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밥따밥3(시편전체) › 고난 가운데에서 건져주신 하나님

최용우 | 2015.05.06 23:23:05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성경
시1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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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내가 크게 고통을 당하였다고 말할 때에도 나는 믿었도다(시116:10)


[밥]
시인은 ‘내 인생이 왜 이리 고달프냐’하고 생각될 때에도

나는 믿음을 잃지 않았다. 하고 고백함을 믿습니다.


[반찬]
사람들이 엄청난 불안과 쓰라린 고통을 자기에게 안겨 주었긴 하지만

하나님은 거기서 건져주셨고 이로 인해 시인은

더욱 굳건한 신앙관을 확립할수 있었음을 회상하고 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의 삶이 고난 가운데 있을지라도

주님께서 저를 고난 가운데 그대로 내버려 두지 않고

 저를 건져주심을 믿고 끝까지 인내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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