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순교자의 길

이주연 목사 | 2017.11.14 23:16:37 | 메뉴 건너뛰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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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 길이란

목숨을 걸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목숨을 바쳐 주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요

주의 뜻을 이루는 것이요

주의 나라와 그의 의를 이루는 것입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헌 벽돌일지라도,

새 집을 지을 수는 있습니다.

<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20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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