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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198] 또 보내니

<말씀>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 (막12:5)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주인은 또 다른 종을 보냈더 그들은 아예 그를 죽여버렸소. 그래서 다시 보냈더니 또 때리고 또 죽였소.”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하나님께서는 호전적일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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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	예화창고	숭고한 모정	운영자	476	200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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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	예화창고	어머니가 하는 일	운영자	470	2001-08-07
2101	예화창고	러스킨이 어머니에게 받은 영향	운영자	401	2001-08-07
2100	예화창고	어머니는 아름답고 위대하다	운영자	694	2001-08-07
2099	예화창고	어머니의 애원	운영자	568	2001-08-07
2098	예화창고	어머니를 받든 사람	운영자	592	2001-08-07
2097	예화창고	어머니의 사랑	운영자	515	2001-08-07
2096	예화창고	로버트 모펫의 어머니	운영자	483	2001-08-07
2095	예화창고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운영자	554	2001-08-07
2094	예화창고	어머니의 사랑	운영자	689	2001-08-07
2093	예화창고	나의 어머니!	운영자	698	2001-08-07
2092	예화창고	십자가 위에서 우리를 보시는 분	운영자	903	2001-08-07
2091	예화창고	십자가 고통의 의미	운영자	1,189	2001-08-07
2090	예화창고	십자가 고난	복음	1,084	2001-08-07
2089	예화창고	십자가를 져야만 하는 이유	복음	1,305	2001-08-07
2088	예화창고	예수의 십자가를 바라보면	복음	1,716	2001-08-07
2087	예화창고	소중한 선물	운영자	796	200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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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5	예화창고	가출이란?	운영자	635	2001-08-07
2084	예화창고	문둥병자의 기도와 사랑	운영자	590	2001-08-07
2083	예화창고	문둥병자의 기도와 사랑	운영자	912	2001-08-07
2082	예화창고	지하철의 어떤 사람	운영자	1,299	2001-08-07
2081	예화창고	세상은 그런게 아닙니다	운영자	624	2001-08-07
2080	예화창고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운영자	844	200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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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8	예화창고	선천성구루병(꼽추) 어머니	운영자	767	2001-08-07
2077	예화창고	어떤 모자의 일기	운영자	675	200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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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4	예화창고	사랑과 함께 찾은 자유	운영자	558	200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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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2	예화창고	당연한 일	운영자	1,079	2001-08-07
2071	예화창고	한 알의 콩	운영자	523	2001-08-07
2070	예화창고	어느 부부의 슬픈 사랑얘기	운영자	582	2001-08-07
2069	예화창고	아침은 오고야 만다	운영자	741	2001-08-07
2068	예화창고	큰 집보다 소중한 가정	운영자	890	200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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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4	예화창고	아이의 눈높이	복음	983	200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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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	예화창고	행복이란 이런 것이 아니다	운영자	567	200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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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5	예화창고	공산주의자가 된 이유	운영자	330	200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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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2	예화창고	최장, 최단의 결혼	운영자	484	200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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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9	예화창고	시련을 이긴 사람	운영자	660	200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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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6	예화창고	약속도 기회를 잃으면 …	복음	1,672	200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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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2	예화창고	마이어의 금붕어 실험	운영자	899	200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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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예화창고	사단의 전략회의	운영자	1,980	2001-08-06
2039	예화창고	나눔의 삶	복음	764	200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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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	예화창고	조그만 정성이 남긴 업적	운영자	877	200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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