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복되게 하는 마음
찬란한 비전에는 늘 장벽이 있다.
그때마다 하나님이 즐겨 하시는 말씀은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는 말씀이다.
이미 승리한 싸움인이란 뜻이다.
성도의 싸움은 '싸워서 이기는 싸움'이 아니라 '이겨놓고 싸우는 싸움'이다.
사람은 다 부족한 점이 많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늘 십자가를 지려는 마음을 가지라.
그러면 하나님은 부족한 면은 10분의 1로 축소해 보시고 잘하는 면은 10배로 확대해 봐 주실 것이다.
때로는 '순종하지 않는 자기'가 사탄보다 더 인생의 대적이 될 수 있다.
순종이 있으면 축복이 있게 되고 순종이 없으면 축복도 없게 된다.
순종과 축복은 같이 오고 같이 가는 것이다.
이한규 목사<새벽기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