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라

새벽기도 | 2015.10.07 21:48:56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라.


하나님을 믿기로 작정했으면 힘써 주일성수 하고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끝내주게 헌신할 때 축복 받아 주류인생이 된다.


은혜가 있으면 거룩한 두려움이 생긴다.

하나님의 은혜는 두려워 하는 마음을 없애주기도 하고

동시에 생기게도 한다.


세상 사람들은 '보는 것'을 믿지만

믿는 사람들은 '믿는 것'을 본다.

그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나가면

반드시 복된 나날을 보게 될 것이다.


금식하면 의인이 된 것 같다.

그때 "내가 그래 봬도 저 사람보단 낫지!"라고 착각하면

그 순간부터 하나님의 은혜가 떠난다.


삶에 우연은 없다.

모든 삶은 하나님의 세밀한 계획 안에 있다.

어려움이 크면 그 뒤에 따라오는 축복도 크다는 것을 믿고

최선을 다해 땀을 흘리며 축복의 때를 기다리라.


자신을 좋아하라.

자신의 성격과 외모를 좋아하고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좋아하라.

자신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으면 누가 좋아해주겠는가?


자신이 약한 부적격자라고 생각할 때 하나님은 강한 적격자라고 보신다.

자신이 가치없다고 생각할 때 하나님은 걸작으로 보신다.

그처럼 자신의 생각대로 자신을 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신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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