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피난처로 삼게 됩니다.
이는 의를 행하는 이에게 주어지는
가장 큰 영혼의 축복입니다.
의를 행치 아니하는 이가
위기와 실패를 만나면
그는 오직 세속적인 술수와 폭력에 의지하거나
절망과 두려움의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단, 회개의 기회를 얻는 이만이
마침내 하늘의 위로를 얻고
영원하신 분의 품에 안기게 될 것입니다.
<이주연>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불평은 행복을 위한 열망이 아니라
행복을 방해하는 혼돈의 열기입니다.<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