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밥따밥2(대상12-말) › 공평한 재판

최용우 | 2019.01.22 23:45:52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성경
대하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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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4.


<말씀>1.22
그런즉 너희는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삼가 행하라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사람들 앞에서 불의함도 없으시고 치우침도 없으시고 뇌물을 받는 일도 없으시니라 하니라 (대하19:7)


<밥>
주 나의 하나님께서는 불의하지도 않으시며, 치우침도 없으시며, 뇌물을 받지도 않으시는 것처럼 저도 다른 사람을 평가할 때에 불공평하게 하지 않겠습니다. 주를 두려워하는 일이 한 순간이라도 나에게서 떠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반찬>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고 죄가 있거나 없음을 가려내는 곳이 ‘사법부’이다. 재판을 할 때는 3명의 판사가 판결을 하고 가운데 앉은 ‘재판장’이 선고를 한다. 검사와 변호사는 각각 죄가 있음과 죄가 없음을 열심히 변호한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사법부의 판단은 항상 ‘공평’하고 ‘정의로운’ 것이 아니라 언제나 ‘정략적’이다. 돈이 많은 사람이나 권력을 가진 사람편이다. 오죽하면 떡값이라도 나오는 곳의 손을 들어준다는 뜻의 ‘떡검’이라는 별명이 붙었을까...


<기도>
주님!
언제나 주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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