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생각을 할 수 있는 환경
농사를 7년 동안 지으며 얻은 것은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농사의 비법이 되고
지속적으로 높은 소득을 내는 길입니다.
이는 신앙과 공동체에서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일이 아닌가 합니다.
즉 최고의 생각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깨달음이 밀려 옵니다.
이를 위하여 리즈 와이즈먼이 한 제언이
다시 생각납니다.
첫째,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먼저 듣고
리더의 생각은 가장 나중에 이야기한다.
둘째, 다른 사람들이 반대 입장에 서는 것을 격려한다.
셋째, 모든 관점을 다 환영한다.
넷째, 사실에 집중한다.
다섯째, 문제를 개인적으로 접근하지 않으며
감정을 개입시키지 않는다.
여섯째, 조직의 서열구조와 직책을 넘어선다.
<"멀티플라이어"에서>
* 오늘의 단상 *
결과를 하늘에 맡기십시오.
이것이 믿음이며
자유를 향한 출구입니다.
<이주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