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년은 밭갈이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의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45:4-8) 이런 믿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요셉은 그 어떤 고통과 시련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다면서도 지나간 일에 대해 불평과 원망과 복수심을 갖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믿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우리 인생에 일어난 모든 일들은 하나님의 선하신 섭리 가운데서 온 것들입니다. 우리가 만일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한다면, 하나님께서 내 인생에 행하시는 모든 일들을 겸손히 받아들이고 감수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모든 일들을 통해 나를 가장 선하게 인도하고 계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이 믿음을 가지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어떤 문제와 시련이 닥쳐와도 흔들림 없이 이겨내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

요셉은 믿음으로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애굽에서 떠날 것을 말하고, 자기의 해골을 메고 나갈 것을 명했습니다. “믿음으로 요셉은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떠날 것을 말하고 또 자기 뼈를 위하여 명하였으며”(22)

이스라엘 자손들은 요셉 덕분에 애굽에 정착하여 안정되고 평안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셉은 그들이 반드시 애굽 땅에서 떠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요셉이 그의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는 죽을 것이나 하나님이 당신들을 돌보시고 당신들을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하시리라 하고”(50:24)

요셉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셨던 말씀을 기억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15:13-14)

요셉은 하나님의 이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지 못하고 임종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이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질 줄로 믿었습니다. 그리고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하나님의 이 약속을 잊지 말도록 당부했던 것입니다.

 

소망을 바라봄

더 나아가서 요셉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그들이 애굽에서 나갈 때 자기의 해골을 메고 가서 가나안 땅에 장사하라고 유언했습니다. “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당신들은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 하였더라”(50:25)

요셉의 이 유언은 단순히 선영에 묻히고 싶다는 소원을 나타낸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실 요셉에게 있어서 가나안 땅은 한 맺히고 생각하기도 싫은 곳일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눈으로 볼 때 그곳은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질 곳이며, 메시야가 오실 땅이었습니다. 믿음으로 이러한 소망을 바라보았던 요셉은 자기의 해골이라도 그곳에 묻히기를 소원했습니다. 그리고 요셉의 이 소망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생생한 믿음의 증거가 되었습니다.

요셉은 애굽에서 모든 영화를 누리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애굽의 모든 영화도 요셉에게서 가나안 땅에 대한 소망을 빼앗지 못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살기 좋은 고센 땅에서 잘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그들이 애굽의 풍요로운 삶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가나안 땅에 대한 소망을 굳게 붙잡기를 원했습니다. 결국 이스라엘 자손들은 애굽에서 떠나게 되었고, 그때 그들은 요셉의 유언대로 그의 유골을 메고 나가서 가나안 땅에 장사했습니다.

모세가 요셉의 해골을 가졌으니 이는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하게 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너희를 찾아오시리니 너희는 내 유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음이더라”(13:19) “또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가져온 요셉의 뼈를 세겜에 장사하였으니 이곳은 야곱이 백 크시타를 주고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자손들에게서 산 밭이라 그것이 요셉 자손의 기업이 되었더라”(24:32)

요셉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의 유골을 애굽에서 메고 나가 가나안 땅에 묻도록 유언했는데, 그것을 통해 요셉은 그의 후손들에게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믿음과 가나안 땅에 대한 소망을 웅변적으로 증거했던 것입니다.

 

죽음을 이기는 믿음

요셉은 극단적이고 절망적인 상황에 내던져졌습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아버지의 총애를 받던 17세의 소년이 졸지에 외국으로 팔려가 노예가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던져졌습니다. 얼마나 절망적이고 두려웠겠습니까? 그런데 요셉은 그러한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그러자 그의 마음엔 평안이 찾아왔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최선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일들을 통해 요셉을 다듬으시고 연단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애굽의 총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나중에 요셉은 형들에게 이 모든 일들은 하나님께서 그 선하신 뜻을 이루시기 위해 하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운 믿음입니까?

그런데 히브리서 11장은 이러한 요셉의 위대한 역사보다는 그가 임종시에 보여준 믿음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요셉은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떠날 것을 말하고 또 자기 뼈를 위하여 명하였으며”(22) 요셉은 죽음이 다가왔을 때 두려워하거나 허무해하지 않았습니다. 그에게는 하나님의 약속과 섭리에 대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위해 이루실 위대한 역사를 바라보면서, 그의 죽음을 통해 남은 자들에게 그것을 웅변적으로 증거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이 믿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죽음은 우리에게 절망과 두려움과 허무감을 줍니다. 그러나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천국 소망을 바라볼 때, 우리는 죽음 앞에서도 기뻐하며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천국에 예비해두신 본향을 생각할 때 기쁨과 위로가 넘칩니다. 이 믿음과 소망으로 살아가며, 특히 임종할 때 이 믿음으로 승리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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