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뉴스언론 › [2002년 플로리다에서 있었던 칩이식 동영상] 베리칩은 666표가 아니다-베리칩을 받으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어느 미국인!

박노아 | 2014.07.08 13:54:53 | 메뉴 건너뛰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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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박스가 보이지 않는 경우에 클릭하세요: http://youtu.be/YfVZLflHzlc

 

 

[박노아 덧붙임]

 

2000년이 되면서 출시된 베리칩이 계시록에 나오는 666표였다면, 화면에 나오는 그리스도인들은 몸에 이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의료보조장치 또는 결재및 통행편리 수단 목적으로 받았다고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많은 정보가 들어가 있고 스캔 형태의 편리한 베리칩이라는 신용카드를 물질로 만들어 몸속에 주사기로 심어서 넣어 가지고 다니는 것 뿐입니다. 다만, 앞으로 주의할 점은 개인신상 정보가 유출될 수도 있으므로, 굳이 베리칩을 받을 이유가 없는 사람은 받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도 은행 사이트가 해킹을 당하거나, 개인 은행 정보를 해킹당하여 금융사고가 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까, 베리칩이 666표여서 받지 않는 것이 아니라, 개인정보 노출을 피하는 차원에서 베리칩을 받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베리칩은 666표가 아닙니다. <비물질-666인>은, <비물질-성령인>의 반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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