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예수님 산에 오르라

새벽기도 | 2017.07.03 23:58:12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예수님 산에 오르라


손에 너무 많은 것을 잡으면 하나님을 잡지 못한다.

양 손이 잡을 것은 다 잡고 하나님도 보너스로 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손에 있는 것을 버려야 비로소 하나님을 잡을 수 있다.


'오늘과 내일'은 역사를 준비 하는 날이고

셋째 날은 역사를 이루는 날이다.

오늘과 내일을 잘 준비할 때

셋째 날에 하나님의 음성도 들리고 하나님의 임재도 체험한다.


쾌락은 겉모습은 화려하지만 감추어진 절망으로서

자포자기라는 심연으로 몰아넣는다.

그런 쾌락의 심연에서 벗어나 거룩함을 나타내야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흔히 거룩한 삶은 웃음도 없는 근엄한 삶으로 오해하기 쉽다.

그러나 진짜 거룩한 사람은 웃음과 미소가 넘친다.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의 빛을 받아서 마음이 밝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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