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의 길이란
목숨을 걸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목숨을 바쳐 주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요
주의 뜻을 이루는 것이요
주의 나라와 그의 의를 이루는 것입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헌 벽돌일지라도,
새 집을 지을 수는 있습니다.
<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20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