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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 (막12:5)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주인은 또 다른 종을 보냈더 그들은 아예 그를 죽여버렸소. 그래서 다시 보냈더니 또 때리고 또 죽였소.”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하나님께서는 호전적일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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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66819 설교 주의 말씀은(송구영신) 2 강승호목사 1,637 2015-12-29
166818 독수공방 밝고 좋은 file 최용우 187 2015-12-28
166817 기도 [나무기도] 주보자료 file 최용우 116 2015-12-28
166816 자유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 원 무언 279 2015-12-28
166815 설교 예배에 목숨을 걸어라 서한수 1,203 2015-12-28
166814 설교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서한수 4,578 2015-12-28
166813 설교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궁극이 942 2015-12-28
166812 설교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저버리는도다. 궁극이 382 2015-12-28
166811 자유 12월에 절대 버리지 말아야할 10가지 조대현 157 2015-12-28
166810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393호 2015.12.28.-먹고살 걱정 최용우 160 2015-12-28
166809 햇볕이야기 먹고 살 걱정 최용우 435 2015-12-28
166808 옹달샘 고민 마크 121 2015-12-27
166807 옹달샘 자유로운 선택 마크 123 2015-12-27
166806 옹달샘 무의식적인 생각 마크 133 2015-12-27
166805 옹달샘 모든 것을 보시는 하나님 마크 203 2015-12-27
166804 옹달샘 겸손 마크 119 2015-12-27
166803 옹달샘 균형 마크 107 2015-12-27
166802 깊은데로가서 [안으로의 여행1-3] 안으로의 여행 (a trip in) file 최용우 738 2015-12-27
166801 독수공방 10년 젊어진 내 모습 file 최용우 181 2015-12-27
166800 기도 [나무기도] 말씀을 전하고 최용우 133 2015-12-27
166799 仁雨齋 [주일예배]어두운 밤 (마6:6) 최용우 659 2015-12-27
166798 설교 상급에 충실하라 강종수 440 2015-12-27
166797 설교 무엇에 주목하느냐? 강승호목사 533 2015-12-27
166796 자유 진짜 영적 싸움 원 무언 132 2015-12-26
166795 사진감상실 제279회 전월산 원수산 file 최용우 847 2015-12-26
166794 독수공방 이 아름다운풍경을 file 최용우 188 2015-12-26
166793 따밥 진실로 주를 부릅니다 file 1 최용우 255 2015-12-26
166792 기도 [나무기도] 그냥 좋습니다 최용우 126 2015-12-26
166791 예화 감사의 비석을 세워라 최한주 목사 871 2015-12-26
166790 예화 눈물이 메마른 시대 최한주 목사 646 2015-12-26
166789 예화 도전받는 기독교 최한주 목사 370 2015-12-26
166788 예화 맥스웰 방정식 file 최한주 목사 472 2015-12-26
166787 예화 로슈 社와 머크 社 최한주 목사 414 2015-12-26
166786 예화 함께 하면 풍성해 집니다 최한주 목사 702 2015-12-26
166785 예화 밀란 칙령과 콘스탄틴 황제 최한주 목사 705 2015-12-26
166784 예화 러시아-찬란한 기독교 국가 최한주 목사 310 2015-12-26
166783 자유 대한민국 OECD 50관왕! 시오피 483 2015-12-26
166782 옹달샘 진리와 위선 마크 124 2015-12-26
16678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392호 2015.12.26.-거북선 전도 최용우 156 2015-12-26
166780 햇볕이야기 거북선 전도 7 최용우 519 2015-12-26
166779 설교 예수님의 탁월함 강승호목사 431 2015-12-26
166778 예화 주일학교의 시작 최한주 목사 481 2015-12-25
166777 예화 세가지 양식 최한주 목사 810 2015-12-25
166776 예화 세가지 선물 최한주 목사 873 2015-12-25
166775 예화 세가지 병 최한주 목사 633 2015-12-25
166774 예화 세가지 법정 최한주 목사 441 2015-12-25
166773 예화 경쟁에 찌든 한국인 최한주 목사 452 2015-12-25
166772 예화 인연 최한주 목사 363 2015-12-25
166771 예화 교회와 세습 1 최한주 목사 455 2015-12-25
166770 설교 의인에게 주어지는 축복 이한규 목사 689 2015-12-25
166769 설교 하나님은 죽지 않았다 이한규 목사 599 2015-12-25
166768 설교 가정의 상처를 치유하는 길 이한규 목사 884 2015-12-25
166767 설교 넘치는 소망을 가지라 이한규 목사 1,065 2015-12-25
166766 설교 믿음으로 얻는 축복 이한규 목사 726 2015-12-25
166765 설교 목적이 분명한 삶의 축복 이한규 목사 698 2015-12-25
166764 설교 매일을 충실히 사십시오 이한규 목사 507 2015-12-25
166763 설교 최종 승리를 믿으십시오 이한규 목사 514 2015-12-25
166762 기도 [나무기도] 복되어라 그 이름 최용우 137 2015-12-25
166761 독수공방 성시낭독 file 최용우 678 2015-12-25
166760 읽을꺼리 새것에 대한 참된 진실 황부일목사 485 2015-12-25
166759 들꽃편지 [제563호] 2015.12.22. 동지호 file 최용우 797 2015-12-25
166758 자유 집회초청장 하늘산소 128 2015-12-25
166757 자유 흉한 소식 원 무언 172 2015-12-25
166756 예화 건강 염려증 김장환 목사 719 2015-12-25
166755 예화 주신 분에 대한 감사 김장환 목사 1,111 2015-12-25
166754 예화 구원받은 성도의 삶 김장환 목사 1,231 2015-12-25
166753 예화 위대한 3년 김장환 목사 670 2015-12-25
166752 예화 대통령의 자녀교육 김장환 목사 615 2015-12-25
166751 예화 용서받은 죄 김장환 목사 674 2015-12-25
166750 예화 머물러 있어야 한다 김장환 목사 495 2015-12-25
166749 예화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시선 김장환 목사 834 2015-12-25
166748 기도 [나무기도] 자유 최용우 94 2015-12-24
166747 독수공방 크리스마스 책 탑 file 최용우 173 2015-12-24
166746 자유 남자에게 버림받을까 봐 두려워하는 여자들의 집단 상담 연구소 107 2015-12-24
16674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391호 2015.12.24.-존재의 힘 최용우 163 2015-12-24
166744 햇볕이야기 존재의 힘 1 최용우 559 2015-12-24
166743 독수공방 까져버렸스 file 최용우 165 2015-12-23
166742 기도 [나무기도] 길게 보면 1 최용우 124 2015-12-23
166741 자유 [목회수기] 착한 종치기를 찾습니다. 1 이상호 목사 219 2015-12-23
166740 유머 우와! 세상에 이런 환타스틱한 맛이!!! file 다람지 953 2015-12-23
166739 자유 12월KCP사역훈련학교 : 오영현목사 기름부음과 속견세미나 밀알 414 2015-12-23
166738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390호 2015.12.23.-첫 인상이 참 좋으시군요 최용우 159 2015-12-23
166737 햇볕이야기 첫 인상이 참 좋으시군요 최용우 602 2015-12-23
166736 옹달샘 없어질 것을 열애함 김남준 176 2015-12-23
166735 옹달샘 육욕애와 부부애 김남준 151 2015-12-23
166734 옹달샘 눈물의 자식은 망하지 않는다 김남준 235 2015-12-23
166733 옹달샘 지성에 말을 건네심 김남준 102 2015-12-23
166732 옹달샘 구속자가 없는 철학 김남준 95 2015-12-23
166731 옹달샘 지혜에 대한 사랑 김남준 267 2015-12-23
166730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5389호 2015.12.22.-성경의 쉬운 이해 최용우 191 2015-12-22
166729 독수공방 마음이 뿌듯하다 file 최용우 358 2015-12-22
166728 햇볕이야기 성경의 쉬운 이해 1 최용우 556 2015-12-22
166727 설교 주님의 배려 (성탄절) 최장환 목사 1,272 2015-12-22
166726 설교 믿음의 말과 행동 최장환 목사 700 2015-12-22
166725 설교 올바로 보는 눈과 마음 최장환 목사 415 2015-12-22
166724 설교 한 해를 시작하면서 서한수 1,025 2015-12-22
166723 설교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서한수 912 2015-12-22
166722 설교 누구와 가시렵니까? 서한수 575 2015-12-22
166721 예화 자기만의 세계에 미친 듯 몰두해야 file 이주연 목사 569 2015-12-21
166720 예화 조화로운 삶의 원칙 file 이주연 목사 357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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