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야기2014년 인생최대 › 성령께서 도우신다②

최용우 | 2014.05.09 07:41:48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934번째 쪽지!

 

□ 성령께서 도우신다②

 

성령님께서는 하나님께 구속함을 받은 모든 자들에게 큰 자유를 주셔서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도와 주십니다.(엡1:14) 소요리문답 첫 번째 질문은 인생의 목적이 무엇이뇨?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올시다. 바로 예배와 찬양으로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 인생의 목적인 바 성령님은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도와 주십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소유라는 보증이 되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께 속하였다는 표시로 인(印)을 치시고 그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습니다.(고후1:22) 그러므로 성령을 부정하거나 성령님을 마음에 모시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보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들과 영원히 함께 계셔서 우리를 끝까지 도와주십니다.(요14:16) 육체이신 예수님은 잠시 이 세상에 머물다 가셨고, 가족들은 내가 무덤에 묻힐 때까지 함께 하지만, 그러나 성령님은 내가 죽은 후에 심판대 앞에 서 있을 때에도 함께 계셔서 나를 변호해 주시며 천국문을 통과하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성령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십니다.(고전2:13) 우리는 사람의 지혜에서 배운 말로 말하지 않고 성령으로부터 가르침 받은 말씀으로 말합니다. 성령님께 속한 것은 성령에 속한 것으로 설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세상 학문이 아무리 출중해도 성령님의 가르침을 받는 사람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가 배운 것을 기억나도록 도와 주십니다.(요14:26) 성령님은 우리에게 시기와 상황에 딱 맞는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암송하여 마음에 새겨 놓는 일에 게으르면 안됩니다. 최소한 성경구절 1000절 정도는 암송해 놓아야 합니다.  ⓞ최용우

 

♥2014.5.9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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