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믿음의 기도와 믿음의 말

새벽기도 | 2016.02.09 18:18:20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믿음의 기도와 믿음의 말


기적적으로 치유된 사람들을 보면

"나는 하나님의 기적으로 병이 낫겠다"는 집념을 가진 경우가 별로 없다.

열심히 회개의 눈물을 흘리다 보니까 어느덧 치유가 일어난 경우가 많다.


기도는 가장 시급한 때 가장 시급하게 요구되는 것이다.

기도가 없으면 기력도 없게 된다.

성도는 발로 활동할 때보다 무릎으로 기도할 때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


하나님 나라 입국 시험에는 필기시험이 없고 면접시험만 있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말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영적인 문제에서도 그렇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실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바로 믿음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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