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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내가 크게 고통을 당하였다고 말할 때에도 나는 믿었도다(시116:10)
[밥]
시인은 ‘내 인생이 왜 이리 고달프냐’하고 생각될 때에도
나는 믿음을 잃지 않았다. 하고 고백함을 믿습니다.
[반찬]
사람들이 엄청난 불안과 쓰라린 고통을 자기에게 안겨 주었긴 하지만
하나님은 거기서 건져주셨고 이로 인해 시인은
더욱 굳건한 신앙관을 확립할수 있었음을 회상하고 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의 삶이 고난 가운데 있을지라도
주님께서 저를 고난 가운데 그대로 내버려 두지 않고
저를 건져주심을 믿고 끝까지 인내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